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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SSN1225-598X
한윤옥(경기대학교) ; 백진환(경기대학교) ; 장해숙(경기대학교) ; 이보라(경기대학교) pp.5-34 https://doi.org/10.4275/KSLIS.2012.46.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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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성격유형별로 좋아하는 책들의 특성이 무엇인지를 밝혀내기 위하여 작품의 분석기준을 만들어 제시하고, 그 기준으로 성격유형별 선호도서의 내용을 분석하여 특성을 밝히고자 한다. 이 목적을 위하여 문헌연구를 통하여 분석기준을 만들고, 이 기준에 따라 초등학교 도서관 3개관을 대상으로 6학년 학생들이 대출한 도서를 선정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성격유형별로 선호하는 도서의 양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 연구에서 밝혀진 결과는 어린이들의 성격유형에 따른 새로운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characteristics of preference books according to the children's personality types. For this study, the analytical criteria of preference books was made through literature review and investigated the contents of the borrowed books of 6th grade students collected from 3 elementary school libraries. This study found that the characteristics of preference books differ according to the children's personality types.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new reading education programs according to various personality types are expected to be developed.

김혜주(한성대학교) pp.35-55 https://doi.org/10.4275/KSLIS.2012.46.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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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장애인서비스 전문사서 양성 교과과정 모형개발을 위한 기초연구이다. 이를 위하여 문헌을 통한 이론적 연구를 수행하고 국내 문헌정보학과 교육과정․장애인서비스 담당사서의 계속 교육과정 및 서울시 공공도서관의 장애인서비스 현황을 조사․분석하였다. 조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학부․대학원 과정의 경우 현재 각각 한 곳에 장애인서비스 전문사서 양성과 관련된 교과과정이 개설되어 있었다. 둘째, 장애인서비스 담당사서의 계속 교육과정은 국립중앙도서관에서 2010년 처음 강좌를 개설한 이후 매년 강좌를 개최하고 있으며, 강좌 이수 후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이수자들의 의견을 다음 강좌내용 선정에 반영하고 있다. 셋째, 현재 공공도서관을 이용하는 장애인은 시각장애인보다는 지체장애, 정신지체, 정서․행동장애, 자폐성 장애가 있는 이용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장애인서비스는 관외대출서비스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으며 일반자료를 대상으로 이루어지고 있었다. 전화인터뷰에 의하면 현재 장애인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소수 기관의 담당사서들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 장애인 문화프로그램 운영․기획에 관한 정보를 필요로 하고 있었다.

Abstract

This study aims to serve as the basis for the librarian training curriculum model for the disability services. To achieve this, a theoretical study was carried out through literature and investigated and analyzed on the disability services of Public Libraries in Seoul and on the status of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curriculum for the disability services in Korea. The research results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only one university and one graduate school in Korea offers a curriculum for training librarians for the disability services. Second, since 2010 a continuing education program for librarians in charge of the disability service has been offered every year by the National Library of Korea, Librarians who completed this course have been surveyed for their opinions and the results have been reflected in the following course. Third, currently among the disabled users in public library the users with mental retardation, emotional and behavioral disorders, and autism are more than the visually impaired users. Most of the disability service has been a lending for general materials. According to telephone interviews, librarians who actively carry out the disability service need to understand the disability and, more information about operations and planning of cultural program for the disabled users.

김성원(충남대학교) pp.57-78 https://doi.org/10.4275/KSLIS.2012.46.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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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류(literature)는 국내 공공도서관의 장서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주제분야이다. 그 가운데에서도 한국소설장서는 단일주제로는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장서이다. 공공도서관 전체 장서의 14%가 한국소설류로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전체 장서의 14%를 차지하고 있는 한국소설장서의 분류를 위한 한국십진분류법(KDC; Korean Decimal Classification)의 분류항목은 813 하나의 목(目; section)이다. 전체 14%에 해당하는 장서가 천구분에 해당되는 하나의 목항목에 집중되어 분류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장서량이 많은 현대한국소설을 위한 항목으로는 세목(細目; sub section)인 813.6과 813.7의 두 항목이 배정되어 있고, 실제로 다수의 도서관에서는 813.6 하나의 세목항목을 활용하여 분류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된다. 도서기호를 통해 추가적인 세분이 이루어지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한국소설류에 배정된 분류항목이 적어 개별자료에 부여된 청구기호의 식별력이 떨어진다. 이에 따라 관리자의 배가작업 및 이용자의 검색 모두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본고는 한국소설류의 세분 전개가 가능하도록 한국십진분류법(KDC) 해당 항목의 세분 전개방안을 모색하고 적합성을 검토하였다.

Abstract

Of the collection of public libraries in Korea, the literature collection is the largest, and Korean fictions, about 14% of the entire collection constitute the largest single subject. However, in the Korean Decimal Classification(KDC) Korean fiction is represented in one section, that is, 813 which corresponds to the only one of thousand divisions. More specifically, only two sub-sections, 813.6 and 813.7 are supposed to be assigned to the huge collection of modern Korean fiction, and, in reality, only 813.6 is being used in most libraries. Even with the use of book numbers, such disproportionate allocation of classification numbers would definitely lower the discriminative capacity of call numbers given to each item. It would also bring about difficulties in both shelving, on the libraries' side, and finding items from shelf, on the users' side.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issues related to classifying Korean fictions in public libraries, including the composition of KDC schedules and the actual practice of classification, and then proposes the measures for improving the classification of Korean fictions.

이명희(상명대학교) pp.79-102 https://doi.org/10.4275/KSLIS.2012.46.3.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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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들이 취업 후 조직 내 핵심인재로 성장하기 위하여 갖추어야 할 핵심역량과 하위요소를 파악하기 위하여 국내외 5개 기관에서 개발된 대학생 핵심역량 모형 사례와 선행연구를 분석한 후 대학생들이 갖추어야 할 핵심역량의 9개 영역을 제시하였다. 9개 영역은 논리적 사고력, 문제해결력, 정보․기술 활용능력, 의사소통능력, 협력관계 형성능력, 글로벌 역량, 자기관리능력, 가치관 및 태도, 리더십 영역이다. 그리고 9개 핵심역량을 습득하기 위하여 핵심역량 강화를 위한 독서지도 과목을 대학 교양과목으로 개발하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1학기 동안 수업을 실시한 후 수업 내용과 학습효과 등에 대한 질적 분석을 실시하였다. 질적 분석 결과에 대한 일반적인 결론과 추후연구를 위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Abstract

Higher educational institutions face an increasing demand for developing a renewed set of competencies of college students who will live in the knowledge-based society. However, relatively little is known about what constitutes the core competencies that college students need to develop and how we can improve them. Nine categories of core competencies required for college graduates were drawn from the previous research and examples of core competencies developed by other institutions. They are analytic thinking skills, problem-solving skills, communicating skills, collaborative working skills, and etc. A reading guidance course for strengthening core competencies, developed based on the teaching and learning methods was adapted to students of LIS for one semester. Implications of these and related findings are discussed.

권나현(명지대학교) ; 이정연(Universitas Indonesia) ; 정은경(이화여자대학교) pp.103-131 https://doi.org/10.4275/KSLIS.2012.46.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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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학문의 융복합이 강조되는 21세기 e-Science 환경에서 과학기술 R&D의 전주기를 도출하고 그 과정에서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과학자들의 연구와 정보행동을 조사하는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질적연구방법을 적용하여 총 24명의 생명 및 나노과학기술자를 대상으로 심층인터뷰를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국내 과학기술 R&D 전주기 전 과정이 (1) 아이디어 생성 및 개발, (2) 연구지원비 확보, (3) 실험 및 분석, (4) 성과 창출, (5) 평가로 이어지는 총 5단계의 활동으로 규명되고 모형화되었고, 각 단계별 주요 연구활동과 특징적 정보행동이 파악되었다. 본 연구결과는 국내과학자의 연구와 정보활동에 대한 근본적 이해를 제공함으로써 정보지원기관의 시스템 개발과 서비스 수월성 제고에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Abstract

This study aimed to identify the entire lifecycle of research projects in science and technology. Specifically, it attempted to reveal major research steps and research activities from the beginning to the end of R&D projects. It also investigated information needs, source use and problems scientists encounter in each research step. In-depth interviews with 24 Korean scientists in the fields of bio- and nano-science and technology revealed five major steps of lifecycle, namely idea formation, seeking funding, experiment and analysis, output disseminations, and evaluation. We further identified specific information behaviors and salient communication and research tools in each step.

정경희(한성대학교) pp.133-155 https://doi.org/10.4275/KSLIS.2012.46.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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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저작권법상 공연권 제한 규정의 개정 및 도서관의 영상저작물 사용에 대한 저작재산권 단체의 저작권료 지급 요청이 이루어지고 있다. 본 연구는 공공도서관의 관내열람 방식의 영상저작물 서비스가 공연권의 제한 범위에 포함되는지를 고찰하였다. 이를 위하여 공연의 개념과 저작재산권 제한 및 공정이용 판단기준, 공연권 제한규정을 검토하였다. 또한 영상저작물 관내열람이 공연권 제한범위에 포함되는지를 파악하기 위하여 경기도 K시의 6개관 이용자 121명을 대상으로 영상저작물 이용현황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공공도서관의 영상저작물 관내열람이 공연의 개념에 포함되는지 여부가 모호하지만, 판례의 해석을 적용하면 공연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공공도서관의 관내열람 방식의 영상저작물 이용자 대다수는 대출을 위하여 도서관에 방문하였고, 도서관에서 영상저작물을 이용하지 못할 경우 다른 곳으로 이동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였다. 따라서 도서관에서의 영상저작물 관내열람 서비스가 저작권자의 경제적 이익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이라고 보기 어렵다. 저작권법상 공연의 개념을 확대해석하여 도서관의 관내열람 방식의 영상저작물 재생도 공연으로 볼 수 있다면, 이는 6개월 제한규정의 적용을 받지 않는 공연권 제한 범위에 포함되도록 저작권법을 개정할 필요가 있다.

Abstract

Article 29 in the copyright law of Korea, public performance and broadcasting for non-profit purposes will be revised. The copyright agency has tried to impose copyright fees on the use of cinematographic works such as DVDs in public libraries. The paper studied that the individual watching cinematographic works in public libraries is included in the concept of public performance in the copyright law. Also, the study conducted a survey on the situation of use of cinematographic works in public libraries. As a result of the study, watching DVDs in facilities for 1~3 persons in public libraries could be included in the concept of public performance. But the main purpose of most of DVD users was for circulation or reading. The library service for individual DVD watching will therefore not affect the commercial income of the copyright holders. Finally the study suggested that if the service for the individual watching of cinematographic works in libraries is included in the concept of public performance, the copyright law needs to be revised so that the service is included in the exception to the right of public performance.

김수연(인천재능대학교) ; 강정아(제천기적의도서관) pp.157-180 https://doi.org/10.4275/KSLIS.2012.46.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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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생각과 경험이 역동적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는 읽기 체험 활동을 통해 읽기부진아들의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체험형 독서프로그램을 설계하고자 한다. 그리고 이 연구를 통해 설계한 체험형 독서프로그램을 적용했을 때 연구 대상자들의 자아존중감 향상에 실제로 어떤 효과가 있는지를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이 연구는 읽기부진아를 위한 체험형 독서프로그램을 설계하고 개발하였다. 교수설계의 ADDIE모형에 따라 그림책을 활용하여 체험형 독서프로그램을 설계하였으며, Kolb의 나선형 체험학습 단계를 체험형 독서프로그램의 장면에 적용하였다. 체험의 과정을 통하여 정서 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학습경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심의 증대 → 구체화 → 명료화의 흐름을 제공하였다. 둘째, 읽기부진아를 위한 체험형 독서프로그램이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키는데 미치는 효과에 대하여 연구대상자의 사전사후 검증 결과, 전체 자아존중감 점수가 향상되었고, 하위요인별로 학업적 자아존중감, 사회적 자아존중감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는 읽기부진아를 위한 사회적 환경과 독서 환경 즉, 적절한 독서프로그램이 도서관에서 제공되고 이를 제도화시켜 지속적으로 지원한다면, 읽기부진아의 독서태도를 신장시켜 독서습관을 형성하고, 독서를 통한 자아존중감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데 기여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Abstract

The purposes of this study are to design and apply an experienced-based reading program using picture books for the struggling readers to improve their reading ability; and to analyze and verify how this program influences their self-esteem. The final objects of this study are 53 struggling readers who are 1-4th graders in 8 elementary schools. For this, the specific goals are set up as follows: First, an experience-based reading program using ADDIE teaching design model and Kolb’s experience learning cycle are planned and developed to improve reading abilities and self-esteem of the struggling readers. Second, it also aimed to clarify how the experience-based reading program using picture books influence the struggling readers’ self-esteem in affective ones. As a result, this experience-based reading program using picture books is effective on improving the struggling readers' self-esteem, generally. Although the degree of improvement is different from each of the subordinate factors, the overall scores of self-esteem are raised. This study suggests that an experience-based reading program using picture books is appropriate for improving the affective characteristics of the struggling readers. And it is also needed to produce a research manual to get the same test condition that prescribes the methods of pre-test and post-test.

정연경(이화여자대학교) pp.181-201 https://doi.org/10.4275/KSLIS.2012.46.3.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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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십진분류법인 DDC, UDC, KDC, NDC의 지역구분 보조표의 구조와 그 안에서 한국 지리 구분 전개에 관해 비교 분석하고 각각의 분류표 안에서 지역구분 보조표의 번호와 분류항목명을 기술하고 그 특징을 논하였으며 서로 다른 십진식 분류표에서 지역 구분과 관련하여 공통적인 사항과 차별화되는 사항을 조사하였다. 또한 위키 백과와 한국의 행정 구역 분류도 조사하여 십진식 분류법과 다르게 한국을 구분하는 기준을 살펴보았다.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한국에 관한 지역구분의 전개가 가장 적게 이루어진 DDC를 중심으로 좀 더 상세한 전개 방안을 기본 원칙과 임의조항과 함께 제시하였으며 향후 십진분류법 개정에 있어서 참고가 되도록 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aims to analyze and compare the structures of auxiliary tables regarding places - for example, Korea using several decimal classification systems such as DDC, UDC, KDC and NDC. For each auxiliary table, the codes were described in detail and the special characteristics were discussed. The common characteristics and the different aspects of different decimal classification systems were investigated as well as divisions of Korea in Korean Wikipedia and an administrative district classification system. This study suggests a new basic summary for the expansion of codes of Korea in auxiliary table in DDC with its principles and options and it will be useful for revising process of many decimal classification systems.

조용완(대구가톨릭대학교) pp.203-231 https://doi.org/10.4275/KSLIS.2012.46.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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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향후 국내 이동도서관 관련 기준 또는 지침을 제정하는데 필요한 이론적 기초를 마련하고자 1963년~2011년 사이에 제정된 외국의 이동도서관 관련 기준과 지침 11개에 대해 조사와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각 기준과 지침마다 개별적인 차이가 있었으나 대체로 관리/운영, 차량, 인력, 장서, 방문일정/정류장, 서비스/프로그램, 마케팅/홍보, 정보통신기술, 안전 등의 9개 항목들이 이동도서관 기준과 지침의 주요 항목으로 나타났고, 주요 항목마다 다양한 세부항목들이 존재하였다. 이러한 분석결과를 토대로 향후 국내 이동도서관 기준 또는 지침 제정과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몇 가지 사항들이 제언되었다.

Abstract

This study tried to analyze 11 standards and guidelines related to bookmobile service to provide the theoretical basis for establishing bookmobile standards or guidelines in Korea. In these standards and guidelines, there were 9 core elements about bookmobile service including administration, vehicle, staffing, collections, schedule & stops, services & programs, marketing & public relations, 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 and safety, and each element had several related sub-elements. In conclusion, some suggestions were proposed to assist the establishment process of bookmobile standards or guidelines in Korea.

장혜란(상명대학교) ; 김정아(가톨릭대학교) pp.233-250 https://doi.org/10.4275/KSLIS.2012.46.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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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LIS 원문제공 서비스의 발전과 현황 그리고 문제점을 파악하여 개선방안을 제시하기 위하여 이용 분석을 수행하였다. 2001년부터 2011년까지 축적된 트랜잭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용량의 지속적 감소, 기관유형별 불균형한 기여도, 기간호에 대한 높은 의존성, 주제별 이용격차, 비교적 낮은 성공률, 다양한 실패요인이 식별되었다. 연구결과에 기초하여, 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한 종합목록데이터베이스의 유지 관리, 효과적 검색을 위한 기술적 지원, 기간호 공동보존 대책, 그리고 이용활성화를 위한 교육과 홍보 및 회원 확대 등을 제언하였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ssess the development, current states, and problems of MEDLIS document delivery service. With the analysis of MEDLIS transaction data from 2001 to 2011, we identified continuous usage decrease, unbalanced contribution by type of institution, high dependence on back issues, use differences among subfields of medicine, relatively low success rate, and various reasons for failure. Based on the results, recommendations for the maintenance of union catalog database, technical support for search capability enhancements, establishment of back issue archiving policy, user training and publicity, and membership expansion are suggested to promote the service.

정은경(이화여자대학교) pp.251-270 https://doi.org/10.4275/KSLIS.2012.46.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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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멀티미디어 검색은 중요한 검색활동이며, 멀티미디어 정보요구와 검색행태는 그 특성상 텍스트 기반의 정보요구와 검색행태와는 달리 고유한 특성을 지닌다. 본 연구는 서울시내 남녀 대학생 20명의 멀티미디어 정보요구와 검색행태에 관하여 탐색적 고찰을 제시하였다. 대학생의 멀티미디어 정보요구와 이에 따른 검색과정이 녹화 및 녹취되었으며, 사후심층면담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러한 데이터의 분석결과는 멀티미디어 검색원, 정보요구, 적합성 판단 근거, 검색저해요인으로 구분하여 제시되었다. 검색원의 특징으로는 국내포털사이트와 구글이 주로 사용되었으나, 이미지, 오디오, 비디오의 개별 멀티미디어의 특성을 반영한 검색원이 규명되었다. 멀티미디어 정보요구는 특정한 정보요구가 보편적인 정보요구에 비해 많이 추구되었으나 개별 멀티미디어의 특성에 따라 보편적 정보요구의 비중은 다르게 나타났다. 멀티미디어 적합성 판단 기준과 검색저해요인은 개별 멀티미디어에 따라 상당히 다양하게 발견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기존의 통합적 멀티미디어의 검색 환경에서 개별 멀티미디어 정보요구와 특성이 반영된 검색환경 구현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Abstract

Multimedia needs and searching have become important in everyday life, especially in a younger generation. The characteristics of multimedia needs and searching behaviors are distinctive compared to textual information needs and searching behaviors in a wide variety of ways. By interviewing and observing multimedia needs and searching behaviors of college students from 20 areas in Seoul, this study aims to improve the understanding on users' multimedia needs and how users search multimedia. The findings are presented in terms of searching sources, multimedia needs, relevance criteria and searching barriers. For multimedia, the searching sources are found primarily as Naver and Google and the distinguished features are presented depending on the individual multimedia types. As multimedia needs are categorized into generic, specific and abstract, most of the needs are classified as specific needs rather than generic needs, but there exist differences depending on the types of multimedia. In addition, the aspects of relevance criteria and searching barriers are reflected with the characteristics of individual multimedia types. The findings of this study demonstrate that distinctive indexing and searching environments depending on the types of multimedia might be necessary to improve the quality of multimedia searching.

김수경(창원문성대학) pp.271-295 https://doi.org/10.4275/KSLIS.2012.46.3.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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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한국전래동화에 의한 독서치료적 상황을 살펴보기 위하여 미국과 한국에 현존하는 이중언어(한국-영어)로 된 27편의 한국전래동화 내용을 분석하여 5가지 상황적 요소로 나누었다. 생물학적(성별/연령), 공간적(가정, 또래, 사회), 관계적(수평, 수직, 단독, 기타)요소들과, 사건해결방식(자력, 조력, 자연, 미해결)과 8개 주제별로 분석하였다. 얻은 결과는 (1) 한국전래동화 내용에는 생물학적 요소에서 남자 주인공이 많으며, 연령별로는 어른이 가장 많이 등장하였고, (2) 공간적 요소로는 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이 많았으며, (3) 수직적 관계 요소에서 갈등을 많이 보였고, (4) 문제해결 요소에서는 외부의 조력에 의해 문제가 해결되는 경우가 많았으며, (5) 주제 요소에서는 신념과 가족구성을 다룬 것이 많았는데, 신념 중에는 욕심과 지혜 등의 주제를 많이 다루고 있었고, 가족구성 중에는 효성과 계모에 대해 많이 다루고 있었다. 이런 것들은 한국문화의 원형적인 가치들이며 다문화 가족과 한국문화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독서치료적 가치가 될 것이다.

Abstract

This study aims to extract and analyze the bibliotherapeutic values/situations of Korean folk-tales for multi-cultural families in Korea. By analyzing 27 stories in the Korean folk-tale picture book written in two languages(Korean & English), we can find out 5 kinds of situational analysis as follows: (1) There are more men than women by the biological sex factor, whereas there are more adults than younger persons by the biological age discrimination. (2) For the space concept, there are a lot of socially related stories in their surroundings. (3) In the vertical relationship, there are more conflict elements than in the horizontal one. (4) There are more helpers from the outside than in the inside circle for the solution of their problems. (5) As a story theme, greed, wisdom, belief and family component elements are greatly involved in the stories. Among their beliefs, there are a lot of wisdom and greed themes, while piety and royalty to parents and conflict against stepmothers are among the family components. All of these would be an archetype of Korean culture, which can play an important role not only to understand Korean lifestyle for the multi-cultural families, but also to learn and practice bibliotherapeutic values.

곽철완(강남대학교) ; 곽승진(충남대학교) ; 강현우(강남대학교) pp.297-317 https://doi.org/10.4275/KSLIS.2012.46.3.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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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KOLAS의 보급 및 유지 보수체계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전국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도서관 현장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 결과는 크게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KOLAS 보급 사업은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지속해야 한다. 둘째, KOLAS의 유지 보수가 신속하게 진행되지 않는다. 조사 결과 나타난 KOLAS의 문제 중 일부는 개선이 가능하지만 일부는 개선이 어렵다. 그러므로 본 연구에서 개선 방안으로 오픈 소스 기반의 KOLAS를 운영하는 것을 제시하였다. KOLAS를 민간에 개방하여 새로운 자료관리시스템 발전을 유도하며, 국립중앙도서관은 이를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problems of the distribution and maintenance of the KOLAS, and provide the developmental direction of the KOLAS. The research methods for this study are both survey and field interview. The results show that first, the National Library of Korea should continue to distribute the KOLAS to public libraries, and second, there are a lot of problems for maintenance of the KOLAS. However, some of the problems of KOLAS could be resolved, but not all of them. Thus, this study proposes the developmental plan of the KOLAS for future. The National Library of Korea should open the KOLAS to open source software for public, so that libraries and vendors may develop new ILS based upon the KOLAS.

한국문헌정보학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