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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SSN1225-598X
윤희윤(대구대학교) pp.5-25 https://doi.org/10.4275/KSLIS.2014.4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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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 국가의 공공도서관은 지방행정당국 및 중앙정부의 예산과 지원으로 설립되는 지식문화기관이다. 그러므로 공공도서관은 지역사회의 모든 구성원이 공평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과 서비스를 통하여 지식정보에 대한 접근을 보장해야 한다. 이러한 역할은 범세계적 현상이며, 모든 국가의 공공도서관에 적용되는 보편성이다. 반면에 많은 국가의 공공도서관 정책과 운영에는 예외적 상황을 의미하는 특수성이 존재하며, 그것은 경제성장 및 발전단계의 차이와 사회문화적 다양성에서 기인한다. 이에 본 연구는 국내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정책적, 기능적, 운영적 측면에서 특히 주목할 필요가 있는 작은도서관 확충, 평생학습 지상주의, 위탁경영 비율의 가파른 상승, 자유열람실의 설치와 운영이 보편성에 기반을 둔 특수성의 용인인지, 특수성을 가장한 보편성의 부정인지를 담론차원에서 분석하였다.

Abstract

A public library in most countries is a knowledge and cultural institution, which is established, supported and funded by the local administrative authorities and central government. Public libraries, therefore, should ensure access to knowledge and information through various resources and services equally available to all members of the community. This role of the public library is a world-wide phenomenon and are called the universality which is applied to all countries. On the other hand, the public library's policies and operations in many countries have their own particularity, meaning exceptional cases, and this is due to the different stages of the growth and development, socio-cultural diversities. This study analyzed and discoursed whether expansion policy of the small library, supremacy of lifelong learning, steep increase in the percentage of contracting out, installation and operation of reading rooms in public libraries are examples of tolerance of particularity based on the universality or the negation of the universality packed with particularity in Korea.

안인자(동원대학교) ; 노영희(건국대학교) ; 이종문(경성대학교) ; 오세훈(광운대학교) pp.27-52 https://doi.org/10.4275/KSLIS.2014.48.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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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정보학과의 교육과 졸업생의 희망직업은 사서직 취업에 집중되어 있는 경향이 있다. 사서직 취업의 향상을 위해 도서관 확충 등을 주장하기도 하지만 그 효과는 한계가 있고 신규 도서관에 사서를 채용하더라도 정규직보다는 비정규 계약직으로 채용하는 등의 직업환경 또한 밝지 않다. 본 연구는 사서직 취업률 향상을 위한 정책제안을 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으로 선행연구, 통계데이터, 학생 및 사서대상의 설문조사 결과를 사용하였다. 정책개선 대상은 사서양성의 측면에서 사서자격제도, 사서양성체계의 개선방안을 살피고, 사서고용의 측면에서 도서관법, 도서관 협의체 서비스의 개선방안으로 4개의 정책적 목표를 설정하였으며, 세부적으로는 15개의 전략을 제안하였다. 그 중 도서관법 개선(안)으로는 비정규직 지원체계, 사서직 명칭 및 도서관 명칭 관련 사항, 사서배치기준의 현실화 및 강제화, 모든 관종의 도서관평가 의무화 등을, 관련 협의회 활동사항으로는 사서수상제도 확대, 사서직 취업정보시스템 구축, 사서직 외부홍보자료 구축 및 배포 등을 제안하였다.

Abstract

The employment prospects of graduates in the Library and Information academic has largely concentrated in the field of librarianship as well as the curriculum of the academic itself. Since there are limitations in increasing the number of libraries and the available posts in the librarianship, the full-time jobs in the field are also limited. Even for the available posts in the field of librarianship, the majority is in contract based posts which does not guarantee a good working environment.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make policy implications to improve the employment rates of librarians. The main research methods include literature review of the previous studies and available statistical data, and a questionnaire targeting students and librarians. The targeting policy implications can be categorized into 4 factors, including, as supply side, improvements in the qualification of librarian certificate, in training for librarians, and as demand side, laws on library employment, and improvement of library services for co-operatives. There are 15 detailed strategies to support the 4 factors. For the improvement of strategies in library related laws, the following elements will be considered; supporting system for temporary jobs, the title of librarian post and the library itself, and librarian placement criteria in terms of its realization and mandatory, and obligations in library evaluation. The Council discussions propose the expansion of librarian award system, provision of information systems for librarian jobs, and developments in promotional materials and their deployment for librarians.

정선영(이화여자대학교) ; 정은경(이화여자대학교) pp.53-73 https://doi.org/10.4275/KSLIS.2014.48.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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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기반 컴퓨팅 환경의 발전에 따라서 이미지를 포함한 멀티미디어 정보 자원의 감정 접근과 이용은 중요한 연구과제이다. 본 연구는 이미지의 감정색인을 위한 시각적인 요인의 탐색적 규명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목적을 성취하기 위해서 본 연구는 사랑, 행복, 슬픔, 공포, 분노의 5가지 기본감정으로 색인된 15건의 이미지를 대상으로 20명의 연구 참여자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총 620건의 감정 시각적 요인을 추출하였다. 감정을 촉발하는 시각적 요인(5가지)과 하위 요인(18가지)의 분포와 5가지 감정별 시각적 요인 분포를 분석하여 그 결과를 제시하였다. 이미지의 감정을 인지하는 주요한 시각적 요인으로는 얼굴표정, 인물의 동작이나 행위, 선, 형태, 크기 등의 조형적 요소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 감정과 시각적인 요인과의 관계를 살펴보면, 사랑 감정은 인물의 동작이나 행위와 밀접하게 나타났으며, 행복 감정은 인물의 얼굴 표정이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슬픔 감정 역시 인물의 동작이나 행위와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으며, 공포 감정은 얼굴의 표정과 깊은 관계가 있다. 분노 감정은 조형적인 요소인 선, 형태, 크기가 특징적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이미지가 지니는 내용기반 요소와 개념기반 요소의 복합적인 접근이 효과적인 감정색인에 있어서 중요하다는 것을 제시한다.

Abstract

Given that emotion-based computing environment has grown recently, it is necessary to focus on emotional access and use of multimedia resources including images. The purpose of this study aims to identify the visual cues for emotion in images. In order to achieve it, this study selected five basic emotions such as love, happiness, sadness, fear, and anger and interviewed twenty participants to demonstrate the visual cues for emotions. A total of 620 visual cues mentioned by participants were collected from the interview results and coded according to five categories and 18 sub-categories for visual cues. Findings of this study showed that facial expressions, actions/behaviors, and syntactic features were found to be significant in terms of perceiving a specific emotion of the image. An individual emotion from visual cues demonstrated distinctive characteristics. The emotion of love showed a higher relation with visual cues such as actions and behaviors, and the happy emotion is substantially related to facial expressions. In addition, the sad emotion was found to be perceived primarily through actions and behaviors and the fear emotion is perceived considerably through facial expressions. The anger emotion is highly related to syntactic features such as lines, shapes, and sizes. Findings of this study implicated that emotional indexing could be effective when content-based features were considered in combination with concept-based features.

최윤경(이화여자대학교) ; 정연경(이화여자대학교) pp.75-95 https://doi.org/10.4275/KSLIS.2014.48.1.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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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2002년에 개발된 『국립중앙도서관 주제명표목표』의 용어 품질을 검토하여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문헌 연구와 국내외 국가도서관의 주제명표목표 사례 조사, 국립중앙도서관 주제명표목표의 주제명 및 관계 데이터 분석을 수행하였다. 본 연구 결과, 주제명 기술의 비일관성, 불분명하고 불필요한 관계 설정, 계층 관계 적용의 비일관성, 최신성 부족, 분류기호의 부정확한 기입, 신규 주제명의 중복 신청, 비우선어 및 미등록어 부여와 같은 문제점이 나타났다. 주제명표목표의 문제점을 중심으로, 주제명 정비, 서지 데이터 정비, 주제명표목 검토위원회 운영, 주제명 지침 보완을 고품질화 방안으로 제시하였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propose the improvements for high quality of National Library of Korea (NLK) Subject Headings List which was developed as a subject access tool in 2002. For this study, literature review, case study for subject headings lists of national libraries, and data analysis of headings and relationships were performed. Several problems were found as follows: inconsistency of subject headings descriptions, unclear and unnecessary relationships among headings, inconsistency of hierarchical relationships, lack of currency, incorrectness of classification numbers, duplication of newly requested terms, and assignment of non-preferred and unregistered terms in bibliographic records. Focusing on these problems, modifications of subject headings and bibliographic records, installation and operation of an review committee on subject headings, and supplementation of a manual were suggested to improve NLK Subject Headings List.

송일기(중앙대학교) pp.97-116 https://doi.org/10.4275/KSLIS.2014.48.1.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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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명나라 영락제의 명으로 편찬한 <사서대전>의 유포와 우리나라에 전래 된 이후 복각 간행된 판본에 대해 분석한 것이다. 명나라 영락제가 황위를 찬탈한 이후 태조의 유훈을 받든다는 명분을 들어 胡廣 등에게 편찬하도록 칙명을 내리자 불과 10개월만인 영락 13(1415)년 9월 완성되었다. 그 후 명나라 內府에서 간행한 大全本은 세종 대에 모두 3차에 걸쳐 전래되었다. 세종은 명나라에서 입수된 제1차 전래본을 저본으로 세종 9-10(1427-1428)년 사이에 경상도, 전라도, 강원도 3도 지방에서 각각 분담하여 판각을 완료하였다. 조선에 전래된 이후 유포 현상을 조사 분석한 결과, 명 大全本을 그대로 복각한 판본이 조선에서 대략 18회 이상 간행되었으며, 그 중 현재 50종만이 남아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 현존본 50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대체로 임란으로 서적이 급속도로 망실되었기 때문에 이를 시급히 보충하기 위해 주로 서적의 수요가 시급했던 경기와 경상 지방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간행 보급되었던 것으로 파악하였다.

Abstract

When the Yongle Emperor of the Ming Dynasty seized the power as the emperor of China, he issued a royal order to Hokwang and others, to publish a book entitled “Sambudaejeon,” in the name of following the death-bed instruction of Taizu. The book was completed no less then 10 months after the order was issued in September 1415(Yongle 13). With the first copy imported from the Ming Dynasty as the original script, Sambudaejeon was engraved on wood by going sharing with 3 provinces including Gyeongsang-do, Jeonlla-do, and Gangwon-do, during the period of 1427~1428(Sejong 9~10). The result of surveying and analysing the distribution of the Ming Dynasty was imported to Chosun, shows that the engraving copy of the original script from the Ming was published more then 18 times in Chosun, among which only 50 types are identified to exist currently. As a result of analyzing these 50 existing types, This status of publication suggests that the books were intensively published and distributed in Gyeonggi and Gyeongsang provinces where the demands for the books were urgent, to meet the needs when the books were rapidly lost during the period of Japanese invasion.

노영희(건국대학교) ; 최원태(건국대학교) ; 홍수지(국립세종도서관) pp.117-147 https://doi.org/10.4275/KSLIS.2014.4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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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링 프로그램의 성과가 입증되고 그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본 연구에서는 예비사서-사서간 멘토링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개발하고 이를 적용해 봄으로써 활성화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K대학의 문헌정보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멘티를 모집하고 멘티가 원하는 멘토를 선정한 후 약 3개월간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 후, 프로그램 전후 설문을 통해 인식변화를 조사하였다. 그 중 핵심적인 연구결과만을 제시하면, 첫째, 예비사서-사서간 멘토링 프로그램은 멘티들의 현장실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 및 비전 설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멘토링 기간은 6개월 정도, 멘토링 시간은 회당 2-3시간이 적당하다고 하였고 멘토 및 멘티에 대한 정보가 멘토링 전에 제공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셋째, 멘토링의 재참여 의지는 두 집단 모두 매우 높게 나타났으나 경제적 지원, 장소지원, 기획된 멘토링 프로그램에 대한 충분한 정보제공이 고려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Abstract

Mentoring programs have proven highly successful in many industries, and therefore there is an increasing demand for such programs in other fields. Therefore, this study proposed to design and operate an LIS student-librarian mentoring program. To accomplish this, mentees were selected from the LIS students at K University, and mentors were selected by mentees from a pool of LIS workers. The mentoring program was then operated for three months, and all participants were surveyed before and after the program. As a result, first, it was revealed that the librarian mentoring program allowed mentees to enhance their understanding of the practical field, and help them to set career paths and goals. Second, participants insisted that six months is a more appropriate mentoring period, 2-3 hours per meeting is proper as a mentoring time, and considered that the information for mentors and mentees must be provided to each other before mentoring. Third, the intention to rejoin a mentoring program in the future was very high in both groups, but they insisted that the financial support, locational support, and providing sufficient information about mentoring program must be considered.

김송이(이화여자대학교) ; 정연경(이화여자대학교) pp.149-170 https://doi.org/10.4275/KSLIS.2014.48.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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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명 전거 통제는 도서관 목록 전문가뿐만 아니라 이용자에게도 통일된 접근점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미국과 일본의 국가도서관은 일찌감치 저자명에 대한 전거레코드를 구축하고 통제해 오고 있으며, 이를 웹으로 제공하고 있다. 본 연구는 일본소설가를 표본으로 해서 양국의 전거레코드 구축 현황과 기술 수준 및 항목을 비교하여 기술 공통항목을 추출하고, 차이점을 찾아내어 국내 전거레코드 기술상 고려사항과 전거레코드 구축의 시사점을 제안하였다. 더 나아가 국립중앙도서관의 전거 파일 공개, 다른 시스템과의 호환을 고려한 전거 파일의 다양한 형식 제공, 전거레코드 기술을 위한 개인명표목의 선택과 형식기준 기술방침 작성, 국립국어원의 외래어 표기법에 따른 외국인 저자명 작성 및 다른 표기들에 대한 이명 전거, 전거레코드와 도서관목록의 링크를 통한 검색 제공의 필요성을 주장하였다.

Abstract

Name authority control is important for not only library catalogers but also end users, since it provides uniform access points. The national libraries in Japan and the United States have constructed and controlled authority records for writers from early days, and have provided them on the web sites. The purposes of this study are to extract common fields and differences in Japanese writer’s name authority records of the U.S. and Japan, and to propose the ways of desirable description of authority records in Korea. Several suggestions of building authority records in National Library of Korea such as open to the pubic of authority records, provision of various forms of authority files, suggestion of the ways of writing the names of foreign writers, and the links between the authority records and library catalogs for retrieval are proposed.

윤정옥(청주대학교) pp.171-194 https://doi.org/10.4275/KSLIS.2014.48.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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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the current status of ‘One Book, One City’ community-wide reading campaign by analyzing the characteristics of the books selected during the past fifteen years. According to the lists of ‘One Book, One City’ Reading Promotions Projects’ available from the website of the Library of Congress, the Center for the Books, a total of 1,037 books were selected by 2,220 ‘One Book’ programs. Major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278 books(26.8%) and 759 books(73.2%) were selected by more than two ‘One Book’ programs and one program, respectively; Second, three most popular books were To Kill a Mockingbird(chosen in 84 programs), Fahrenheit 451(in 53 programs), and The Kite Runner(in 50 programs); Third, with the wide diffusion of ‘One Book’ campaigns, the selection of unique books by individual ‘One Book’ programs has increased, and the impact of the books selected by ‘Seattle Reads’ and ‘One Book, One Chicago’ has gradually decreased.

정진수(덕성여자대학교) pp.195-214 https://doi.org/10.4275/KSLIS.2014.48.1.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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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독서습관 형성과 독서의 생활화라는 목적을 추구하는 공공도서관을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애독을 장려하는 ‘즐거운 독서’의 개념과 중요성에 대해 살펴보고 전통적인 어린이 대상 독서프로그램의 하나인 방학독서교실프로그램 전반을 검토 분석하여 프로그램의 방향제시를 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시 교육청 소속 4개의 도서관으로부터 2013년 겨울과 여름독서교실 자료를 수집하여 (1) 독서교실의 목적, (2) 독서교실기간, 대상, 모집방법 및 수료인원, (3) 독서교실 담당강사, (4) 독서교실 프로그램 내용구성, (5) 독서교실 선정도서, (6) 독서교실 수료증과 보상에 관한 사항들을 검토분석 하였다. 마지막으로 즐거운 독서관련 선행연구 분석에서 도출된 요소를 적용하여 애독을 장려하는 즐거운 독서를 위한 방학독서교실프로그램 실태를 토론 및 고찰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공공도서관의 독서교실 확대 운영을 통한 어린이 애독문화 확대를 제안하였고 향후 애독 장려관점의 공공도서관의 독서교실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도움을 줄 것이라 기대한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suggest a conceptual framework for the vacation reading programs in promoting children’s love of reading in public libraries. Within the conceptual framework of free voluntary reading (FVR), the study identified the concept of reading that public libraries should pursue in developing children’s reading programs and analyzed current vacation reading programs that four public libraries in Seoul held during winter and summer vacations of 2013. More specifically, the study analyzed (1) their purposes, (2) durations, targeted children groups, the number of children users, (3) their instructors, (4) the content design of the programs, (5) selected books, and (6) completion certificates and rewards for participation. Lastly, the study discussed whether the programs satisfied the characteristics for promoting free voluntary reading and played the roles for vacation reading programs in public libraries. The results of the study suggest the need for shifting the current vacation reading programs to be more inclusive, so that more children can develop to learn love of reading.

이명희(상명대학교) pp.215-235 https://doi.org/10.4275/KSLIS.2014.4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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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문헌정보학 분야 독서치료 연구의 수준 향상을 위한 시사점을 얻기 위해 관련된 학문영역별 독서치료 연구의 특성을 분석하였다. 학술지에 수록된 130편의 연구논문을 5개 전공영역으로 나누어 연구주제, 연구목적, 연구대상 등에 대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2010년대 이후에 독서치료 연구가 도서관계를 중심으로 비교적 활발하게 전개되지만 연구주제와 연구방법의 다양화, 이론적 기반 등에서 문제점이 지적되었다. 보완점으로 독서치료 대상을 연령, 계층, 경험집단, 상황집단 등으로 확대하고, 토론이나 역할극, 놀이치료 등 독후활동을 병행하며, 다양한 진단검사 도구를 활용․해석하는 능력을 키울 것을 제시하였다. 또한, 양적연구와 질적연구를 병행하고, 심리학적 이론과 독서치료 과정이론을 프로그램 구성에 적극 활용할 것을 주장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was conducted to analyze research behaviors of bibliotherapy studies in order to improve the level of bibliotherapy study in the LIS. 130 articles of journals were divided into five major fields, and analyzed using major areas, research subjects, research methods, affiliation of authors, and participants. The results showed that bibliotherapy studies in LIS have been conducted rather broadly by the practitioners ever since the 2010s. However, diversification of research topics, research methods, and theoretical foundations are found to be problems that need to be solved. Based on the statistics, suggestions are made: to expand the target of bibliotherapy to various ages, classes, experience groups, and situation groups; to combine reading books with further activities such as discussion, role-play, and play therapy; to take advantage of a variety of diagnostic test tools and to utilize clinical treatments; to conduct qualitative and quantitative research simultaneously in order to achieve the benefits.

송승섭(통일부) ; 정종기(경성대학교) pp.237-256 https://doi.org/10.4275/KSLIS.2014.48.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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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의 연구목적은 사회적 커뮤니케이션의 한 축을 대표하는 북한의 신문과 도서관이 무엇을 지향하는 지를 살펴보고 북한의 도서관이 어떻게 역사적․문화적으로 발전해 왔는가를 고찰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먼저, 북한의 국방부 직할부대 및 기관지인 로동신문과 북한 도서관의 특징에 대해 조사하였다. 다음, 북한의 당 기관지인 ‘로동신문’ 속에 나타난 ‘도서관’ 관련 기사의 내용과 형식을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1971년부터 2012년까지 노동신문을 검색한 결과, ‘도서관’ 관련 로동신문 기사 62건이 도출되었다. 이 62건의 기사를 대상으로 하여 주제별․유형별로 분석하였고, 북한 도서관의 구체적인 활동들이 어떠한 형태와 방법으로 구현되어 왔는가를 제시하였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view what the Rodong Shinmun newspaper which represents the social communication of North Korea seeks, to search that the newspaper of North Korea consider the libraries to do certain roles in North Korea, and to review how these things, Rodong Shinmun and library, have developed themselves from historical and cultural aspects. First, it was reviewed whether the Rodong Shinmun and library had been closely related each other. Then, it was analyzed whether the formats and contents of the articles related with the libraries in the Rodong Shinmun had certain particular points or not. As the results, the 62 articles which were related with libraries were searched from 1971 to 2012 in the Rodong Shinmun and they had been analyzed by the aspects of subjects and styles. It was revealed that the actions of libraries in North Korea had been the special characteristics in formats and ways.

김희섭(경북대학교) ; 김판수(경북대학교) ; 이미숙(경북대학교) pp.257-276 https://doi.org/10.4275/KSLIS.2014.48.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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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고령층의 인터넷 활용과 활용상의 장애 요인을 분석하고 그 해결 방안을 파악하는 것이다. 데이터 수집은 대구 및 경북지역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사용하여 1:1 설문을 통하여 이루어졌고, 총 479부를 회수하여 그 중 유효한 119부를 SPSS 18.0을 사용하여 기술통계와 더불어 연령별과 성별 차이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우리나라 고령층은 인터넷을 통하여 오락, 지식, 문화예술 콘텐츠를 많이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인터넷 온라인 활동으로는 정보검색, 영화/음악 감상의 순으로 빈도가 높았고, 고령층내에서도 연령과 성별에 따른 다소의 차이가 나타났다. 고령층이 인터넷 활용을 하는데 인지하고 있는 장애 요인으로는 컴퓨터 기기 사용법의 복잡함을 가장 큰 이유로 들었고, 장애 요인을 해결하기 위한 이들 자신들의 방안으로는 컴퓨터 활용교육과 사용법 개선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patterns and barriers of the Internet for the elderly adults in Korea. Data was collected through the face to face interview using a questionnaire for the residence of Daegu and Kyungsang Buk-Do areas targeted over the 60-years-olds elder adults. A total of 119 valid response data were analyzed with the descriptive statistics and the group differences by age and gender using SPSS 18.00. It found that the most of the elder adults access the Internet to seek the entertainment contents, the knowledge-related contents, and the cultural and art contents. They spend most of the Internet online session to do searching information and enjoying movie and music. However, there were age differences and gender differences within the subjects. The complexity of computer and the Internet usage is one of the barriers for the Internet access, and they suggest that a customized education and training courses of computer literacy for the elderly adults would be the ways of resolve those obstructions.

우윤희(계명대학교) ; 김종성(계명대학교) pp.277-298 https://doi.org/10.4275/KSLIS.2014.48.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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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이 연구는 어린이들이 읽는 동화책 속에 반영된 도서관과 사서의 이미지를 포괄적으로 살펴보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하여 도서관을 배경으로 하는 우리나라 창작동화 14편을 선별하여 자세히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동화 속에 나타난 도서관은 대체로 최근에 새롭게 단장을 하여 어린이들에게 호감을 주는 외형을 가지고 있었다. 도서관의 역할은 독서활동에 편중되어 설정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정보활용이나 문화활동 등에 대한 반영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서는 거의 모두 여성이었으며, 친절하고 적극적인 성향으로 아이들의 독서활동을 위해 노력하지만 교육자적 측면 등의 다양한 직업적 면모를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렇게 동화 속에 반영된 도서관과 사서의 모습은 우리 사회의 현실 속에서 인식되고 이해되는 도서관과 사서의 수준과 한계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으로 드러났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images of libraries and librarians in Korean children’s literature. For this purpose, fourteen children’s fictions that the main background is library are analyzed. Library’s role appeared in the children’s fictions is focused on reading books. In the children’s fictions, librarians are usually women and described as friendly and active people. And their role is shown as strongly committed to children’s reading activities. Library services and activities for information literacy education and cultural development of children is hardly reflected in the fictions. It implicates that the libraries and librarians in children’s literature is very reflective of those in the real world.

박주현(광주 신가초등학교) ; 이명규(전남대학교) pp.299-328 https://doi.org/10.4275/KSLIS.2014.48.1.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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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학교도서관교육과정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학교도서관이 교육성과를 산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현안과 과제를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학교도서관교육과 관련된 법과 주요 정책을 살펴보고 학교도서관교육의 행태와 성과에 관한 선행 연구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로 인적자원의 전문성 향상, 교육과정 개선, 장학 및 지원체계 정비, 관련법 개정을 정책적 과제로 설정하고 추진방향과 개선안을 제안하였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uggest present issues and problems in producing educational performance of school library and to manage school library education ordinarily. For this purpose, after searching the principle and main policies related to school library education, we analyzed the previous researches concerned with behaviors and outcomes of school library education. As the results, professional development of human resources, curriculum improvement, modification of promotion and supporting system, and the amendment related to principles are established as political goals before suggesting progress direction and better method.

고영만(성균관대학교) ; 표순희(성균관대학교 정보관리연구소) ; 심원식(성균관대학교) ; 황욱(경북대학교) ; 정혜경(KDI국제정책대학원대학교) pp.329-343 https://doi.org/10.4275/KSLIS.2014.48.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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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도서관의 이용행태와 서비스의 혜택에 대한 인식이 이용자의 진술을 통해 가치가 도출되는 CVM을 적용해 측정한 도서관 서비스의 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이용행태의 변인은 도서관 방문 이용, 도서관 웹사이트 이용, 소속도서관 의존도이며, 혜택인식의 변인은 수업 및 강의, 논문 및 연구, 취업 및 외부활동에 대한 혜택의 만족도이다. 대학도서관 서비스는 도서대출, 해외 및 국내 논문, 참고서비스, 이용교육, 열람실 이용 서비스로 나누어 WTP를 측정하였다. 이용행태에 관한 가설 검증 결과 도서관의 방문 이용이 도서대출, 해외 논문 이용, 참고서비스, 이용교육에 대한 WTP에 영향을 미치며, 소속도서관의 의존도가 대출과 이용교육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도서관이 제공하는 혜택에 대한 인식에 관한 가설 검증에서는 수업 및 강의의 혜택에 대한 만족도가 열람실 이용에 대한 WTP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Abstract

This research investigated the effects of university library users’ use patterns and their recognition of service benefits on the magnitude of service value assessments derived from users’ statements using contingent valuation method (CVM). Library users’ use patterns were operationalized by the number of library visits, library website visit counts and the degree of dependence on their own libraries. User benefits variables were measured by the level of satisfaction on the benefits of library use for teaching & instruction, research & writings, and employment & external activities. University library services were divided into circulation, journal articles (domestic & foreign), reference service, user education, reading room service and WTPs for each service were measured. The results from hypotheses testing show that the number of library visits affect WTP amounts for circulation, foreign article use, reference service and user education. The degree of library dependence seems to affect WTP amounts for circulation and user education. With regards to the hypotheses related to the recognition of library service benefits, the degree of satisfaction for teaching & instruction benefits seems to affect WTP amounts for reading room use.

장우권(전남대학교) ; 박성우(전남대학교) ; 여진원(전남대학교) pp.345-367 https://doi.org/10.4275/KSLIS.2014.48.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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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도서관은 21세기 지식기반사회에서 지식정보와 문화창조의 핵심기관이며 지식정보자원의 산실로서 그 기능과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이 연구는 공공도서관의 효율적인 지식정보자원의 활용과 서비스를 위해 이용자 친화적인 문화공간으로서 발전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전라남도 교육청 소속 21개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이용자 525명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운영만족도, 사회자본 창출, 지역발전 공헌도에 대한 인식의 차이가 있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을 제시하였다.

Abstract

Public libraries are core organization of knowledge information and culture creation in the knowledge-based society in 21st century.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pose a development plan for public library as a user-friendly cultural space that provides service and utilization of efficient knowledge information resources. To achieve this goal, the study carried out a survey targeting 525 users of 21 public libraries members of Jeollanamdo education office. The results identified the perception gap in respect of operation satisfaction, creation of social capital, and area development contribution. This research also proposed an alternative approaches to overcome difficulties.

장윤금(숙명여자대학교) pp.369-386 https://doi.org/10.4275/KSLIS.2014.48.1.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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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2005년 iSchool Caucus(iCaucus) 결성 이후 현재 전 세계 16개국 52개 대학으로 확산된 iSchool 운동의 발전과 이로 인한 문헌정보학 분야의 교육 및 연구 변화를 조사하고 미래의 문헌정보학 교육 및 연구 동향을 전망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iSchool 대학 중 ALA 인증을 받은 21개 대학을 King(2006)이 제시한 iSchool 대학의 3가지 유형으로 구분하여 각 그룹의 시대별 발전형태 및 교과과정을 비교 분석하였다. 아울러 2012년부터 북미를 중심으로 급속히 전파되고 있는 오픈공개강좌교육(Massive Open Online Courses: MOOCs)의 iSchool 교육과정에의 적용사례를 통해 향후 문헌정보학 교육에 MOOCs의 파급 가능성에 대해 진단해보고자 하였다.

Abstract

The iSchool movement has been rapidly spread out since the foundation of iSchool Caucus (iCaucus) in 2005, which currently 52 schools have joined across 16 countries. This research aims to investigate the advances in this movement and its impact on education and research in the field of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LIS) in order to explore future trends in LIS education and research. To do so, this study classifies 21 ALA-accredited iSchools into three groups suggested by King (2006) and comparatively analyzes each group in terms of its temporal advances and curriculum characteristics. Moreover, as the new movement of Massive Open Online Courses (MOOCs) has been rapidly progressing with the initiative of North American schools since 2012, this study also intends to diagnose the possibility of its spillover effect in LIS education by examining application cases.

이호신(한성대학교) pp.387-413 https://doi.org/10.4275/KSLIS.2014.48.1.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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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저작권 법 제31조를 비롯하여 도서관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는 저작권 면책의 내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그 가운데에서도 최근에 새롭게 도입된 공정이용 조항에 초점을 맞추어서 도서관서비스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서 현행 저작권법에서 도서관이 활용할 수 있는 저작권 면책의 내용을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도서관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저작물의 종류를 정리하였다. 아울러 포괄적 공정이용 도입의 의의를 살피고, 공정이용으로 채택되기 위해서 필요한 세부적인 요건과 더불어 도서관 서비스에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사례 몇 가지를 심층적으로 분석하였다. 공정이용의 도입이 도서관 서비스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오리라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그동안 묵인되거나 방조되었던 특정한 복제나 전송 행위를 합법화하는 수단으로써의 의미를 지닐 수는 있으며, 미세하지만 도서관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개선하는 데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understand copyright exemption for libraries including Copyright Act Article 31. Especially, it is focused on the impacts on fair use article which is recently introduced in Korean Copyright Act. It looks into completely copyright exemption which libraries can make use of. And then it also rearranges the resources which library can use without the copyright owner’s permission. Further, it explores the meanings of fair use and the detail requirements for adoption to library services. And it analyzed some cases which can be applied substantially for library services.

박옥남(상명대학교) pp.415-439 https://doi.org/10.4275/KSLIS.2014.48.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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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공공도서관 모바일 웹의 접근성 현황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모바일 앱과 웹 지침에 따라 접근성 체크리스트를 도출하고, 자동평가와 수동평가를 통해 접근성 현황을 조사하였다. 연구결과, 대체텍스트는 검색결과 도서 이미지 안내, 메인메뉴, 텍스트 대신 이미지 제공에서 가장 많이 미준수 현황을 보였으며, 초점은 검색 및 검색결과에서, 운영체제 접근성은 검색어 입력창 레이블 및 아이디, 패스워드 입력창에서, 색에 무관한 인식은 좌석현황 및 도서관일정, 명도대비는 메인메뉴 및 서지사항에서, 컨트롤 간 충분한 간격은 자료검색 필드 간 간격 및 메인검색창에서 미준수 현황이 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연구결과로 모바일 도서관 주요 서비스별로 정리하여, 향후 도서관 모바일 웹 서비스 구축에 활용하고자 하였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mobile web accessibility of public libraries. To achieve this, accessibility checklists were driven from mobile web and application guidelines. The study also conducted automatic and manual evaluations. As results, the study found that text alternatives for resource image, main menu, image for text contents were mainly missing. In addition, focus for retrieval, operating system accessibility for retrieval, and id & password label, color difference for library calendar and seat reservation, brightness difference for main manu and resource display, and space between controls for retrieval were mainly missing. The study also suggested focal missing areas for main library services. It will be utilized as checklists for development of mobile services.

한국문헌정보학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