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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SSN1225-598X
조정권(국회도서관) pp.5-23 https://doi.org/10.4275/KSLIS.2019.53.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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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의 공공도서관 예산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거시환경과 미시환경의 속성이 무엇인지를 실증적으로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2017년도의 167개 지방자치단체 공공도서관 예산액을 종속변수로 활용하였고, 공공도서관 해당지역의 거시 및 미시환경 데이터를 독립변수로 활용하였다. 연구결과 공공도서관 예산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거시환경 요인으로 대도시 여부, 교육정도, 청소년 인구 속성이 유의미한 분석결과를 보였다. 아울러, 미시환경 요인으로 이용자수, 사서수, 장서수의 속성이 유의미한 분석결과를 보였다.

Abstract

This study was conducted with a view to examining the determinants of the public library budget in the local governments of south korea. To the end, this study used the public library budget data and macro/micro environments data of 167 local governments in 2017. The analysis results shows that the determinants which have an effect on the public library budget are metropolitan area, the level of education, the population size of young adults in terms of the macro environment, and the number of users, books, and librarians in terms of the micro environment.

정의연(대구가톨릭대학교 일반대학원 기록관리학과) ; 최상희(대구가톨릭대학교) pp.25-43 https://doi.org/10.4275/KSLIS.2019.53.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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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자원의 급속한 증가에 따라 디지털 보존 및 디지털 큐레이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연구는 디지털 보존과 디지털 큐레이션과 관련된 국외논문과 미국, 영국, 아일랜드, 캐나다, 뉴질랜드의 대학 기록관리 과정의 교과를 대상으로 제목 키워드 프로파일링 기법 및 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논문 및 교과의 핵심 주제영역을 도출하고 논문 및 교과의 내용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분석결과 논문 및 교과의 핵심 주제영역은 논문은 아카이브 시스템 영역, 교과는 큐레이션 교육 및 업무 영역이 주요 영역으로 나타났다. 논문 및 교과 내용분석에 있어서는 논문에서는 전략설계, 교과에서는 기록관리업무가 주요 내용으로 나타났으며 공통적으로 디지털 자원의 포맷이 중요한 이슈로 출현하였다.

Abstract

Recently there has been a growing interest in digital preservation and digital curation with rapid increase of digital resource.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the research topics and the course topics related digital preservation and digital curation. The course information is collected from the curricular of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departments and archival science departments in leading countries such as US, England, Ireland, Canada and New Zealand. Title keyword profiling and network analysis were adapted to discover core research and education areas. The key topics in the abstracts of research papers and the contents of the course were also illustrated by these methods. In the research analysis, archival system is the biggest area of researches related digital preservation and digital curation. Courser analysis shows digital curation education and process is the important area of education. As a result of content analysis, plan and strategy is a notable topic of research and record management process is a major topic of courses for digital preservation and digital curation. In addition, format of digital resource is an important topic for research and courses.

김성원(충남대학교) pp.45-62 https://doi.org/10.4275/KSLIS.2019.53.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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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기술의 발전 및 보급은 학문 연구와 학술 커뮤니케이션을 포함한 우리 생활 전반에 걸쳐 큰 변화를 초래하고 있다. 인터넷 구축의 목적이 연구기관간의 정보교류와 국가의 주요 정보를 분산 보존하여 안정성(stability)을 확보하고자 함에 있었음을 고려할 때, 학문 연구의 과정에서 인터넷 정보자원의 활용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당연한 결과로 볼 수 있다. 본 연구는 학문 연구와 학술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인용된 인터넷 정보자원의 안정성을 시간의 경과에 따른 접속가능성(accessibility)의 변화, 접속가능성에 영향을 미치는 제반 요인, 접근이 가능한 경우 내용상의 변화여부, 그리고 접근이 불가능한 경우 대체경로를 통한 구득가능성의 네 가지 관점에서 종합 검증하였다.

Abstract

Rapid development and dissemination of ICT have brought about vast change in people’s lives, including academic research and communication. Considering that the purpose of constructing Internet was to facilitate information exchange among research institutions and to secure stability through distributed preservation of critical information of the countries, increase in utilizing Internet resources for academic research seems to be natural consequences. This study examines the stability of Internet information resources by analyzing the following four factors. First, monitoring whether there is a change in accessibility to information resource as time passes. Second, examining various factors affecting the accessibility. Third, checking if there is a change in the content of information, if still accessible. Lastly verifying if any alternative access path is provided in case of original resource is no longer accessible.

노영희(건국대학교) ; 장로사(건국대학교 GLOCAL(글로컬)캠퍼스 지식콘텐츠연구소) pp.63-82 https://doi.org/10.4275/KSLIS.2019.53.3.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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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정보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중핵기관으로서 최근 도서관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한국에서 수행된 정보불평등 계층을 위한 도서관서비스에 대한 연구동향을 분석하고, 관련 연구의 활성화 방안 및 미래연구를 제안함으로써 정보불평등 계층 대상의 국내 도서관서비스를 강화하고, 해당 연구를 촉진시키고자 하였다. 연구결과, 관련 연구의 활성화 방안으로서 ① 국가 차원에서의 정책 지원 및 사업 확대, ② 학계 차원에서의 다양한 접근 및 연구환경 조성, ③ 도서관계 차원에서의 정보불평등 계층별 서비스의 강화 및 전문사서 배치, ④ 사서의 대학원 진학 및 연구 장려를 제안하였다. 또한 장애인, 다문화, 노인, 아동, 청소년, 농어촌, 저소득층, 난민(북한이탈주민) 정보불평등 계층별로 다양한 측면에서 접근이 가능한 미래연구들을 제안하였다.

Abstract

Libraries are recently emerging as the core institutions designed to resolve the information equality that is forecasted to further deepen with the arrival of the fourth industry revolution era. This study thus analyzed the trends of studies on the library services offered to people suffering information inequality in Korea, and proposed measures for the activation of the research and future studies so as to strengthen the domestic library services targeting the people suffering information equality and to promote the research. As a result, proposed as measures for the activation of research were ① Policy support and project expansion at the national level, ② Various approaches and research environment creation at the academic level, ③ Strengthening of services for the various levels of people suffering information inequality and deployment of professional librarians at the level of libraries, and ④ Encouraging librarians to enroll with graduate schools and to conduct research. Further, proposed were the future studies that can be approached according to the various levels of people suffering information inequality, such as disabled people, multicultural family members, elderly people, children, youth, agricultural and fishing areas, low-income people, and refugees(North Korea defectors).

이재원(경기대학교 교육대학원) pp.83-99 https://doi.org/10.4275/KSLIS.2019.53.3.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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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우리나라 대학도서관과 관련된 정책의 수립과정과 정책 수립과정에서 채택된 정책과제의 변화 추이를 통해 미래 대학도서관의 합리적 정책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2009 발전종합계획은 대학도서관 정보자원 수집을 위한 지원을 목적으로 수립하였고, 2014에 수립한 계획은 대학연구력경쟁을 위한 사서역할 제고에 정책의 방향성을 두고 수립하였다. 2019년 진흥종합계획은 대학연구지원의 고도화를 위한 대학도서관의 역할 강화를 정책 목적으로 하였다. 이러한 정부의 대학도서관 정책에 대한 연구를 통해 우리나라 미래 대학도서관의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대학도서관이 대학의 연구생산력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제도화된 플랫폼(인력, 물리적 공간, 재원 등)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tried to present rational policy direction of future university libraries through the policy process related to university libraries and the change of policy tasks adopted in the policy making process. The 2009 Development Comprehensive Plan was established with the aim of supporting the collection of information resources at university libraries, and the plan in 2014 was developed with the direction of policies to enhance the role of librarians for competition in university research capabilities. The Promotion Comprehensive Plan for 2019 was aimed at strengthening the role of university libraries in upgrading their research support. Through the research on the policy of the university library by the government, the policy direction of the future university library in Korea was presented, and the plan was to provide an institutionalized platform (labor, physical space, resources, etc.) for the university library to maximize the research productivity of the university.

유사라(서울여자대학교) pp.101-120 https://doi.org/10.4275/KSLIS.2019.53.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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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형태의 학술연구데이터 인프라에서는 데이터 분석과 융합의 작업환경에 연구자가 직접 개입할 수 있게 된다. 때문에 연구기록 등의 학술연구데이터에 대한 명확한 연구자 인식은 보다 중요하다. 본 연구는 기록관리 분야 연구자들의 인식에 초점을 두고 학술연구데이터의 하나인 연구기록이 갖는 구조적 논리성을 차세대 연구정보 인프라 요건으로 강조한다. 최근 발행된 논문들의 연구프레임 분석을 통하여 연구의 구조적 요건에 대한 저자들의 인식을 진단하고 인식교정이 필요한 취약 부분들을 지적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Abstract

The cognition of Research Record Management (RRM) scholars about research framework is important as a pre-condition for future Linked Open Data (LOD). Researchers will be directly engaged to the research data-process with Cloud Computing Data-Infra, which is considered as a Nation-wide R&D Data Projects.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diagnose researcher’s cognition of research framework and to provide some guidance of finding a new meaning of the structural requirements of resarch record.

이승민(중앙대학교) ; 박종도(인천대학교) pp.121-141 https://doi.org/10.4275/KSLIS.2019.53.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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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사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정착하고 있는 사회자본과 공유경제의 특성을 분석하고, 이들을 매개하여 전체적인 사회적 편익을 보다 효율적으로 도모하기 위한 공공도서관의 사회적 역할을 설문조사를 통해 고찰하였다. 상관분석과 위계적 다중회귀분석을 통해 분석한 결과, 사회자본과 공유경제는 상호작용이 이루어지는 사회적 현상이며, 공공도서관은 사회자본의 형성 및 공유경제에 대한 참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자본과 공유경제를 매개하는 공공도서관의 역할 측면에서는, 공공도서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사회자본과 공유경제를 매개하는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Abstract

This research analyzed the characteristics of social capital and sharing economy, which are the new paradigm in the development of the entire society. In addition, it identified the social roles of a public library as a mediator that promotes the social benefit by conducting a survey questionnaire. As the results of the analysis through correlation analysis and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social capital and sharing economy are the co-related societal phenomenon, and public libraries positively effect on the construction of social capital and the participation in sharing economy. From the perspective of the roles of a public library as a mediator between social capital and sharing economy, it was identified that various programs provided by public libraries positively effect on mediating social capital and sharing economy.

신은자(세종대학교) pp.143-159 https://doi.org/10.4275/KSLIS.2019.53.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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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비롯한 해외 주요국에서는 사서가 연구프로젝트 팀원으로 참여하여 해당 분야 학술지에 논문을 출판하는 예가 많다. 최근에는 문헌정보학 학술지와 타학문분야 학술지에 출판한 사서의 논문수가 서로 비슷할 정도이다. 이 연구는 국내에서도 타학문분야 연구팀이 사서에게 구체적 협력을 요청하고, 연구를 함께 진행하며, 연구성과물인 학술지 논문을 공동 저자로 출판하는 지 등을 분석하였다. 최근 10년 동안 출판된 도서관 소속 저자의 319편 논문 데이터를 Korea Citation Index로부터 수집하여 분석한 결과, 국내에서 타학문분야 학술지에 출판한 사서의 논문은 많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학, 건축학, 재료공학 등의 분야에서 사서가 타학문분야 연구팀과 긴밀하게 협업하고 출판한 구체적인 사례를 발견할 수 있었다. 연구프로젝트에 도서관 사서를 참여시키고자 하는 요구가 국내도 곧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국내 도서관은 물론 사서직을 양성하는 국내 대학의 문헌정보학과에서도 연구프로젝트 지원 관련 교과목을 개설하는 등 이에 대한 대응책 마련을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

Abstract

In the many countries including United States, numerous librarians participate as research project members and publish papers in related/non-LIS journals. In recent years, the quantity of papers published by librarians in LIS journals and the non-LIS journals is similar. This study analyzed whether librarians join the research team in various academic fields in South Korea, carry out the research together, and publish the papers in co-authorship. This study collected and analyzed 319 articles of the authors affiliated with libraries published in the last 10 years from the Korea Citation Index. As a result, there were not many articles published by the authors in the non-LIS journal. Nonetheless, specific examples of librarians collaborating closely with other disciplinary research teams were observed; Medicine, Architecture, Materials Engineering, etc. Librarians’ contribution in research projects in South Korea is expected to increase in the future. Therefore, it is desirable to prepare for this such as opening courses on research projects in the library and the department of LIS which is training librarians as well.

장윤금(숙명여자대학교) ; 김세훈(숙명여자대학교) ; 전경선(숙명여자대학교) pp.161-183 https://doi.org/10.4275/KSLIS.2019.53.3.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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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내 공공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 운영 현황 조사를 통하여 공공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 운영의 효과성, 한계점 및 개선 방안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국내외 공공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와 관련된 문헌조사를 통해 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의 개념 및 필요성, 프로그램 종류, 서비스 정책 등을 검토하였다. 또한 현재 메이커스페이스를 운영 중인 공공도서관 및 유사기관의 사서 및 직원,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사서, 직원, 이용자 모두 메이커스페이스의 필요성 및 효과성에 대해서는 모두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 프로그램의 다양성 및 수용인원 확대 등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또한 메이커스페이스 운영 담당자들과의 심층인터뷰 조사 결과 메이커스페이스의 당위성 확립과 공감대 형성, 지속가능한 재정지원, 메이커스페이스의 단계별 운영 가이드라인 등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Abstract

This study explores the development strategies, impact, and limitations of public library makerspaces through active case studies. By examining related literature reviews, this study analyzes principles, objectives, programs, services, and strategies of public library makerspaces. Survey results from library staff and makerspace program participants show that both groups perceived the value and the effects of makerspaces positively; however, they suggested the need for greater program variety and accessibility. Additionally, this study evaluates makerspace programs through in-depth interviews with makerspace staff. Interview results raise diverse issues, including the need to further explore the justifications for and values of public library makerspaces, stable funding strategies, and phase-by-phase operating guidelines.

김수경(창원문성대학교 문헌정보과) ; 이태안(창원문성대학교) ; 이운우(창원문성대학교 문헌정보과) pp.185-213 https://doi.org/10.4275/KSLIS.2019.53.3.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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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의 목적은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인한 공공기관의 주52시간 근무에 따라 공공도서관 개관시간의 합리적 운영 방안을 제안하고자 함이다. 연구대상은 6개 김해시립도서관이며, 연구내용은 김해시립도서관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도서관 이용자와 직원을 대상으로 요구조사를 실시하였고, 김해시립도서관의 개관시간 및 휴관일의 합리적 운영 방안을 모색하였다. 연구방법은 문헌조사, 사례조사, 설문조사, FGI 조사 등을 활용하였다. 연구 결과 김해시립도서관의 휴관일과 개관시간의 운영안을 2가지로 제시하였다. 향후 일과 삶의 균형과 효율적인 도서관 운영을 위해 시민의 문화복지와 직원의 근로복지 간의 균형을 잡아가야 할 것이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pose a rational operation plan for opening hours of public libraries in accordance with the 52-hour workweek of public institutions. The subjects of the study were six Gimhae Municipal Libraries. For the efficient operation of the Gimhae Municipal Library, the survey was conducted for the library users and staff. As a result, two proposals were made for the closed days and opening hours of the Gimhae Municipal Library. In order to balance work and life and to operate an efficient library, it is necessary to balance the cultural welfare of the citizens and the welfare of employees.

김지영(상명대학교 대학원 문헌정보학과) ; 이기리(상명대학교 대학원 문헌정보학과) ; 김연지(상명대학교 대학원 문헌정보학과) ; 박옥남(상명대학교) pp.215-245 https://doi.org/10.4275/KSLIS.2019.53.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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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내 공공도서관 청소년자료실 공간에 대한 평가요소를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공도서관 청소년자료실 공간 현황 및 시사점을 도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미국 청소년도서관서비스협회의 청소년 공간 가이드라인과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6가지 공간 평가항목 - 편의성, 접근성, 안전성, 다양성, 쾌적성, 영감성 - 을 도출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서울시 5개 공공도서관의 청소년자료실을 대상으로 사례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공공도서관의 청소년을 위한 공간을 구성함에 있어 안내 및 편의시설, 정보자원에 대한 접근, 이용자 지침 정비, 다양한 공간 활용 및 운영, 쾌적한 도서관 이용환경 제공, 청소년에게 학습동기 부여 및 요구되는 모든 자원의 지원이 가능한 공간이 요구됨을 파악하였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rive evaluation elements on teen space in public libraries in Korea and to study current status and implications for teen space in public libraries. To this end, six items of space evaluation factors; Convenience, Accessibility, Safety, Diversity, Comfort and Emotionality - were derived based on the teen space guidelines by the Young Adult Library Service Association and previous studies. The research also conducted a case study on teen spaces of five public libraries in Seoul. As a result, teen space in libraries requires use guidance and convenience facilities, access to information resources, maintenance of user guidelines, various spaces for teens, pleasant library environment and learning motivation promotion, and provision space to support all necessary resources of teens.

허고은(연세대학교) pp.247-271 https://doi.org/10.4275/KSLIS.2019.53.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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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에서 지식의 불확실성은 명제가 현재 상태로는 참도 거짓도 아닌 불확실한 상태를 의미한다. 기존의 연구들은 학술 문헌에 표현된 명제를 분석하여 불확실성을 의미하는 단어를 수동적으로 구축하고 구축한 코퍼스를 대상으로 규칙 기반, 기계 학습 기반의 성능평가를 수행해왔다. 불확실성 단어 구축의 중요성은 인지하고 있지만 단어의 의미를 분석하여 자동적으로 확장하고자 하는 시도들은 부족했다. 한편, 계량정보학이나 텍스트 마이닝 기법을 이용하여 네트워크의 구조를 파악하는 연구들은 다양한 학문분야에서 지적 구조와 관계성을 파악하기 위한 방법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기존의 불확실성 단어를 대상으로 Word2Vec을 적용하여 의미적 관계성을 분석하였고, 영어 어휘 데이터베이스이자 시소러스인 WordNet을 적용하여 불확실성 단어와 연결된 상위어, 하위어 관계와 동의어 기반 네트워크 분석을 수행하였다. 이를 통해 불확실성 단어의 의미적, 어휘적 관계성을 구조적으로 파악하였으며, 향후 불확실성 단어의 자동 구축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Abstract

Uncertainty in scientific knowledge means an uncertain state where propositions are neither true or false at present. The existing studies have analyzed the propositions written in the academic literature, and have conducted the performance evaluation based on the rule based and machine learning based approaches by using the corpus. Although they recognized that the importance of word construction, there are insufficient attempts to expand the word by analyzing the meaning of uncertainty words. On the other hand, studies for analyzing the structure of networks by using bibliometrics and text mining techniques are widely used as methods for understanding intellectual structure and relationship in various disciplines. Therefore, in this study, semantic relations were analyzed by applying Word2Vec to existing uncertainty words. In addition, WordNet, which is an English vocabulary database and thesaurus, was applied to perform a network analysis based on hypernyms, hyponyms, and synonyms relations linked to uncertainty words. The semantic and lexical relationships of uncertainty words were structurally identified. As a result, we identified the possibility of automatically expanding uncertainty words.

박종도(인천대학교) pp.273-289 https://doi.org/10.4275/KSLIS.2019.53.3.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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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국내 다문화 관련 분야의 연구동향을 규명하기 위하여 다문화와 관련한 국내 학술 문헌을 수집하여 LDA (Latent Dirichlet Allocation) 기반의 토픽 모델링을 통해 토픽을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국내 다문화 관련 연구에서의 중심 연구 토픽을 시기별로 추적하여 그 변화의 양상을 관찰하였고, 그 결과 핫 토픽으로는 ‘다문화 사회통합’과 ‘학교 다문화 교육’이 관찰되었으며 콜드 토픽으로는 ‘문화정체성과 민족주의’ 관련 토픽이 관찰되었다.

Abstract

The goal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opics discussed in academic papers on multiculture in Korea to figure out research trends in the field. In order to do topic analysis, LDA (Latent Dirichlet Allocation)-based topic modeling methods are employed. Through the analysis, it is possible to track topic changes in the field and it is found that topics related to ‘social integration’ and ‘multicultural education in schools’ are hot topics, and topics related to ‘cultural identity and nationalism’ are cold topics among top five topics in the field.

김희섭(경북대학교) ; 강보라(경북대학교) pp.291-315 https://doi.org/10.4275/KSLIS.2019.53.3.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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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국내외 허위정보에 관한 연구동향을 비교분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전학문 분야의 학술지를 대상으로 연구기간의 제한이 없이 국내논문 104편과 국외논문 861편에 나타난 저자가 부여한 영문키워드를 수집하였다. 국내논문에서 수집된 283개 영문키워드와 국외논문에서 수집된 3,551개 영문키워드는 NetMiner V.4를 사용하여 키워드 네트워크의 연결중심성과 매개중심성을 분석하였으며,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 주제의 양적 측면에서 국내의 경우는 ‘Freedom of Expression’, ‘Fact Check’, ‘Regulation’, ‘Media Literacy’, ‘Information Literacy’로 순으로, 국외의 경우는 ‘Social Media’, ‘Post Truth’, ‘Propaganda’, ‘Information Literacy’, ‘Journalism’ 순으로 나타났다. 둘째, 연구 주제의 영향력 측면에서 국내의 경우는 ‘Fact Check’, ‘Freedom of Expression’, ‘Hoax’ 순으로, 국외의 경우는 ‘Social Media’, ‘Detection’ 순으로 확인되었다. 마지막으로 연구 주제의 확장성 측면에서 국내의 경우는 ‘Fact Check’, ‘Polarization’, ‘Freedom of Expression’, ‘Commercial’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체키워드에서 낮은 빈도를 보였던 ‘Commercial’이 ‘Media Literacy’, ‘Freedom of Expression’ 등을 매개하며 상대적으로 매개역할정도가 큰 것으로 확인되었다. 국외의 경우는 ‘Social Media’, ‘Detection’, ‘Machine Learning’이 주요 연결다리로 나타났다.

Abstract

The aim of the present study was to compare the research trends on disinformation between Korean and abroad. To achieve this objective, a total of 283 author-assigned English keywords in 104 Korean papers and 3,551 author-assigned English keywords in 861 abroad papers were collected from the whole research fields and the publication periods.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NetMiner V.4 to discover their ‘degree centrality’ and ‘betweenness centrality’of the keyword network. The result are as follows. First, the major research topics of disinformation in Korea were drawn such as ‘Freedom of Expression’, ‘Fact Check’, ‘Regulation’, ‘Media Literacy’, and ‘Information Literacy’ in order; whereas, in abroad were shown like ‘Social Media’, ‘Post Truth’, ‘Propaganda’, ‘Information Literacy’, and ‘Journalism’ in order. Second, in terms of the influence of research topics related to disinformation, in Korea were identified such as ‘Fact Check’, ‘Freedom of Expression’, and ‘Hoax’ in order; whereas, in abroad were shown such as ‘Social Media’ and ‘Detection’ in order. Finally, in an aspect of intervention of research topics related to disinformation, in Korea were ‘Fact Check’, ‘Polarization’, ‘Freedom of Expression’, and ‘Commercial’; whereas, in abroad were ‘Social Media’, ‘Detection’, and ‘Machine Learning’ in order.

김주섭(전북대학교) ; 김선태(전북대학교) ; 최상기(전북대학교) pp.317-344 https://doi.org/10.4275/KSLIS.2019.53.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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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데이터의 가치 증대, 연구 방법의 패러다임 변화 그리고 오픈 사이언스 등의 구체적 발현은 연구가 더 이상 기존의 학술지와 같은 텍스트 중심이 아닌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아직 국내 연구가 미흡한 연구 데이터 관리 및 서비스를 위한 핵심요소와 해당 기능적 요건을 도출하기 위하여 DCC, ICPSR, ANDS 그리고 DataONE에 대한 서비스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도출된 핵심 요소는 ‘DMP 작성지원’, ‘데이터 기술’, ‘데이터 저장’, ‘데이터 공유 및 접근’, ‘데이터 인용’ 그리고 ‘데이터 관리 교육’ 등이다. 또한 도출된 핵심 요소에 기능적 요건을 제시함으로써 향후 실질적으로 RDM 서비스를 구축 및 운영하고자 할 때 본 연구의 내용을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Abstract

Increasing the value of data, paradigm shifts in research methods, and specific manifestations of open science indicate that research is no longer text-centric, but data-driven. In this study, we analyzed the services for DCC, ICPSR, ANDS and DataONE to derive key elements and functional requirements for research data management and services that are still insufficient in domestic research. Key factors derived include DMP writing support, data description, data storage, data sharing and access, data citations, and data management training. In addition, by presenting functional requirements to the derived key elements, this study can be applied to construct and operate RDM service in the future.

이형유(성균관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345-372 https://doi.org/10.4275/KSLIS.2019.53.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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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국립중앙도서관에 소장된 梅山 洪直弼의 필사본 문집 『梅山集』 224책(한古朝46-가1088)의 총 수록 작품의 규모와 그 중 매산 외의 저자가 작성한 자료의 목록과 성격을 밝히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그 결과 224책에 수록된 작품은 총 3,017題4,454首 10,351편이며 그 중 홍직필의 글이 아닌 것은 제111․147․171․205․218~220․222~224책에 수록된 金鍾厚의 『醒心錄』, 尹鳳九가 작성한 韓元震의 행장 등을 포함한 총 260편이다. 타인저작은 『梅山集』 편찬 시 참고 되던 자료로써의 성격을 지니고 있었다. 타인 저작 260편을 제외한 국중본의 작품 수는 총3,017題4,454首 10,091편이며 이를 문체별로 살펴보면 詩는 3,017題4,454首(간본:詩514題707首/賦3題3首), 疏와 啓는 52편(간본 31편), 書는 8,291편(간본 1,017편), 書贈은 257편(간본 0편), 묘도문자 등 기타 27종의 문체 1,491편(간본 344편)이다. 이를 통하여 국중본 대상으로 작품 분석 및 『梅山集』 편찬 과정을 연구할 경우 타인 저작 260편을 제외한 작품을 대상으로 진행되어야 함을 보였다.

Abstract

This study investigated the total number of works at the Hong Jik-pil(洪直弼)’s manuscript collection 『Maesanjip(梅山集)』 (total vol.224) in the National Library of Korea, and then identified the list and characteristics of works written by other authors in the 『Maesanjip』. The total number of works of the manuscript 『Maesanjip』 is 3,017poems and 10,090proses, except for 260works created by others. The number of works by genre in the 『Maesanjip』 is as follows: 3,017 poems(詩), 52 appeals(疏啓), 8,290 letters(書), 257 letters for encouragement(書贈), 1,491 epitaphs(墓文). And the 260works by others are listed in vol.111․147․171․205․218~220․222~224 and these works were used as a reference for the compilation of 『Maesanjip』. Through this study, it was shown that when analyzing the works and studying the compilation of manuscript 『Maesanjip』, it should except for the 260 works by others from the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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