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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SSN1225-598X
윤희윤(대구대학교) pp.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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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국가도서관은 정부가 설립운영하는 국립도서관으로서, 자국에서 생산유통되는 모든 유형의 정보자료를 수집보존하여 당대의 국민에게 제공하고, 완벽하게 전수하여 후대의 접근과 이용을 보장해야 하는 책무를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하여 문화선진국은 여러 지역에 위치하는 분산형 국가도서관시스템을 운영하는데 비하여 한국은 서울중심의 완전 집중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한국의 집중형 국가도서관시스템을 집중-분산형으로 재편하기 위한 논거를 도출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국립 지역분관 건립을 위한 중장기 기본계획을 제시하였다.

Abstract

A national library is a library specifically established and administrated by the government of a nation to serve as the repository of knowledge and information for that country. National libraries are generally a county's designated national repository, collecting literature published in the country, in the language of the country, or about the country they represent. In case of advanced countries, national libraries have more than one branches at many different locations. Its system is called the distributed national library system. But the National Library of Korea maintains a centralized library system located in Seoul. This research which it tries to pay attention in this problem point extracted a logical ground and suggested the mid-long term basic plan(S-shaved Branch Library Project) for a National Library of Korea to convert and reconstruct from centralized system to centralized-distributed system.

서은경(한성대학교) pp.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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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평가와 처분은 198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기록유산을 구성하는데 장애가 되는 개념으로 간주되었다. 그러나 기록물 보존에 드는 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소장물의 초점이 잘 잡힌 기록관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과거의 평가 및 수집 결정을 재평가하는 절차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최근 들어 아키비스트들의 공감대를 얻기 시작했다. 즉 이제는 기록관의 목적과 환경에 맞추어 기록물의 보존관리의 범위를 한정시키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기록물의 보존가치를 평가하고 처분해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보존되고 있는 기록물에 대한 재평가 및 처분에 대한 여러 학자들의 견해를 고찰하여 보존관리 업무에서의 그 역할을 분석하고, 재평가와 처분이 보존관리 기능으로 수행될 때 도움이 될 수 있는 재평가의 원칙과 세 가지 처분업무 즉 원소유자로의 반환, 다른 기록관으로 이관, 폐기에 대한 업무 프로세스를 제시하였다.

Abstract

Prior to the 1980's, reappraisal and deaccessioning were considered as an “anti-archival” activity. Recently, however, many archivists have come to realize that a reappraisal and deaccessioning is essential to providing better access to more important records and to strengthen and refine holdings. To develop a program with strong and well-focused holding appropriate to the purpose and environments of archives, archives have to carry out systematic and continuing procedure to reevaluate past appraisal. This study explores the various main issues and opinions with regard to reappraisal and deaccessioning and then, suggests the reappraisal principles and deaccessioning procedures such as return of the materials to donor, transfer to more appropriate depository, destruction of the material.

조미아(중랑구립면목정보도서관) pp.5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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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독서교육 프로그램의 유형과 독서방식에 따라 창의력과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그리고 교육 기간에 따라 창의력과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에 미치는 영향에는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를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 2005년 4월부터 12월까지 초등학교 6학년 2개 반을 대상으로 한 반은 쓰기 중심 독서프로그램 모형인 ‘Author-Reader-Inquirer Cycle’을 실시하고, 다른 한 반은 말하기듣기 프로그램중심 독서프로그램 모형인 ‘Literature Circles’를 실시하였다. 창의력과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검증하기 위해 사전 1회차 검사, 7월에 단기 교육 사후검사, 2학기말인 12월에 장기 교육 사후검사를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독서교육은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쓰기 중심의 독서교육 프로그램이 말하기듣기 프로그램에 비해 효과적이고, 단기 독서교육 보다는 장기 독서교육이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독서 방식 중에서는 음독, 묵독, 다독, 통독, 발췌독에 비해 정독을 통한 독서방식이 창의력과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how the different types of reading instruction programs and reading methods influenced the creative ability and the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They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Class A was taught to use “The Author-Reader-Inquirer Cycle”, which concentrated on the writing-centered reading program model. Class B was taught to use “The Literature Circles”, which concentrated on the speaking and listening-centered reading program model. After reading instruction, the creative ability and the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increased. The writing-centered reading instruction was more effective than the speaking and listening-centered reading instruction. The reading instruction during the long-period was more effective than that during the short-period. The “intensive reading” among the reading methods had a significant influence on the creative ability and the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최연미(성균관대학교) pp.7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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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동기유발의 정도는 학생들의 나이, 성별, 관심 및 적성에 따라 각각 다르게 나타난다. 따라서 각 학생들이 독서 동기유발의 여러 가지 요인 중 어떤 요인에 더 영향을 받는지를 이해하는 것은 학생들을 평생 독서가로 이끄는 역할을 하는 사서교사에게 가장 필수적인 척도가 될 것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학년별, 성별, 그리고 출생순서별로 독서 동기유발에 차이점이 있는지를 살피고 어떤 요인으로 학생들의 독서 흥미유발을 시도할 것인가를 조사하기 위해서 질문지법을 사용하여 연구를 수행하였다. 질문지는 독서 동기를 유발하는 요소를 6가지로 범주화하여 25개 항목으로 구성하였으며, 278명(2학년 142명, 5학년 136명/ 140명의 남학생, 138명의 여학생/ 119명의 첫째, 그리고 159명의 둘째 이상으로 태어난 학생)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 결과 2학년과 5학년 간에는 독서 동기유발의 정도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나, 남학생과 여학생, 그리고 첫 자녀와 기타 출생순서의 자녀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연구의 끝부분에는 학생 개개인 또는 그룹별을 위한 독서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실제적인 방안과 활용법을 제시하였다.

Abstract

Knowing about each student's reading motivation is important to school librarians in producing life-long readers in their students. This research asks the questions, are there any significant differences of reading motivation between grade level, gender, and birth order? and what kinds of reading motivation can encourage students to read books? The questionnaire method composed of 25 items was used for 278 students. The sample consisted of 142 students in 2nd, 136 in 5th grade, 140 boys and 138 girls, and 119 first born and 159 other birth order students. Finding shows that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observed for the reading motivation in 2nd and 5th grade, no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boys and girls, and no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birth order students were observed. It concludes with recommendations of reading motivation to each student or group.

박현영(협성대학교) ; 남태우(중앙대학교) pp.99-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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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국내 대학도서관 이용자들의 도서관불안 여부를 확인하고, 이를 근거로 한국형 도서관불안척도(K-LAS)를 개발하였다. 연구방법으로는 문헌연구와 도서관 이용 후기 보고서 분석, 3차례의 설문조사를 통한 재측정법을 수행하였다. 설문조사는 대학의 재학생수와 도서관 규모를 고려하여 4개 대학을 대상으로, 2005년 9월 3일부터 2006년 3월 23일까지 실시하였다. 연구의 분석은 전문가 집단에 의한 내용타당성을 검증하고, Cronbach's α를 이용한 신뢰도 분석과 확인적 요인분석을 이용하여 통계적으로 유의한지를 검증하였다. 또한, K-LAS를 이용하여 도서관의 규모, 이용자의 성별과 학업 연한, 이용자의 도서관 이용 빈도 등 일반적인 변인들과 도서관불안과의 상관관계를 검증하였다. 연구 결과, 6요소 40문항으로 구성된 K-LAS가 개발되었다. 6요소로는 물리적환경적 요소, 도서관 이용 및 지식 요소, 과제 및 연구 요소, 디지털 정보 요소, 도서관 직원에 관한 요소, 심리적정서적 요소 등으로 설정되었다. 도서관불안과 변인과의 사후검증에서는 도서관 직원에 관한 요소를 제외한 5개 요소는 각 2개 이상의 변인과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Abstract

This study is conformed to having library anxiety of our domestic university library users, and, to developing the Korean Library Anxiety Scales(K-LAS). The research methods is literature research, library use postscript report analysis, and questionnaire survey. The research subjects were selected to be 4 universities in consideration of their student number and library scale. The research period was from September 3, 2005 to March 23, 2006. The questionnaire survey was administered in the liberal arts courses which all the students could take. The development method of the Library Anxiety Scale are the content validity test by expert group, reliability test and validity test of SPSS Program. Also, the correlation between library variables and library anxiety was tested by using K-LAS. The results of this study developed the K-LAS, which was composed of 6 factors and 40 items. 6 factors were set up as physicalenvironmental factor, library use and knowledge factor, task and research factor, digital information factor, and the factor on library staff, and psychologicalemotional factor. According to the post-test results of the correlation between library anxiety and variables, 5 factors except the factor on library staff were correlated with more than 2 variables respectively.

조용완(대구가톨릭대학교) pp.12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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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사회에 급증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들이 성공적으로 정착하지 못하고 부적응 현상을 보이고 있는 현실에서, 이 연구는 북한이탈주민들이 봉착해 있는 적응과 정착의 문제를 “정보”의 관점으로 접근해 보고자 하였다. 이 연구에 의하면 북한이탈주민들은 남한사회의 정착을 위해 다양한 정보요구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 중에서 취업/사업에 대한 정보요구가 가장 높았으며, 이어서 복지혜택, 건강/안전, 육아/교육, 북한소식, 언어/억양 등의 순으로 정보요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러한 정보요구를 충족하기 위한 방법에서는 많은 한계가 존재하고 있었다. 그들은 남한사회 정착에 필수적인 정보를 입수하기 위해 공식적인 기관이나 단체를 활용하기 보다는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북한이탈주민 가족, 친구, 이웃을 통해 폐쇄적으로 정보를 입수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었다. 그리고 TV와 신문, 인터넷 등 대중매체 정보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는 모습은 나타났으나 현재 그들의 정보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상태에 있어, 필요한 정보를 제대로 입수하여 삶의 문제 해결에 활용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Abstract

In recent days North Korean refugees, who hope to move into and settle in South Korea, have been rapidly increasing. However their adaptation to South Korea is reported to have not been so much successful as they expected. Considering such situations, this study attempts to investigate their information needs and behavior. North Korean refugees have various and strong information needs for settlement and daily life. The strongest were information needs related to economic problem, specifically job and business related information needs. It was followed by information needs related to social welfare, health and security, child care and education, and North Korean situation. In order to meet their information needs, North Korean refugees were heavily dependent on informal interpersonal information sources such as their family members, friends, and their own neighborhoods, as compared to such formal interpersonal information sources as public officers, social welfare agents, and NGOs members. Meanwhile, their usage of mass media such as TV, newspapers, and internet as information sources was also heavy. However the overall information environment surrounding them appeared to be relatively inferior to that of average South Koreans.

고영만(성균관대학교) ; 서태설(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 조순영(한국교육학술정보원) pp.151-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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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지식정보자원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관리하고 서비스하는 국내의 모든 공공 기관과 민간 기관에서 공동으로 활용될 수 있으며 다양한 자료유형과 매체유형을 포괄할 수 있는 국가지식정보 분류 표준(안)을 개발하는 것이다. 연구의 기초 작업으로서 문헌분류 체계와 지식정보자원 분류 체계의 차이, 지식정보자원의 분류사례 및 지식정보자원 분류에 대한 문헌분류 체계의 적용 가능성을 분석하였다. 기초 분석에 이어 국가지식정보 표준분류 체계 개발에 필요한 지식의 분야별 분포, 분류의 계층과 유연성 확보 방안, 지식정보자원의 자료유형과 매체유형, 국가지식정보의 포털서비스 방안 등이 분석되었다. 이러한 분석을 토대로 본 연구에서는 주제 분류표, 자료유형 분류표, 매체유형 분류표로 구성된 다원적 국가지식정보 분류 표준(안) 모형을 제시하였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make out a draft for the standard classification of the National Knowledge and Information Resources. As the result of the Study the standard classification system of the national knowledge and information resources, named “Knowledge Classification : KC" is suggested. KC consists of 3 classification systems : classification by subject, type of resources and type of media. The classification by subject has 12 main classes, and each main class has divisions. Main classes consist each of major discipline or group of related disciplines. The type of resources is classified by 10 types of content , likewise numbered 0-9, and the media of knowledge are classified by 8 types, likewise 0-7. In the practice the notation always consists of 2 characters and 2 digits. The first character designate main class and the second character designate division. The first number designate the type of resources and the second number designate the type of media.

김혜경(부산대학교) ; 윤애선(부산대학교) pp.175-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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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년간 한국어를 위한 어휘의미망에 대한 관심은 꾸준히 높아지고 있지만, 그 결과물을 어떻게 평가하고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방안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단어클러스터링 시스템 개발을 통하여, 어휘의미망에 의해 확장되기 전후의 클러스터링을 수행하여 데이터를 서로 비교하였다. 단어클러스터링 시스템 개발을 위해 사용된 학습 데이터는 신문 말뭉치 기사로 총 68,455,856 어절 규모이며, 특성벡터와 벡터공간모델을 이용하여 시스템A를 완성하였다. 시스템B는 구축된‘[-하]동사류’ 3,656개의 어휘의미를 포함하는 동사 어휘의미망을 활용하여 확장된 것으로 확장대상정보를 선택하여 특성벡터를 재구성한다. 대상이 되는 실험 데이터는 ‘다국어 어휘의미망-코어넷’으로 클러스터링 결과 나타난 어휘의 세 번째 층위까지의 노드 동일성 여부로 정확률을 검수하였다. 같은 환경에서 시스템A와 시스템B를 비교한 결과 단어클러스터링의 정확률이 45.3%에서 46.6%로의 향상을 보였다. 향후 연구는 어휘의미망을 활용하여 좀 더 다양한 시스템에 체계적이고 폭넓은 평가를 통해 전산시스템의 향상은 물론, 연구되고 있는 많은 어휘의미망에 의미 있는 평가 방안을 확대시켜 나가야 할 것이다.

Abstract

For the recent several years, there has been much interest in lexical semantic network. However, it seems to be very difficult to evaluate the effectiveness and correctness of it and invent the methods for applying it into various problem domains. In order to offer the fundamental ideas about how to evaluate and utilize lexical semantic networks, we developed two automatic word clustering systems, which are called system A and system B respectively. 68,455,856 words were used to learn both systems. We compared the clustering results of system A to thoseof system B which is extended by the lexical-semantic network. The system B is extended by reconstructing the feature vectors which are used the elements of the lexical-semantic network of 3,656 '-ha' verbs. The target data is the 'multilingual Word Net-CoreNet'.When we compared the accuracy of the system A and system B, we found that system B showed the accuracy of 46.6% which is better than that of system A, 45.3%.

이재윤(경기대학교) pp.1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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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부 계량서지학 연구에서 사회 네트워크 분석 분야의 도구인 중심성 분석 기법을 도입하려는 시도가 나타나고 있다. 그런데 사회 네트워크를 대상으로 개발된 중심성 척도는 노드간 연결에 대한 가중치를 반영하지 않는 단점이 있다. 이 연구에서는 가중 네트워크인 계량서지적 자료에 대해서 중심성을 분석할 수 있는 새로운 척도를 네 가지 제시하였다. 제안된 척도의 유용성을 검증하기 위해서 저자동시인용 네트워크, 용어 동시출현 네트워크, 웹 사이트 동시링크 네트워크의 세 가지 실제 자료에 대해서 중심성 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 결과에서는 제안된 중심성 척도가 계량서지적 네트워크를 대상으로 개별 노드의 입지와 영향력을 파악하는데 있어서 매우 유용함이 확인되었다.

Abstract

Recently, some bibliometric researchers tried to use the centrality analysis methods and the centrality measures which are standard tools in social network analysis. However the traditional centrality measures originated from social network analysis could not deal with weighted networks such as co-citation networks. In this study, new centrality measures for analyzing bibliometric networks with link weights are suggested and applied to three real network data, including an author co-citation network, a co-word network, and a website co-link network. The results of centrality analyses in these three cases can be regarded as promising the usefulness of suggested centrality measures, especially in analyzing the position and influence of each node in a bibliometric network.

박남진(경기대학교) ; 최은주(경기대학교) pp.21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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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수강생의 정보활용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과 정보활용교육의 교육효과를 분석해보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의 정보활용교육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자 함에 목적을 두었다. 정보활용교육 수강 전후의 컴퓨터조작기술, 도서관관련지식, 도서관이용빈도 및 정보활용능력의 평균값 차이를 비교하였다. 정보활용교육 수강생의 사전교육경험과 컴퓨터조작기술, 도서관이용지식 및 자료이용빈도가 정보활용능력에 미치는 영향 및 수강생의 수업만족도와 수강 후 견해와의 영향관계를 살펴본 가설 모두 채택되었다. 대학생들의 정보활용능력 향상을 위한 보다 체계적이고 심도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절실히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Abstract

This study analyzed factors affecting the information literacy of students and the effects of information literacy education. Based on the results, the study aimed at presenting plans for the enhancement of information literacy education hereafter. The differences in the mean value of computer operating skill, library related knowledge, frequency of library use and information literacy prior to and after taking the course in information literacy education were compared. The result of hypothesis testing on the effects of previous educational experience, computer operating skill, knowledge of library use and frequency of information use have on information literacy, as well as the relationship between course satisfaction and opinion after taking the lecture were all adopted. The result of the study implied that more systematic and concrete information literacy education program is urgently needed.

홍현진(전남대학교) ; 노영희(건국대학교) pp.233-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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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제기구 지식정보원과 국내 도서관들의 국제기구 정보원의 입수 및 활용 현황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유엔 산하 국제기구 및 전문기구 59개, 다자간 국제기구 29개, 지역기구 27개 등 총 115개 기구를 선정한 후 이 기구들의 정보정책과 정보원을 조사하였다. 그리고 국내 4년제 대학의 대학도서관, 국가도서관, 그리고 일정 규모 이상의 전문도서관을 대상으로 국내 국제기구 정보원의 활용 현황을 조사하였다. 설문을 통해 국제기구 정보원의 소장현황과 기탁도서관 지정여부, 소장하고 있는 국제기구 출판물의 주제분야, 자료관리 및 이용현황, 그리고 국제기구 정보원에 대한 수요도 및 요구도를 분석하였으며, 분석된 결과는 향후 국가 차원의 공식적인 국제기구 정보유통기관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Abstract

This study is designed to identify the knowledge information resources of international organizations and the current situation and problems of gaining and using the information resources of international organizations. The researcher made a selection of a total of 115 organizations: 59 international organizations and professional organizations under the jurisdiction of UN, 29 intergovernmental organizations, and 27 regional organizations. The questionnaire subjects were domestic university libraries, national libraries, and professional libraries of a certain size. The researcher took a look at the current collection situations of international organization information resources, the designation of trusted libraries, the subject areas of possessed international organizational publications, the current situations of material management and use, the demand for international information resources. The findings will hopefully be used as basic materials for the service model of official international integrate information organization.

한종엽(한국해양연구원) ; 조현양(경기대학교) ; 기명종(중앙대학교) pp.26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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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매체와 정보환경의 변화에 따라 전통적인 도서관은 디지털도서관으로 진화발전하고 있다. 따라서 디지털환경에서 급증하는 다양한 전자정보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종합적인 시스템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의 전자정보자원으로는 전자저널, 웹 데이터베이스, 전자책, 오픈엑세스 자원 등을 대상으로 하였다. DLF의 ERMI를 분석하여 국내 디지털도서관 정보관리자를 위한 ERMS를 구축하는 것이 연구목적이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전자정보자원의 다양한 생성주기, 구독모델, 수록범위, 정보제공자를 조사하여 ERMS를 설계하고 구현하였다.

Abstract

With the rapid and broad changes of information media and information environment the traditional libraries have been evolving into the digital libraries. An analysis for the planning and realization of the electronic resource management system was carried out to establish the various electronic resources in the digital library, the first in Korea. The study targeted from electronic journals, web-based databases, e-books, and to open access resources. The focus of the analysis lies in the providing practical integrated electronic resource management for digital librarian based on the framework of effective Electronic Resource Management Initiative(ERMI) of Digital Library Federation(DLF) with network and electronic resource description. The analyses included life-cycle, subscription models, coverages, types of information provider for electronic resources, and system organization for implementation of electronic resource management system.

한승희(서울여자대학교) pp.289-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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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단어의 의미연상을 이용하여 시소러스를 구축하고, 이 시소러스에 대해 탐색 시소러스로서의 기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질의확장 실험을 수행하였다. 연상 시소러스 구축을 위해 문헌정보학 분야를 대상으로 단어연상검사를 실시한 후 자극어와 반응어간의 의미관계를 파악하고 반응어와 기존 시소러스의 디스크립터를 비교 분석하였다. 실험 및 분석결과, 단어연상검사를 이용하여 시소러스를 구축하면 기존의 시소러스에 비해 연관관계 용어들을 시소러스에 다양하게 반영할 수 있으며, 통제어휘집에 나타난 하위관계와 동등관계 용어들을 어느 정도 반영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질의확장 실험결과 단어연상 시소러스가 기존 시소러스에 비해 비교적 우수한 성능을 보여 단어연상 시소러스가 정보검색환경에서 질의확장에 응용될 수 있음을 증명하였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pilot study is to construct a searching thesaurus with word association test in the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field and to confirm it's functionality as searching aids through query expansion experiments. The test results were analyzed to four types of relationship between stimulus words and response words, and the terms of association thesaurus were compared with descriptors of an existing thesaurus. The test results show that the word association test is a fruitful method to identify many related terms and narrower and equivalent terms in some degree to the stimulus terms. Furthermore, in the query expansion experiment, the performance of association thesaurus was better than that of an existing thesaurus, This result demonstrates that word association thesaurus can apply to query expansion.

이성숙(충남대학교) pp.30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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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세계의 개념모형인 FRBR은 디지털도서관의 확산으로 그 유용성이 더 증대되고 있다. 이 연구의 목적은 FRBR 모형의 적용 전략을 살펴보기 위한 것이다. 이 연구에서는 해외 적용사례를 대상으로 FRBR 모형의 채택 이유와 FRBR 제1집단 개체의 수용방법을 살펴보았다. 이 연구 결과는 FRBR 모형에 대한 연구 및 구현의 활성화를 위해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Abstract

FRBR(Functional Requirements for Bibliographic Records) that is conceptual model of bibliographic universal is increased its value because of spreading digital libraries. This research investigates application strategies of the FRBR model. For the study 7 foreign application cases are analyzed. Especially focused on the reason of adoption and method of the entities in the first group of the FRBR model. The result of this research could be the basic resources for study and implementation of the FRBR Model.

차미경(이화여자대학교) ; 송승섭(기타기관) pp.33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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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병사들의 독서요구를 반영하는 병영도서관의 장서개발 정책 수립을 마련하기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 데 있다. 연구 방법으로 2개 사단의 육군 병사 1,000명을 대상으로 한 독서실태 설문 조사와 병영도서관 현장 방문 및 면담 등이 포함되었으며, 병사들의 독서량과 독서방법 및 경향, 도서입수경로, 독서 의식과 환경 등이 분석되었다. 연구 결과 장서의 다양화와 정기간행물을 포함한 신간 확보의 필요성이 확인되었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으로 독서 문화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의 개발과 예산 및 제도적 지원 등이 제안되었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a guideline for user based collection development of the military library. A questionnaire survey of 1,000 soldiers of armed forces selected from two military divisions was conducted. The survey results show the needs for the sufficient collections with diverse subject areas, current materials, and periodicals, and also suggestion of the programs for encouraging soldiers to read.

박금희(이화여자대학교) ; 정연경(이화여자대학교) pp.353-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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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공공도서관에서 다룰 수 있는 독서치료의 위기상황 범주를 개발하고, 그 중에서 어린이들의 공격성 감소에 미치는 독서치료의 효과에 대한 검증을 통해 독서치료가 공공도서관 서비스로 구현되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실험연구를 통해 독서치료 프로그램의 효과를 분석한 결과 매우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었고, 이러한 독서치료가 공공도서관의 서비스로 이루어지기 위한 방안이 요구된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the categories of the bibliotherapy program in the public libraries and to evaluate the effect of group bibliotherapy program for the decreasing aggressive behavior of the elementary school children. The effectiveness of bibliotherapy program was very impressive and its expansion to the public library service is required.

남영준(중앙대학교) ; 조현양(경기대학교) pp.369-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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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회색문헌은 공개를 목적으로 발간하지 않고, 비영리를 목적으로 정해진 범위내의 이용자만을 위한 내부용 자료이다. 대표적인 회색문헌으로는 기술보고서와 프로시딩, 학위논문이 있으며, 이는 속보성이라는 특성 때문에 연구개발을 위한 핵심자료 가운데 하나이다. 회색문헌의 학술적 가치를 조사한 결과, 회색문헌은 학술논문을 제외하고 단행본보다 그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편, 해외 회색문헌을 실제적으로 이용하고 관리하는 연구기관의 이용자와 정보센터의 사서를 대상으로 해외 회색문헌의 이용행태도 조사하였다. 그 결과 연구원의 90% 이상이 해외 회색문헌에 대한 원문 이용을 요구하고 있었다. 또한 사서들은 ‘입수소요시간에 따른 문제’와 ‘발행정보의 부족’을 해외 회색문헌 활용의 저해요인으로 지적하였다. 회색문헌의 집중 관리에 대해서는 많은 기관들이 필요성은 인정하고 있었으며, 집중관리센터의 주체는 참여 도서관이 동등한 권한과 책임을 갖는 얼라이언스(alliance) 형태를 선호하고 있었다.

Abstract

Grey literature is a non-public data only for nonprofit users. Some of the major grey literatures are technical report, proceeding, and thesis. For their promptitude, these sources are core of research and development. According to a research on the academic quality, grey literatures have higher usage rates than books--articles excluded. Also, the usage of foreign grey literature by librarians of research organization was investigated. The result was that over 90 percent of the researchers were demanding the original text of the foreign grey literature. In addition, librarians pointed out that the time-consuming problem and the lack of published information was a hindrance to using grey literature. For the centralized management of grey literature, they wanted an alliance structure.

조형진(강남대학교) pp.391-413

한국문헌정보학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