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logo

  • P-ISSN1225-598X
배순자(전주대학교) pp.11-27 https://doi.org/10.4275/KSLIS.2011.45.1.011
초록보기
초록

본 연구는 협력형디지털정보봉사(CDRS: collaborative digital reference service)를 대상으로 그 사례를 분석하여 국내 CDRS의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려는 의도로 진행되었다. 전 세계적 범위의 협력적 봉사에 의해 정보봉사의 전문화를 모색하려는 CDRS의 해외 사례는 미국의 QuestionPoint를 비롯하여 7개국의 국가도서관이 주도하는 사례가 대상이 되며 국내의 사례는 국립중앙도서관의 “사서에게 물어보세요”가 그 대상이다. 중점적 분석에 의한 국내의 본 서비스는 이용자들로부터의 활용이 매년 증가되며 대학생과 직장인들의 연구 및 업무수행에 활동되는 등 향후의 전문봉사로서의 발전 가능성이 확인되고 있다.

Abstract

This paper aims to seek ways of optimizing the operations of Collaborative Digital Reference Service(CDRS) in Korea. CDRS tries to specialize the reference service through world-wide collaborative service. In this study seven international CDRS services including “QuestionPoint” operated by ALA and one national service, “Ask a Librarian” by the National Library of Korea were surveyed. A focused analysis of CDRS in Korea shows not only a sharp increase in use by the public, but also much application in research and academic activities by university students and workers.

정연경(이화여자대학교) ; 최윤경(이화여자대학교) pp.29-49 https://doi.org/10.4275/KSLIS.2011.45.1.029
초록보기
초록

한식은 세계화의 충분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갖고 있으며 한식의 다양성과 특수성이 국가경쟁력을 제공하는 국가 홍보 전략의 하나가 될 수 있다. 이를 위해서 가장 먼저 바탕이 되어야하는 것이 한식과 관련해서 쏟아져 나오는 정보의 조직화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한식에 관한 자료의 분류 현황 및 사례 분석을 바탕으로 한식이 문헌분류표에 반영된 정도와 앞으로 개선되어야할 사항을 파악하고 DDC의 수정 전개안의 제안을 통해 DDC 22판 개정의 근거와 국내 도서관의 DDC 수정 전개 활용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Abstract

Based upon its variety and specialties, Korean food has the potential power to become globalized, and a national public relations strategy for global competitiveness. In this process, a proper organization of information about Korean foods should be given a priority. The purposes of this study are to analyze the classification status and case studies of Korean foods in Korean libraries, to understand how much Korean foods are represented in the classification scheme and what should be improved, and to suggest a modified expansion of DDC 22. In so doing, an attempt is made to provide some evidences of the revision of DDC 22 as well as useful practices of modified DDC 22 in Korean libraries.

변우열(공주대학교) ; 이병기(공주대학교) ; 김성준(이리여자고등학교) pp.51-73 https://doi.org/10.4275/KSLIS.2011.45.1.051
초록보기
초록

이 연구는 학교도서관 평가체제의 개선방안을 제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학교도서관의 경영개선이라는 평가의 본질적 측면과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의 학교도서관 평가체제 분석과정에서 제기된 문제를 바탕으로 평가체제 개선을 위한 주요 쟁점을 도출하였다. 도출된 쟁점은 평가주관기관, 평가목적, 평가대상 선정, 평가주기, 평가시스템, 평가결과의 활용방안이다. 이 쟁점들에 대해서 설문조사와 전문가 자문을 통해 효과적인 대안을 선정하였고, 그 결과를 종합하여 ‘시·도교육청 자체평가 모형’을 학교도서관 평가체제 개선안으로 제시하였다. 제안된 평가체제는 학교도서관 평가에 대한 시·도교육청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강화하도록 하였으며, 평가결과가 학교도서관에 대한 구체적인 행·재정적 조치와 연계되도록 활용방안을 제시하였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mprove the evaluation system of school libraries in Korea. Major issues to improve the evaluation system were identified through school library evaluations and an analysis of the existing evaluation system of the Committee on Library and Information Policy. The issues include evaluation organizations, purposes of evaluation, selection of objects, evaluation period length, systems of evaluation, and ways to receive results. Alternatives for improving the evaluation system were selected through surveys and professional consultation. Finally this study proposed a more effective evaluation system which emphasizes the self-regulation and responsibility of provincial education offices in Korea.

구중억(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pp.75-101 https://doi.org/10.4275/KSLIS.2011.45.1.075
초록보기
초록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도서관 정보에 대한 모바일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모바일 도서관 서비스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 본 연구는 국내 4개 대학도서관 및 미국 ARL 소속 56개 대학도서관이 구축한 모바일 웹, 국내 대학 및 대학도서관이 개발한 모바일 앱 42개, 미국 ARL 소속 대학 및 대학도서관이 개발한 모바일 앱 18개를 대상으로 모바일 도서관 서비스의 사례를 분석하였다. 그리고 국내 4개 대학도서관 및 미국 ARL 소속 56개 대학도서관의 모바일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모바일OK 테스트를 실시하여 모바일 웹 접근성을 평가하였다. 국내 대학도서관은 이용자의 모바일 정보 수요를 반영한 핵심 콘텐츠 위주로 모바일 웹사이트를 구축하고 이용자가 사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모바일 웹 접근성 확보를 제안하였다.

Abstract

With the popularization of smartphones, the mobile demand for information from libraries is increasing and mobile library service will soon be quired. This study analyzed the mobile library services for the mobile webs established by 4 university libraries in Korea and 56 belonging to ARL in the United States. It examined 42 mobile applications developed by universities and university libraries in Korea, and 18 mobile applications developed by the universities and university libraries belonging to ARL in the United States. Mobile accessibility was assessed by conducting mobileOK test for the mobile websites of the same libraries. The study shows that university libraries in Korea should establish mobile websites focusing on key contents which reflect the demand for mobile information of users, and secure mobile web accessibility which the users could conveniently use.

김영미(한성대학교) ; 조인숙(한성대학교) pp.103-124 https://doi.org/10.4275/KSLIS.2011.45.1.103
초록보기
초록

21세기 사회는 이민율의 증가 등으로 점점 빠르게 세계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이미 2007년에 외국인 100만 명을 넘어 다문화 국가로 진입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사회적 환경의 변화에 따라 공공도서관에서 다문화인들을 위한 서비스의 제공이 필요하게 된 것이다. 이에 공공도서관의 다문화서비스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하여 사서와 다문화인 도서관이용자가 가지고 있는 인식이 어떤 것인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보았다. 두 그룹간의 인식을 비교하고 그에 따라 적정한 모델을 구현하는 것이 효율적인 정보제공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가정하였다. 설문지 분석결과를 보면 두 그룹 간에는 인식의 차이가 있었으며 그러한 차이를 좁혀가는 것이 다문화인들이 공공도서관을 이용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며 그들의 한국사회 적응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결과를 토대로 다문화서비스 모형을 제시하였다.

Abstract

The 21st century society is becoming globalized rapidly due to mass immigration and South Korea has become a multicultural nation since 2007 with over one million foreigners living here. Due to these social environmental changes, there was a need to provide multicultural programs and services in public libraries. In order to develop multicultural library services, we need to look into what librarians and users of public libraries know of the existing services. We assumed that comparing the two groups, librarians and users, and establishing a fit model would be the most effective way to provide information. According to the survey, there were differences in understanding between the two groups. By providing services that help fill in the gap, public libraries could be closer to multicultural families, and help them become integrated into Korean society. We have presented a multicultural service model based on the results of the survey.

노영희(건국대학교) ; 안인자(동원대학교) ; 박미영(서울여자대학교) ; 정현태(도서관연구소) pp.125-147 https://doi.org/10.4275/KSLIS.2011.45.1.125
초록보기
초록

최근 도서관 건축 및 리모델링이 많아지고, 전국의 공공도서관수도 최근 2년간 100여개 이상 증가하는 상황에서 도서관용품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도서관용품에 대한 정보제공과 원활한 유통을 위한 기초 연구단계로서 도서관용품에 대한 정의를 명확히 내리고자 하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도서관용품 분류체계를 개발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도서관용품(Library Goods)은 도서관자료의 수집, 정리, 서비스 등의 활동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모든 물품으로 정의를 내리고, 크게 비품 (비소모품)과 소모품으로 구분하였다. 도서관비품(library equipment)은 근본적인 동일성과 일정기간 이상의 유용성을 보유하고 있는 비소모품적 성질의 도서관용 각종 가구, 기기 및 기구 등의 품목을 말하고, 도서관소모품(library supplies)은 도서관에서 도서관자료의 정리 및 보수 등을 위해 사용되는 것으로, 쓰는 대로 닳거나 줄어들어 없어지거나 못 쓰게 되는 물품을 말한다. 위의 정의를 기반으로 도서관용품 분류체계를 개발하였다. 즉 도서관비품을 가구와 도서관시스템솔루션, 컴퓨터 및 멀티미디어기기로, 소모품을 도서관 정리 및 보수용품, 사인시스템, 그리고 기타용품으로 구분하였으며, 최종적으로 6개 영역 117개의 용품을 제시하였다.

Abstract

Recently, with a high demand for the construction and remodeling of libraries, and the rapid increase in the number of libraries during the last two years, the concern and need for library goods is also increasing sharply.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a new classification scheme of library goods by clarifying the terminology which could provide an accurate information on library goods and allow for their smooth circulation. In this study, library goods are defined as all kinds of products required for effectively collecting, organizing and providing services with library materials, and classified into library equipments and library supplies. The term, library equipment is principally used for those things that do not wear out within a certain time period, such as furniture and machinery. Library supplies refer to those things that are expendable. As the terminology is clarified, the classification scheme can be further refined. Library equipment, for example, can be classified as furniture, library system solutions, and computers and multi-media tools. Library supplies can be classified into library organization and repair supplies, sign systems, and miscellaneous articles. Finally, six major categories which include 117 different items are presented.

임성관(경기대학교) pp.149-167 https://doi.org/10.4275/KSLIS.2011.45.1.149
초록보기
초록

이 연구는 독서치료 수퍼비전 활동이 치료 효과 증진에 기여를 할 것이라는 생각에서 시작되었다. 치료사에게 있어 치료 효과를 거둔다는 것은 단순한 치료 작업 이상이다. 그러나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치료사들은 치료라는 말이 주는 부담감을 갖고 있는 것은 물론, 자신이 실행하고 있는 치료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다. 이러한 상황들은 독서치료가 치료로서의 가치를 입증 받지 못하는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어, 독서치료전문가로 활동하는 연구자에게도 개선해 나갈 필요가 있음을 느끼게 해주었다. 이러한 필요성에 의해 시작된 연구가 치료 효과 증진을 위한 독서치료 수퍼비전 실행 연구이다. 이 연구는 연구 과정에 대한 ‘방법적’ 접근을 강조하여 해석적 실행연구의 형태로 진행을 했다. 연구 과정에서 나타나는 수퍼바이지의 문제점을 관찰하고 개선점을 마련함으로써 각 치료들이 더욱 효과적일 수 있도록 함은 물론, 연구자와 연구 참여자 모두 성장을 기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Abstract

The research started with the idea that the proper supervision of bibliotherapy would improve its therapeutic effect. Revealing therapeutical effect is, to therapists more than just therapy process itself. Bibliotherapists, however not only feel the pressure by the term ‘therapy’ and have a low conviction over self-activating therapy. Therefore, the therapeutic value of bibliotherapy has not been well approved, and the need for improving the situation has grown among bibliotherapists. The bibliotherapy supervising action research was triggered by such need. This research takes the form of interpretive action research which emphasizes a ‘methodical’ approach to the research process. The purpose is to observe the problems of supervisees, make each session better, and help both the researcher and participants during the research process.

최영임(공주사대부고) pp.169-188 https://doi.org/10.4275/KSLIS.2011.45.1.169
초록보기
초록

이 연구의 목적은 인성과 관련된 다중지능을 증진시키기 위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중학교 교육과정에 적용한 뒤 인성관련 다중지능 발달의 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충남지역의 2개 중학교, 18개 반 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교육과정에 적용한 뒤 인성과 관련된 다중지능 3개 영역지능(개인이해 지능·대인관계 지능·자연관찰 지능)발달의 효과성 여부를 비교·분석하였다. 인성과 관련된 다중지능의 신장에 초점을 둔 독서교육 프로그램의 개발과 실행에 타당성 있는 안내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a reading instruction program which could help improve multiple intelligences related to personality, and then show its effectiveness. We conducted a survey of one junior high school in Chung-Nam province, consisting of 500 students in 18 classes to analyze what develops the three areas of multiple intelligences(intrapersonal intelligence, interpersonal intelligence and naturalist intelligence). We then want to proceed by developing reading instruction programs focusing on the growth of multiple intelligences.

박희진(성균관대학교) pp.189-210 https://doi.org/10.4275/KSLIS.2011.45.1.189
초록보기
초록

본 연구는 실제 폭소노미를 사용하는 참여자의 태깅 경험, 태깅과 폭소노미에 대한 인식을 파악하며, 폭소노미에 따른 웹 분류의 의미에 대해 탐구하고자 한다. 세 개의 폭소노미 시스템 Connotea, CiteULike, Delicious의 12명 참여자와 함께 정성적 연구의 틀 내에서 웹 설문, 인터뷰, 일기연구를 수행하였다. 참여자들의 태깅 행위를 이루는 기본구성요소를 파악하고, 태깅활동에 참여하게 되는 동기와 그 태깅동기들이 참여자들이 사용하는 태그에 어떻게 반영되는지를 조사하였다. 또한 정보탐색(information foraging) 이론을 적용하여 참여자들이 태깅을 통해 참여하는 사회성과 상호작용성에 대한 경험과 인식을 분석하고, 정보냄새로서의 태그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이용자 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본 연구의 실증적 연구결과들은 폭소노미를 활용한 웹 정보서비스를 다양한 각도에서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웹 정보자원의 분류와 조직에 있어서 폭소노미의 유용화를 연구하는 개념적 틀을 제시함으로써 폭소노미 현상의 연구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Abstract

This study aims to explore how users are tagging in order to utilize a folksonomy and whether they understand the social and interactive aspects of tagging in three different folksonomic systems, Connotea (www.connotea.org), Delicious(http://delicious.com), and CiteULike(www.citeulike.org). The study uses internet questionnaires, qualitative diary studies, and follow-up interviews to understand twelve participants’ tagging activities associated with folksonomic interactions. The flow charts developed from the twelve participants showed that tagging was a quite complex process, in which each tagging activity was interconnected, and a variety of folksonomic system features were employed. Three main tagging activities involved in the tagging processes have been identified: item selection, tag assignment, and tag searching and discovery. During the tag assignment, participants would describe their tagging motivations related to various types of tags. Their perception of the usefulness of types of tags was different when their purpose was for social sharing rather than personal information management. While tagging, participants recognized the social potential of a folksonomic system and used interactive aspects of tagging via various features of the folksonomic system. It is hoped that this empirical study will provide insight into theoretical and practical issues regarding users’ perceptions and use of folksonomy in accessing, sharing, and navigating internet resources.

김성원(충남대학교) ; 김정우(경남대학교) pp.211-232 https://doi.org/10.4275/KSLIS.2011.45.1.211
초록보기
초록

대표적인 통제어휘인 시소러스는 지난 50년간 정보의 색인과 검색을 위한 도구로 널리 활용되어 왔다. 이러한 흐름에 발 맞추어 다양한 주제분야에서의 시소러스 개발을 위한 지침을 제공하기 위해 국제표준 및 국가표준이 개발되었으며, 최근 들어 시소러스 관련 표준의 개정작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시소러스 관련 표준으로 ISO 25964와 BS 8723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본고에서는 이러한 표준의 개정 현황을 살펴보고 변화된 내용과 그 시사점을 도출하여 보았다. 이러한 고찰 결과를 기반으로 오늘날의 새로운 정보환경 아래에서 시소러스가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과 그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들을 제시하였다.

Abstract

Thesaurus, a well-known form of controlled vocabulary, has been widely used for indexing and searching of information during the last 50 years. There also have been developments of international and national standards to provide guidelines for developing thesaurus in diverse subject areas. In recent years, the revisions of thesaurus-related standards have been made. Among them are ISO 25964 and BS 8723. This article examines the current status of revision of these standards, and discusses its implications. Based on this examination, it suggests functional requirements of thesaurus in the present information environment, and also proposes elements needed for the development of these functions.

최광남(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 윤종민(충북대학교) pp.233-254 https://doi.org/10.4275/KSLIS.2011.45.1.233
초록보기
초록

우리나라의 현행 법령은 국가R&D보고서 정보 가운데 대외적 보안이 필요한 경우 또는 이해관계자의 요구에 따라 일정기간 비공개가 필요한 경우에는 해당 연구보고서의 공개 및 등록 등을 하지 않을 수 있도록 규정하여 연구보고서 정보의 수집 및 유통에 일정부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비공개 국가R&D보고서도 국가R&D사업의 중요한 성과물의 하나이므로, 비록 일정한 사유에 따라 비공개되더라도 그 비공개 사유가 해소되는 등 비공개의 필요성이 없어진 경우에는 관련 정보의 유통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현재 많은 국가R&D보고서가 비공개 대상으로 분류되고 있는 실정에서는 이와 같은 제도정비가 더욱 필요한 실정이다. 본 논문에서는 국가R&D보고서 비공개 제도에 관한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비공개 국가R&D보고서의 국가적 수집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제도정비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Abstract

According to the current legislation in Korea, some of national R&D reports cannot be disclosed or registered, when they need external security or the interested parties require them to be classified for a certain period of time. Therefore, there are some effects on the collection and circulation of information about R&D reports. Since those closed national R&D reports are the important outcomes from national R&D projects, they should be properly open, circulated and used by the public, when the reasons for closing those reports are removed. This study examines the present condition of the closure system of national R&D reports, and proposes a plan for collecting and utilizing the closed national R&D reports at the national level.

장우권(전남대학교) ; 이명규(전남대학교) ; 나인섭(전남대학교) ; 박성우(전남대학교) pp.255-285 https://doi.org/10.4275/KSLIS.2011.45.1.255
초록보기
초록

이 연구는 도서관 정보자원 디지털화 로드맵 구축을 위해 전국의 941개 도서관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우편과 전자우편)를 실시하였다. 조사는 도서관 정보자원의 생산과 유통, 구축 및 관리, 공유와 보존 그리고 활용 등의 구체적인 활동내용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이 연구의 목적은 이들 조사결과를 토대로 도서관 정보자원 디지털화 로드맵 모형을 제시한 것이다. 그 결과는 도서관 정보자원 디지털화 수행시 제시된 모델을 적용할 수 있으며, 도서관 정보자원 디지털화 및 로드맵 등의 정책수립에 반영될 수 있을 것이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pose a model for building a road map which could be used for digitalizing library information resources. For this purpose, 941 libraries were surveyed via mail and e-mail. The survey dealt with four strategic areas: production and circulation, construction and management, the sharing and preservation, and application of library resources. It’s expected that the model proposed in this study could be applied to develop a plan and road map for digitalizing library information resources.

남영준(중앙대학교) ; 최성은(중앙대학교) pp.287-310 https://doi.org/10.4275/KSLIS.2011.45.1.287
초록보기
초록

이 연구는 우리나라 대학생 집단을 대상으로 대학도서관 전자책 서비스 만족도를 조사하였다. 전자책 이용에 대한 현황을 파악하고자 이용행태를 조사하였고, 전자책 이용행태와 전자책 서비스품질차원에 따른 만족도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대학도서관 전자책 서비스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는 평균 2.93으로 보통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이용빈도가 높은 이용자일수록 만족도가 높았고, 저학년 집단에 비해 고학년 집단과 대학원집단이 전자책서비스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에서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만족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전자책서비스품질차원은 콘텐츠이며, 도서관 지원서비스, 시스템 순으로 영향을 미쳤다. 이상의 분석결과를 토대로 향후 전자책에 기반한 대학도서관 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도서관 홍보를 비롯하여 이용자 교육의 강화, 콘텐츠의 다양성과 최신성을 유지할 것을 제안하였다.

Abstract

This research surveyed college students in Korea on their satisfaction for e-book services provided by university libraries. Their usage behavior was investigated, and the satisfaction rate for e-book usage and its service quality were analyzed to comprehend the status of e-book usage. The analysis showed that overall satisfaction for e-book service of university libraries was 2.93 on average. Moreover, the more frequently a student used the service, the more satisfied the student was; junior/senior-level and graduate school student groups showed higher satisfaction for e-book service than freshman and sophomore students. The most influential factor for satisfaction based on the e-book service quality was the content of the service, followed by the library support service system. Based on the findings, reinforcement of library public relations and user education, and the maintenance of the variety and up-to-date status of the contents were proposed to stimulate future university library e-book services.

양수연(아이코리아 정보센터) ; 차미경(이화여자대학교) pp.311-332 https://doi.org/10.4275/KSLIS.2011.45.1.311
초록보기
초록

국내 다문화현상이 가속화되고 있음에도 국내 공공도서관은 다문화서비스 경험이 최근 5년 내외로, 대부분의 도서관이 단편적인 프로그램 위주로 운영하고 있으며, 장기적인 계획과 방향성, 전문 인력 등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국외 다문화서비스 성공사례와 국내 현황조사 및 설문조사를 통하여 공공도서관들이 체계적인 다문화서비스를 준비하는데 활용할 수 있는 다문화서비스 모형을 개발하였다. 이를 위하여 1, 2차 사전조사(평균, 표준편차)와 의견조사를 통하여 다문화서비스 요소안을 확정하고, 본 조사를 실시하여 핵심요소를 선정하여 모형을 개발하였다. 요소들의 특성 분석을 위하여 T-검증과 분산분석을 사용하였다. 원활한 다문화서비스의 운영을 위해서는 도서관을 둘러싼 사회·교육기관, 타 도서관들과의 관계,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통한 상호협조가 필요하며, 이를 반영하여 다문화서비스 운영시스템을 도식화하였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stablish core elements required for the implementation of multicultural library services, to analyze the features of each element, and to develop a model of effective multicultural library services. This model was aimed to improve multicultural services and programs currently managed on a short-term basis by public libraries in Korea and help those libraries develop more systematic and long-term multicultural services. To proceed with this study, the literature review, a case study and a survey(the exploratory factor analysis, T-test and ANOVA analysis) were conducted. In this study, it is found that more effective operation of multicultural services in public libraries requires cooperation and integration with not only other libraries and related social and educational institutions in a community, but also international network. Based on this idea, the model of operating multicultural services in public libraries in Korea was proposed in this study.

김비연(성균관대학교) pp.333-351 https://doi.org/10.4275/KSLIS.2011.45.1.333
초록보기
초록

점차 학문의 경계가 약화되고 학제적 또는 다학문적인 주제가 증가함에 따라 지금까지의 분류방법만으로 이들 주제를 표현하는데 분류체계의 한계를 보이고 있다. 학제적 주제의 분류개선을 위해 본 연구는 분류전문가를 대상으로 델파이조사를 실시함으로써 현행 DDC의 분류지침을 평가하고 개선방향을 모색하였다. 연구결과 분과학문 간의 통합수준에 따라 주제의 유형을 ‘학제적 주제’와 ‘다학문적 주제’로 구분하여 정의할 필요가 있으며, 분류기호의 부여 및 배열의 일관성을 유지시켜 줄 수 있는 분류지침의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기호의 표현력을 높이기 위한 분석합성식 기법의 적용방안이 검토되었다.

Abstract

As the boundaries between disciplines have been weakened and interdisciplinary or multidisciplinary subjects have increased, there is a limitation to express subjects with DDC. This study evaluates DDC instructions using interdisciplinary numbers and classifying more than one discipline through Delphi research. As a result, it is found that there is a need for defining separately ‘interdisciplinary subjects’ and ‘multidisciplinary subjects’, based on the level of integration among disciplines, and improving the instruction to maintain the consistency in assigning and filing classification numbers. It is also discussed that to enhance the symbols’ power of expression, an analytic/synthetic method could be adopted.

이승채(전북대학교) pp.353-376 https://doi.org/10.4275/KSLIS.2011.45.1.353
초록보기
초록

본 연구에서는 성인이 어떤 도서를 반복적으로 읽는지, 성별 및 연령별로 어떤 차이가 있는지 등 성인의 반복독서 행태에 관하여 밝히고자 한다. 평생교육원에 재학 중인 성인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배포하여 그들의 반복독서 경험에 관해 조사하여 분석하였다. 통계 분석 결과 밝혀진 중요한 사실은 다음과 같다. 1) 대부분의 성인이 반복독서 경험을 가지고 있고, 여성이 남성보다 반복독서경험 비율이 약간 높으며 연령대별로는 큰 차이가 없다. 2) 평균적으로 개인별 총 반복독서 횟수는 여성이 남성보다 많고, 연령별로 보면 40대 연령층이 많다. 3)도서를 반복하여 읽는 경우에 반복 횟수는 2회가 가장 많고 이어서 3회가 많다. 성별로 분석할 경우 반복독서의 횟수가 증가할수록 여성의 비율이 남성의 비율보다 높고 연령대별로는 큰 차이가 없다. 4) 전체의 절반 이상이 가장 기억에 남는 도서를 다독한다. 5) 다독자수와 함께 반복독서 횟수까지 감안하여 중요도를 평가한 결과 가장 중요도가 높은 도서는 <어린왕자>, <삼국지>, <아낌없이 주는 나무>, <그리스 로마 신화>,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무소유> 등이다. 6) 대부분 즐거움이나 교훈을 얻고자 반복독서를 하고 있다.

Abstract

The goal of this study is to examine what kind of repeated-reading habits adults have, what sort of books they read repeatedly, and what preferences they have depending on their age or gender. A questionnaire was distributed to the students at Lifelong Education Center of Chonbuk National University to survey their repeated reading experiences. The results of the statistical analysis are as follows: 1) Most adults have experienced repeated reading. 2) Women have more experience with repeated reading than men, and in terms of age, more people in their forties read the same books repeatedly. 3) Most repeated readers read their books twice: Women tend to read their books repeatedly more than men do. 4) More than half of the adults in the sample group have read their favorite books several times. 5) The importance of books in this study was judged on the basis of the number of repeated readers and the frequency of reading. The order of important books is as follows: The Little Prince, The Tale of Three Kingdoms, The Giving Tree, The Greek and Roman Mythology, Meu Pe de Larania Lima, No Possession, Hope for the Flowers, and Demian. 6) More than half of the male repeated readers read The Tale of Three Kingdoms while female repeated readers tend to read a wider variety of books. 7) Adults read the same books repeatedly to enjoy and learn something.

박소연(덕성여자대학교) pp.377-393 https://doi.org/10.4275/KSLIS.2011.45.1.377
초록보기
초록

이 연구에서는 국내 주요 검색 포털인 네이버 이용자들의 검색 행태 추이를 조사, 분석하였다. 즉 1년 동안 분기별로 네이버에 입력된 질의들을 대상으로 질의의 입력 행태, 오타 입력 행태, 멀티미디어 검색 행태, 결과 문서 클릭 행태 등의 추이를 조사하였다. 이를 위하여 이용자들이 입력한 통합 검색 질의들로 구성된 질의 로그와 질의에 대한 검색 결과에서 이용자들이 조회한 문서를 기록한 클릭 로그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입력된 질의의 길이 및 주제, 멀티미디어 질의의 특징 및 비율, 오타의 비율 등에 있어서는 1년 동안 큰 변화 없이 일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질의별로 발생되는 클릭 횟수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향후 포털의 효과적인 콘텐츠 구축 및 검색 알고리즘 개발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bstract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trends of internet searching behavior of users of NAVER, a major Korean search portal. In particular, this study analyzed trends of query submission behaviors, behaviors related to typos, multimedia searching behaviors, and click behaviors. In conducting this study, query logs and click logs of unified search service were analyzed.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 that there were little changes in the topic and length of queries, the pattern of typos, and multimedia seeking behavior over a year's period. However, click counts of documents have gradually increased over time.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implemented to increase the portal's effective development of internet contents and searching algorithms.

장윤금(숙명여자대학교) pp.395-415 https://doi.org/10.4275/KSLIS.2011.45.1.395
초록보기
초록

본 연구에서는 ‘공공어린이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영어독서프로그램의 타당성, 문제점 및 효과성을 평가하고 영어독서프로그램의 효과적인 운영방안을 제안하였다. 이를 위해 전국 공공어린이도서관의 영어독서프로그램에 대한 운영 현황을 조사하였다. 또한 영어독서프로그램 운영사례로 서울시 소재 공공어린이도서관인 ‘S 어린이도서관’의 학부모 및 프로그램 참가 아동을 대상으로 영어독서프로그램에 대한 인식 및 만족도에 대한 설문조사 및 프로그램 관찰을 수행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영어독서프로그램에 대한 개선 방안을 도출하였다.

Abstract

This research intends to evaluate the validity and suitability of English reading programs at public children's libraries and provide their effective administration strategies. For this, the study investigated the current operational practices of public children's library programs. Further, it conducted the survey for parents at ‘S Children's Library’ in Seoul on their perceptions and satisfaction of the English reading programs. In addition, the study performed the survey of the elementary school students participating in the programs as well as the observations of their studies. Based on the results, some suggestions have been made to improve administration strategies for English reading programs.

정진수(덕성여자대학교) pp.417-437 https://doi.org/10.4275/KSLIS.2011.45.1.417
초록보기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어린이들의 독서를 위한 공간으로서 도서관과 독서에 대한 인식과 그들의 도서선택행위를 살펴봄으로써 어린이들의 일상적인 독서를 이해하고자함에 있다. 질적 연구방법을 사용하여 2010년 여름방학 기간 중 10세부터 13세까지의 초등학생 32명을 대상으로 두 곳의 도서관에서 인터뷰를 실시하고 QSR NVivo 9를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어린이들은 독서하는 공간으로서 도서관을 인식하고 있었다. 둘째, 독서를 유익한 활동으로 인정하고 있었다. 셋째, 어린이들은 읽을 책을 스스로 선택하였다. 넷째, 도서 선택을 위한 접근 방식으로 브라우즈와 목록이용이 있었다. 다섯째, 어린이들은 도서 선택 시 ‘재미있는’ 책과 자신들에게 ‘맞는’ 책을 특히 강조하였다. 여섯째, 선택을 하도록 하는 요인으로 서명, 책표지 디자인과 삽화, 도서의 접근성, 선택되는 도서의 장르/주제 분야, 표현 방식, 좋아하는 작가와 작품, 출판사가 가장 많이 언급되었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understand how children age 10-13 select books in libraries and to identify their attitudes toward reading itself and library as a space for reading. The study was conducted within the framework of a qualitative study, and the data was collected from 32 children who visited urban public libraries in Seoul during the summer of 2010 through individual interviews. The data collected were analyzed with QSR NVivo9. The results show that (1) children seem to consider libraries as reading places, (2) children seem to understand that reading is an activity conducive to their learning, (3) children themselves selected their books for reading, (4) children used browsing and keyword searching to find the books they like to read, (5) children mentioned the importance of “their interests” and “appropriateness” in selecting books, and (6) there were a variety of factors affecting children's book selection; titles, cover images and illustrations, accessibility of books, genres and subject areas, treatment, favorite authors and books, and publishers.

한국문헌정보학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