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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SSN1225-598X
정동열(이화여자대학교) pp.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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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지식정보 환경의 급속한 변화에 따라 대학도서관에서 효율적인 정보제공을 위한 주제전문화의 역할 방향과 전략에 대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한다. 주제전문화 초기 단계에 있는 우리 나라 대학도서관의 현황과 문제점을 파악하여 기능상의 변화와 주제전문화를 위한 역할 방향에 대하여 연구한다. 주요 연구내용으로는 대학도서관의 주제전문화 방향, 형태 및 고려 요소, 주제전문 사서의 역할과 양성 방안, 맞춤형 주제정보제공을 위한 기반 구축과 이용자 교육 강화, 학술정보 주제 게이트웨이 구축을 통한 주제전문화 효과 제고, 그리고 학술정보 공동이용 체제 구축 등을 제안한다.

Abstract

With the rapid change of information environment, this study suggests role models and strategies for the university library in Korea based on the subject specialization. By analyzing the current situation and problems of university library, this research presents various directions for the subject specialization. Major research issues are (1) university library’s subject specialization directions, models, and factors, (2) subject specialized librarian’s role and education system, (3) basic framework for customized information service and user education, (4) enhancement of subject specialization through subject gateway, (5) academic information sharing system.

이은철(성균관대학교) ; 김갑선(한국사서교육원) pp.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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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사서들의 주관성 연구를 통해 사서들이 지각하는 사서직 이미지의 유형과 구조를 식별하고, 그 차이점과 유사점을 탐구하려는 것이다. 본 연구를 위해 Q-방법론이 적용되었으며, 사서들을 대상으로 한 개방형 서면조사와 관련문헌의 조사를 통해 35개의 진술문이 구성되었고, 24명의 공공 및 대학도서관 사서들이 참여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독특하지만 상호 배타적이지 않은, 현재의 시공간적 맥락을 반영한 4개의 사서직 이미지 유형, 즉 1) 사서직에 양면(兩面) 가치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는 현실인식형 2) 자긍심형 3) 정보기술 수용의 진보형 4) 현실비판형 등으로 식별되었다. 결과적으로 이들은 모두 사서직에 대해 전반적으로 긍정적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며, 이들은 사회적으로 적합성 있는 서비스를 개발해야 한다는 사서직의 사회적 역할과 정보문제해결의 조력자라는 측면을 사서직 이미지로 공유하고 있었다.

Abstract

This study is an attempt to explore the professional image of librarianship through librarians’ subjectivity using Q-methodology based on intraindividual difference in significance. The study identified four types of the professional image of librarianship and discussed their relationship; the ambivalent, the prideful, the advanced, and the critical. Each types are unique, not inter-exclusive characteristics reflected the context of the present. Also, all types have a positive image toward the librarianship.

강미혜(덕성여자대학교) pp.4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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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전문사서의 적절한 교육적 배경에 관한 국내외 학자들의 의견은 다양한데 우리나라의 경우, 문헌정보학이 학부과정에 개설되어 있으므로 주제전문사서의 양성방안으로 가장 많이 거론되는 것이 학부제의 부전공·복수전공제도를 활용하는 방안이다. 하지만 그 보다는 먼저 문헌정보학 전공교과목내에서의 접근가능성부터 시도해 봐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문헌정보학과의 교과목 중 주제전문사서를 직·간접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과목은 ‘주제서지’과목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주제서지 과목의 과제를 통해 주제전문사서를 양성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법률학과 로폼도서관이 사례과제로 탐구되었고 법률주제전문사서를 위한 법률주제서지가 제시되었다.

Abstract

Througout the literature, various opinions and recommendations are presented concerning educational backgrounds for subject specialist librarianship. However, the Korean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education is designed as the college program, and so, utilization of either minor or double major programs is regarded as the best to produce qualified subject specialist librarians. Nevertheless, the courses in the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should be promoted first. Accordingly, this study starts with the assumtion that the subject bibliography course in the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is designed directly or indirectly to educate students as subject specialist librarians. For this, law and law firm library were explored as examples, and then, finally a law bibliography was provided for the training of the law specialist librarians.

이해영(명지대학교) pp.6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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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웹 이용자들이 검색엔진을 어떻게 선택하여, 어떠한 기능들을 활용하며, 검색결과는 어떻게 평가하는지, 그리고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를 밝혀 보고자 하였다. 28명의 대학의 교수와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인터뷰결과를 분석한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본 연구의 참가자들은 검색결과에 대한 평가보다는 특정한 기능이나 익숙함에 근거하여 엔진을 선택하였다. 이들은 통합검색에 대해서는 의견이 양분되어 있었으며, 연산자의 사용이 결과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 없다고 보고 있었다. 검색엔진에 대한 평가를 내릴 때에도 검색결과의 정확성외에 결과를 보여주는 인터페이스 디자인에도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bstract

This study examines overall user experience associated with Web search engine use including selection, usage of search features, evaluation. The data were collected through individual interviews with 28 faculty members and graduate students. It was found that users tend to select a search engine based on experience and knowledge of certain features and familiarity with an engine itself more than based on previous experience with search results. The results showed the users had mixed opinions regarding cross language retrieval while they did not believe the usage of operators effect the search results. It appears that users are interested in interface design as well as the accuracy of search results.

구본영(서울여자대학교) pp.9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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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문헌정보학 전문직의 정체성을 밝히고, 미래에 대한 전망을 교과과정, 전통적인 도서관 대 가상도서관으로의 변화, 전통적인 기술 업무에서 이용자 중심 서비스로의 변화, 그리고 문헌정보학 전문직의 기술과 역할에 대해 제시하였다. 전통적으로 사서직의 가치는 인문학적이고 민주적인 것이었으며, 사람들의 지혜를 증진시키고, 오락을 제공하며 그리고 교육을 담당하여 도서관 이용자들의 지식과 삶을 향상시키고 풍요롭게 하는 문화적인 기능을 갖고 있다(사서직 기능). 그런데 사회의 급격한 변화와 정보기술의 발전에 따라 정보의 양이 급증하고, 다양한 정보매체와 정보형태는, 적절한 정보를 적자(이용자)에게 적시에 제공하기 위해, 정보검색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정보창출을 위한 정보전달의 기능이 강조되고 있다(정보전문직 기능). 현재 우리는 전통적인 도서관과 디지털도서관 환경을 함께 맞고 있다. 전통적인 도서관에서는 기록정보를 보전 전승하는 문화적인 기능이 강하고, 디지털 도서관은 정보전달과 정보공유의 기능이 강하다. 전통적인 도서관과 디지털 도서관이 공존할 수 밖에 없는 현재의 정보환경에서, 사서직과 정보전문직의 기능을 함께 수행해야 할 막중한 책임이 우리에게 있기 때문에 문헌정보학의 정체성 규명은 필요한 연구이다.

Abstract

The Study focused on the four areas: First, the Study examined the changing identity of the LIS Professionals, and change in LIS curricula. Second, the study addressed the transition from the traditional library to the virtual model. Third, the study asked how the traditional technical service of LIS professionals is changing to user-centered service. Finally, the study viewed the skills and the roles of the LIS professionals.

고영만(성균관대학교) ; 권용혁(울산대학교) pp.11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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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지식과 정보의 발달과 강화로 인해 우리사회가 지식기반사회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에서 출발한다. 이는 지식의 위상이 변하면서 지식의 확대와 성장 속도가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급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학문간의 경계가 약해지면서 상호 침투하는 형상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이러한 상호작용이 일반 교육에 확산되고 있다는 점을 분석의 출발점으로 삼고 있다. 이 글에서는 이러한 논점을 바탕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지식 유형의 변화 양상과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지식의 계통과 기능의 변화뿐만 아니라, 지식의 역할 변화를 정리하였으며, 지식기반사회에 효과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인간 및 사회상을 개괄적으로 제안한 다음 앞으로의 지식의 변화와 그것에 능동적으로 대처 할 수 있는 인문사회과학적 프로그램을 제시함으로써 지식기반 사회에서 요구되는 일반이론 및 학제적 연구의 구체적인 방안을 도출하였다. 본연구는 이러한 방안 제시를 통해서 실험적인 방식이긴 하지만, 이 방안들이 지식기반 사회에 있어서 지식의 재편 방향을 지시하는 기초적 가이드 라인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점을 결론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Abstract

This study is an examination of knowledge-based society’s impact on knowledge, it’s functions, and it’s types in fields of humanities an social sciences. Knowledge-based society does not invalidate the definitive mechanism underpinning social coexistence today, but the importance of knowledge will increase greatly whereas the importance of the productive resources labor and capital will diminish. Therefore, knowledge-based society demands that we enter at this time into a discussion that takes new approaches to the knowledge. This study provides a doorway to a discussion of topics such as : Anticipating and characterizing the knowledge-based society, spectrum of fields of new types of knowledge for which typical differences can be ascertained, the interlinking of various disciplines in the respective field of knowledge, the new roles and types of knowledge in the fields of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노지현(부산대학교) pp.13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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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우리 도서관이 생산해 내고 있는 목록의 현단계를 있는 그대로 조사하고 분석해 봄으로써, 우리 도서관목록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향후 도서관목록의 유용성을 증대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보는데 목적이 있다. 이 과정에서 목록을 생산하는 사서의 관점은 물론이고 목록을 이용하는 최종이용자의 관점을 중시하여 목록의 유용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하였다. 이를 통해, 과연 우리의 도서관목록이 도서관이용자들에게 지식정보자원에 대한 주요 접근의 경로로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는지 가늠해보고, 목록생산자의 관점과 시각이 어떠한 방향으로 변화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초 자료를 제공해 보고자 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intends to make a comprehensive investigation on the present stage of library catalogs in Korea. To the end, this study analyzed the utility of the library catalog from both librarians’ and end-user’s viewpoint. Emphasis was on analyzing the different viewpoints between these two groups and on verifying the problems of library catalogs in such a rapidly changing information environments. The result of this study is expected to be useful in preparing both strategies and methods to enhance the utility of library catalogs.

박재원(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 최재황(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pp.155-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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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국내 건설공사정보 DB들을 대상으로 메타데이터 요소들을 Dublin Core 기반으로 도출하고, 도출된 메타데이터 요소의 특성과 자료형에 맞게 XML 스키마를 설계해 보며, 이를 건설공사정보의 통합 검색에 실제로 적용해 보는데 있다. 건설공사정보 DB로부터 Dublin Core에 기반한 메타데이터를 도출하기 위해, 건설산업분야 실무담당자와 공동으로 작업이 이루어졌으며, 결과적으로 메타데이터 요소 12개와 관리요소 1개, 총 13개의 메타데이터를 도출하였다. 도출된 13개의 메타데이터의 특성들은 검토·분석되었으며, 이를 토대로 요소별 XML 스키마 설계과정이 상세하게 기술되었다. 완성된 XML 스키마를 기반으로 실제 적용된 통합검색 서비스 환경을 살펴보았으며, 앞으로의 연구과제도 제시되었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tract metadata based on Dublin Core from national construction information DBs, to design XML schema from the extracted metadata, and to apply the previous works to integrated information retrieval system. To extract metadata, co-work was performed with librarians in the field of construction information, and, as a result, twelve metadata elements from Dublin Core and one administrative metadata could be extracted. Based on the investigation and analysis of those thirteen metadata elements, XML schema design process was described in detail. Finally, the service environments of integrated information retrieval system to which XML schema was applied was introduced. Further study was also provided.

김성희(중앙대학교) pp.18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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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디지털 환경하에서 디지털 문화 컨텐츠를 재정의하고 문화컨텐츠 산업의 범위를 구분하였다. 또한, 현재 5개 인터넷 검색엔진을 선정해서 문화컨텐츠 분류현황을 분류체계조건, 주제의 논리성을 기준으로 분석한 후 새로운 분류방안을 마련함으로써 정보 및 문화컨텐츠의 효율적인 검색 및 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Abstract

This paper starts by exploring the definition and scope of digital culture contents under digital environments. It then analyzes the classification system of search engines about digital culture contents in terms of subject catagories and the number of web documents. Finally, this study suggests the recommendations for effective retreival and manangment of digital culture contents.

류범종(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 이응봉(충남대학교) pp.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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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내에서 입수하여 제공되고 있는 해외 기술정보(학술지, 학술회의 회의자료) 서비스는 서지정보, 기사정보 및 원문신청 등이 유관기관과 실시간으로 연계되어 있지 않아 사용자가 편리하고 손쉽게 정보를 얻기 어려운 상황이다. 본 고에서는 해외 기술정보에 대한 체계적이고 일원화된 DB와 관리체제를 구축하여 이용자에게 효율적인 정보검색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내에 입수되는 해외 기술정보 자원의 서지정보에 대한 유관기관의 소장사항 안내 및 원문서비스의 역할분담과 협력체제를 강화함으로써 국내에서 수집·유통되는 해외기술정보의 효율적인 관리 및 국가 차원의 공동활용체제를 구축하고자 한다.

Abstract

Recently, the service of the technical information(journals, proceedings) which are taken in from abroad and provided has some difficulties to make users acquire the information with ease because the bibliographic information, article and document delivery service are not linked to the related organizations. In this paper we propose to supply a high-degree retrieval service by the systematic and unitary DB construction and management and to make a nation-wide efficient management and cooperation system of the foreign technical information from abroad as building up the assigning a part of the location guide and document delivery service and cooperation system of the bibliographic information from the foreign technical resources.

조윤희(중앙대학교) pp.21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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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및 정보센터에서 고객의 요구사항을 분석하고 고객이 기대하는 정보서비스 수준에 이르도록 상호 유기적인 프로세스를 시스템 경영을 통해 접근하는 방법이 품질경영시스템이다. 본 연구는 국제적인 품질경영시스템인 ISO 9000 인증제도의 이론적 고찰과 ISO 9000 인증제도의 변천과 인증 추이를 조사하였다. 아울러 이를 국내 도서관 및 정보센터에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ISO 9000 패밀리 규격을 검토하여 도서관 및 정보센터에서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위한 절차와 요구사항을 제시하였고, 도서관 및 정보센터에서의 품질경영시스템 모형을 제시하였다.

Abstract

The Quality Management System is based on a system approach method. The Library and information center analyze the requirement of the customer, and manage to be interactive process so that we reach an information service level which the customer expects. This study accomplished theoretical review of ISO 9000 as International Quality Management System, investigated the trend for change of ISO 9000 certification systems. We reviewed ISO 9000 family which the Library and Information center possible apply and presented the requirement in the library and information center with the process to need for a Quality Management System certification.

이연옥(부산대학교) pp.23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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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한국 공공도서관 운동의 역사를 총체적인 시각으로 정리하고 해석하였다. 공공도서관이 우리 사회의 지식정보의 공공성과 평등성을 위한 실제적인 대안임을 규명하고,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하는 지식과 정보의 공유를 실현하기 위한 사회운동의 방향을 제시하였다.

Abstract

The aim of this research is to investigate the history of the public library movement and identify the achievements and limitation, finally looking for the significance and direction of the public library in the future. This research proves through the history of the public library movement that in the information era the public library can be one alternative in realizing the publicity and equality of knowledge and information of our society.

이건창(성균관대학교) ; 노정란(성균관대학교) pp.259-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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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많은 기업에서 지식경영시스템 (KMS)을 도입하여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많은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그러나, 지식경영시스템이 갖는 특징은 단순한 정보시스템이 아닌 ‘지식’이라는 기업내의 무형자산과 관계된 또 하나의 ‘정보 무형자산’으로서의 특징이 많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지식경영 연구문헌에서 보여 주었던 정보시스템적인 관점만을 가지고 지식경영시스템을 접근하는 것은 해석상 많은 오류를 낳을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 연구에서는 지식순환과정과 지식스키마 라는 새로운 컨스트럭트를 소개하고, 해당 컨스트럭트가 통계적으로 지식경영시스템의 성과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또한 조직구성원들에게 어떻게 수용되는지를 검증하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 제시한 연구모형을 검증하기 위하여, 우리나라의 대표적 KMS를 운영중인 한국자산관리공사의 K-Wings라는 KMS를 사용하는 886명의 사용자로부터 설문지를 회수하여 분석하였다. 실증 분석한 결과 지식순환과정과 지식스키마라는 두 컨스트럭트는 KMS의 성과향상과 아울러 조직구성원들로 하여금 KMS를 수용하도록 하는데 큰 기여를 한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Abstract

Recently, a great deal of corporations have adopted knowledge management system with eagerness to enhance the company competitiveness. However, since the main feature of knowledge management system is not just a simple information system but another entity creating intangible assets called “knowledge”, we need to develop a new approach to investigating the performance and acceptance of knowledge management systems from a perspective allowing knowledge-sensitive constructs. In this regard, we develop new constructs like knowledge schema and several knowledge circulation-related activities. As a research model, we adopt a famous technology acceptance model or TAM by Davis (1989), and extend it into incorporating knowledge schema. With the statistically valid and usable questionnaire survey data collected from 886 respondents in a big corporation typically using knowledge management system, we induced a robust result empirically, saying that knowledge schema and knowledge circulation activities are valid determinants of performance and acceptance of knowledge management systems.

한두완(서울여자대학교) ; 홍봉영(서울여자대학교) pp.275-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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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Charnes, Cooper와 Rhodes에 의하여 고안된 DEA기법을 이용하여 서울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29개 대학도서관의 효율성을 평가하였다. DEA의 투입물로는 면적, 직원수, 장서수로 하고, 산출물은 이용책수와 이용자수로 하여 효율성을 계산하였다. 그 결과 평균효율성은 0.5248로 나타나서 비효율성은 47.52%로 나타났다. 이러한 효율치는 투입물과 산출물의 수나 혹은 정의가 다르면 서로 다른 결과를 보여줄 수 있으므로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그러나 DEA에서 계산된 정보를 이용하여 적정투입물과 적정산출물을 구할 수 있기 때문에 DEA에 의한 분석정보를 적절하게 사용하면 도서관의 운영효율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Abstract

This paper estimates the relative efficiency of 29 university libraries in Seoul by data envelopment analysis. We employed library space, staff and book collection as inputs, and book circulation and reader visits as outputs. The result shows that average efficiency score is 0.5248 and only 3 libraries are efficient. Inefficiency is estimated to be 47.52%. Reorganization may be necessary in order to achieve greater efficiency.

이명희(상명대학교) pp.287-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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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문헌정보학계의 대표적인 3개 학회지에 발표된 연구논문 597편을 대상으로 연구방법론 단계에서 고찰한 연구주제, 연구방법, 자료수집방법, 자료분석방법, 가설설정의 유무, 근거한 이론의 유무, 연구비 지급유무 및 종류의 순서로 내용분석하였다. 연구결과, 가장 자주 연구된 주제는 디지털도서관, 도서관경영, 정보검색, 웹정보원, 분류목록, 참고봉사와 정보서비스, 전문직(교육)의 순서로 나타났으며, 문헌연구와 조사연구가 대표적으로 가장 빈번하게 사용되었지만 실험연구방법과 시스템설계 및 구축방법도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 웹정보자원의 자료수집방법으로서의 중요성은 계속 증가하고 있는데, 특히 정보관리학회지에서는 웹정보원과 실험이 질문지보다 더욱 중요한 자료수집방법으로 나타났다. 연구비를 지원받은 논문의 경우, 대학으로부터 수혜받은 경우가 144편으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였으며, 학술진흥재단으로부터 28편, 정보통신부 4편, 한국교육학술정보원 4편, 기타 18편의 순이다. 제언으로 웹정보원에 대한 연구방법론 개발, 질적연구, 공동연구, 연구지원금 독려 등에 관해 언급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used content analysis to examine the research methods in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journals from 1997 to 2001. Analyses measured research subjects, research method, data collection methods, data analysis methods, hypotheses, theories and research funds. Brief consideration is given to possible future methodological trends: web-based research methods, qualitative research, cooperation between academic society and librarians and research fundraising.

이명규(전남대학교) pp.31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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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직은 본질적으로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고 연마하기 위하여 장기적이고 계속적인 훈련과 연찬이 필요한 직종이다. 적절한 재교육을 통하여 새로운 지식과 정보 그리고 기술을 습득해 나가야 할 필요성이 있다. 이러한 교육의 기회가 바로 연수제도이다. 기존의 연수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살펴본 바, 교육훈련방향은 중앙집중식을 지양하며 각 지방의 교육훈련계획에 따라 실시되어야 하고, 교육방법에서는 각 지방에 있는 이론과 실제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하며, 교육평가에서는 선택전문교육의 학점제 및 공통전문교육의 수료제를 시행하여야 한다. 끝으로, 사이버교육의 활성화와 도서관협회의 역할 제고 등도 연수제도에 도입되어 사서의 전문성 능력배양에 일조해야 할 것이다.

Abstract

A public librarian is an occupation, which requires long-term, continuous training and difficult study to acquire and cultivate professional knowledge and skills. It is a necessity to achieve new knowledge, information and skills via appropriate retraining. A training system is the method which gives chances of retraining to public librarians. After examining some of the problems with the existing training system, it is apparent that the direction of training system needs to be decentralized. That is each local branch should be autonomous in terms of new training for librarians. For the method of training system, each autonomous unit would integrate the different theories to apply to the community-at-large and invite practical specialists from the local community to lecture. The training classes would be elective in that the each librarian could choose the classes he/she wants to take and give them credits for that, but the certificate for the class would also go towards completion for the required technical training. Finally, the utilization of cyber-education should be introduced, and the library association’s role strengthened, to help public librarians cultivate their specialties.

한국문헌정보학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