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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SSN1225-598X
홍현진(전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 ; 노영희(건국대학교 문헌정보학과) ; 김동석(건국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5-36 https://doi.org/10.4275/KSLIS.2021.5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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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한국 문헌정보학의 교과과정 현황과 전공과목별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조사․분석함으로써 문헌정보학의 교육과정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전국 문헌정보학과의 교육과정을 전수 조사하였고, 조사된 교과목을 기반으로 필수․선택과목에 대한 의견을 전체 문헌정보학과 교수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였다. 그 결과 첫째, 문헌정보학 총 개설과목 수는 최근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필수과목과 기초과목의 비중이 축소되고 선택과목의 비중이 늘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둘째, 정보학은 중요성과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빅데이터 및 프로그램밍, 데이터 분석 등 새로운 과목의 신설 요구가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셋째, 도서관․정보센터 경영학은 전체 교과과정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다소 감소하고 있었다. 하지만 여전히 기본 영역으로 중시되고 있으며, 세부과목의 증설․심화에 대한 필요성은 높게 인식되고 있었다. 넷째, 서지학은 점차 비중이 축소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다섯째, 기록관리학은 전공필수 과목은 아니지만 선택과목으로서 비중이 증가하는 반면, 어학 과목은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거의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Abstract

This study attempted to present the direction of development of the curriculum of Library & Information Science by investigating and analyzing the current status of the curriculum of Library & Information Science in Korea and the perception of the necessity of each major subject. To this end, the curriculum of the Department of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s nationwide was thoroughly investigated. Based on the subjects, a questionnaire survey was conducted for all professors of the Department of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on the degree of consent for required and elective subjects. As a result, first, the total number of courses opened in the Department of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has recently decreased. It was confirmed that the proportion of the required subjects and basic subjects decreased, and the proportion of elective subjects increased. Second, it was found that the importance and weight of informatics are constantly increasing, and there is a high demand for new subjects such as big data, programming, and data analysis. Third, the proportion of library management in all subjects is decreasing, but the necessity of detailed subjects is highly recognized. Fourth, it was confirmed that the proportion of bibliography was gradually decreasing. Fifth, although records management was not a required major subject, its weight increased as an elective subject, while language subjects showed almost no awareness of the necessity.

김영석(명지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37-58 https://doi.org/10.4275/KSLIS.2021.55.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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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앞으로 새로운 신도시 건설과정에서 최상의 이용과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공공도서관이 건립되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본 연구는 P신도시를 대상으로 신도시 건설과정에서 공공도서관 건립과 관련해서 어떤 문제점이 있었는지 밝히고자 하였다. 연구 수행을 위해 문헌조사, 현장조사 그리고 인터뷰 방법을 사용하였다. 조사결과 다음과 같은 문제점들이 나타났다. 첫째, P신도시 개발계획 수립 초기 단계에는 도서관 건립계획이 없었다. 둘째, 공공도서관 건립에서 P신도시에 차등이 있었다. 셋째, 공공도서관 수가 부족하다. 넷째, 공공도서관의 규모가 충분하지 않다. 다섯째, 공공도서관의 입지가 미흡하다.

Abstract

This study aims to make the establishment of public libraries that can provide the best use and services in the construction of new towns in the future. The study aimed what problems there were related to the establishment of public libraries during the construction of P new town. For carrying out the study, literature review, field study, and interview methods were used. The study reveals the following problems. First, there was no plan to build a public library in the early stages of the construction P new town development plan. Second, in the establishment of a public library, there was discrimination among the three new towns. Third, the number of public library is insufficient. Fourth, the size of the public library is not sufficient. Fifth, the location of the public library is insufficient.

윤정옥(청주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59-83 https://doi.org/10.4275/KSLIS.2021.55.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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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지난 2006년부터 2020년까지 15년간 23회 진행된 ‘책 읽는 청주’ 지역사회 독서운동의 현황 및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것이다. 특히 ‘책 읽는 청주’의 책 선정기준, 실제 선정 책 31권의 특성 및 독서토론에 초점을 맞추어 분석한 결과, ‘책 읽는 청주’는 지속성과 안정성이라는 강점을 갖지만, 책 선정기준 변경의 타당성 부족, 연령별 선정 책의 분산, 책들의 주제적 일관성 결여, 가시적 및 대중적 베스트셀러의 선호 경향, 개별 참여자의 지속성 확인 곤란, 사서의 기획자 역할 집중으로 직접적 토론과 소통 제한, 관 주도형 행사 진행 등은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analyze the characteristics and problems of ‘Reading Cheongju’ which launched as ‘One Book, One City’ reading promotion campaign in 2006 and conducted 23 times for the past 15 years. The analysis of the selection criteria of ‘one book’, 31 selected books, and the activity of reading and discussion shows the strength of continuity and stability of ‘Reading Cheongju’. However, the following weaknesses need to be improved on: the inadequate change in book selection criteria, selection of several books according to age groups instead of ‘One Book’, lack of consistency in themes of selected books, preference for best-sellers and popular works, difficulty in identifying the continuance of individual participation in reading and discussion, librarians’ role limited to organizing programs, and lacking in direct participation in discussion and communication, and events and programs only led by Cheongju City Library without any cooperation from community members.

이정미(서울여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문헌정보학과) pp.85-106 https://doi.org/10.4275/KSLIS.2021.55.1.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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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가짜뉴스의 개념과 정의를 오정보/허위정보를 중심으로 살펴보고 현대사회가 가짜뉴스와 같은 정보왜곡으로 인한 사회 현실 왜곡, 민주주의 훼손에 대해 대응할 방안을 살펴보고자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가짜뉴스의 개념을 사실성과 속이고자 하는 의도성에 바탕해 살펴보고, 가짜뉴스의 생성과 파급이 이루어지는 우리의 사회 환경을 데이터화 관점에서 살펴보았다. 이러한 환경에서 인류의 정보접근과 활용에 중추적 역할을 하는 도서관계는 UN 2030 의제인 지속가능한 발전목표의 실현을 위해 보편적 리터러시 교육의 구축과 제공을 위해 힘써야 할 것이라 주장하였다. 데이터화 정도와 사회의 정치․경제․사회․문화적 배경에 따라 데이터 커뮤니케이션 유형을 조사 분석하여 해당 사회를 이해하는 것이 보편적 리터러시 교육항목 구성에 핵심이며 이런 이유로 보편적 리터러시는 각각의 사회가 가지는 데이터화 정도와 이용자에 따라 유연성있게 구현되어야 한다고 결론지었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concept and definition of fake news focusing on misinformation/false information and is to examine the ways in which our society can respond to the distortion of social reality and damage to democracy caused by information distortion such as fake news. To do this, the concept of fake news was examined based on the level of facticity and intention to device, and our social environment in which fake news was created and spread was examined from the perspective of datafication. In this environment, the library community, which plays a pivotal role in human access to and use of information, argued that it should strive to establish and provide universal literacy education in order to realize the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of the UN 2030 agenda. The core of universal literacy education is to understand the society by investigating and analyzing data communication types according to the degree of datafication and the political, economic, social, and cultural background of society. For this reason, it was concluded that universal literacy should be implemented flexibly according to the degree of datafiation and users of each society.

차성종(신라대학교 문헌정보학과) ; 김진묵(강남대학교 ICT공학부 데이터사이언스전공) ; 박희진(한성대학교 디지털인문정보학트랙) pp.107-133 https://doi.org/10.4275/KSLIS.2021.5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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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정보전문직으로서 사서의 역량가치를 평가하고 분석함으로써, 사서의 역량 강화방안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수행되었다. 그 결과로는 첫째, 도서관 인적자본으로서 사서의 공통 역량가치를 기량, 지식 및 행동과 태도로 구분하여 각각의 영역에 대한 A도서관 사서의 역량가치를 평가한 결과, ‘사서의 행동 및 태도’ 영역의 평균이 가장 높았으며, ‘사서의 기량’ 영역, ‘사서의 지식’ 영역 순으로 분석되었다. 둘째, A도서관 사서의 ‘사서의 기량’ 영역의 역량가치 평가에서는 ‘의사소통’, ‘리더십’, ‘기술’ 평가요소 순으로, ‘사서의 지식’ 영역의 평가에서는 ‘법률 및 정책’, ‘마케팅’, ‘학습 및 성장’, ‘재무 및 회계’ 평가요소 순으로, ‘사서의 행동 및 태도’ 영역의 평가에서는 ‘윤리 및 가치’, ‘대인관계’, ‘고객 서비스’ 평가요소 순으로 각각 평가 결과가 높게 나타났다. 셋째, A도서관 사서의 역량가치 평가 결과에 대하여 평가 대상자 특성에 따른 평균 차이가 존재하는지 분석한 결과, 전체 역량가치에 대해서는 ‘근무기간’ 요인 만이, ‘사서의 지식’ 영역에서는 ‘연령’과 ‘근무기간’ 2가지 요인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넷째, 사서의 역량가치는 평가 대상자의 특성에 따라 어떠한 영향을 받는지 알아보기 위해 분석한 결과, ‘사서의 기량’ 영역의 역량가치에 대해 ‘최종학력’ 요인 만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다섯째, 사서의 역량가치를 높이는 데 있어 문제점 및 바람직한 개선방안에 대한 조사에서는 ‘사서자격제도’나 ‘사서 양성체계’ 등 시스템적 측면에서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비율이 높았다.

Abstract

This study was performed in order to provide suggestions on how to strengthen librarian competency by evaluating and analyzing the competency value of librarians as information professions. First, the study divided the common competency value of librarians as human capital of libraries into skills, knowledge, behavior and attitude, and analyzed each area of competency value for librarians of the A-library. As a result, the average of the ‘librarian’s behavior and attitude’ area was the highest, followed by the ‘librarian’s skill’ area and the ‘librarian’s knowledge’ area. Second, in terms of ‘librarian’s skill’, A-library librarians’ competence values were high in the order of ‘communication’, ‘leadership’, ‘technology’ and in the terms of ‘librarian’s knowledge’ ones were high in the order of ‘law and policy’, ‘marketing’, ‘learning and growth’ and ‘finance and accounting’. In addition, in areas of ‘librarian’s behavior and attitude’, the factors were high in the order of ‘ethics and values’, ‘interpersonal relationships’ and ‘customer service’. Third, the analysis of whether the average difference exists depending on the characteristics of A-library librarians on their evaluation of the competency value shows that only the ‘working period’ factor in the total competency value and the two factors ‘age’ and ‘working period’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in the ‘librarian’s knowledge’ area. Forth, as a result of a regression analysis to identify the characteristics of A-library librarians and their impact on competency value, only the ‘final education’ factor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for the competency value of the ‘librarian’s skill’ area. Fifth, in the survey on problems and desirable improvement measures in increasing the competency value of librarians, the proportion of presenting problems and improvement plan in systemic aspects such as the ‘librarian qualification system’ and ‘librarian training system’ was high.

박주현(전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 ; RanasingheW.M.TharangaDilruk(University of Kelaniya, Sri Lanka) pp.135-159 https://doi.org/10.4275/KSLIS.2021.55.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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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PISA 2018 독서 리터러시 개념의 변화를 살펴보고 독서 리터러시 평가틀의 구성요인을 분석하여 학생과 시민들의 독서와 정보 리터러시 향상 및 정보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시사점을 도출하는 데 있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PISA의 독서 리터러시의 개념은 사회적 기술적 환경에 따라 변화되어 왔다. 둘째, PISA 독서 리터러시 개념과 평가틀에는 독서 전중후의 전 과정이 포함되어 있었다. 셋째, 평가틀은 Big6 Skills와 같은 정보 리터러시 모형의 인지적 과정과 유사한 요인을 다수 포함하였으나 차이점도 있었다. 넷째, 평가틀에는 디지털 독서가 반영되었다. PISA 2018 독서 리터러시 평가틀은 사서가 시민들의 독서와 정보 리터러시 향상을 위하여 독서나 정보 리터러시 모형과 평가틀을 개발하고 시민들에게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필요한 기준과 방법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해주고 있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rive the implications needed to improve reading and information literacy and provide information services for students and citizens through changes in the concept of PISA 2018 Reading Literacy and its Assessment Framework analysis. The finding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meaning of PISA Reading Literacy concept has changed along with the changes of the social and technological environments. Second, concept and assessment framework included the whole process of reading. Third, the Assessment Framework included a number of factors similar to the cognitive process of the information literacy model like Big6 Skills, but also there were differences. Fourth, the digital reading is reflected in the Assessment Framework. The PISA 2018 Reading Literacy Assessment Framework provides implications for the standards and methods required for librarians to develop reading and information literacy models and assessment frameworks to improve citizens’ reading and information literacy, and to provide information services to them.

정진수(덕성여자대학교 글로벌융합대학 문헌정보학전공) pp.161-180 https://doi.org/10.4275/KSLIS.2021.55.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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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사서교사의 윤리적 딜레마에 관하여 현황과 사례를 조사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도서관인 윤리선언 의 내용을 틀로 윤리적 딜레마 경험 정도를 묻는 설문조사에 259명의 사서교사가 참여하였고, 5명의 사서교사를 대상으로 반 구조적 인터뷰를 수행하여 직접경험 사례를 수집하였다. 기술통계와 인터뷰 전사자료의 질적 분석을 통해 도출한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사서교사들은 정보 접근을 저해하는 검열에 관하여 가장 많은 경험을 딜레마 경험을 하였다. 둘째, 사서교사들은 직업적 책무를 수행하기 위해 전문성을 활용하기 어려울 경우 딜레마가 발생하였다. 셋째, 사서교사들은 지식재산권 존중과 이용자와 권리자 간 균형 추구에 관련하여 그 중요성은 잘 알지만 실제 사례에 당면하여 구체적인 적용 방법에 대해 잘 알지 못해 딜레마가 발생하였다. 넷째, 사서교사들은 사서교사 전문성 함양 분야와 학교에서 원하는 사서교사상 간의 차이로 인해 딜레마가 발생하였다. 다섯째, 사서교사들은 대출반납 업무와 학생 개인 대출 정보 공개에 관한 딜레마가 있었다. 여섯째, 사서교사들은 학교교육시스템과 도서관운영의 관습관련 딜레마가 있었다. 특히, 윤리적 딜레마 사례는 각각 맥락의존적으로 사서교사들의 균형적 판단이 중요함이 나타났다. 향후 윤리적 딜레마에서 사서교사의 균형적 판단을 위한 지점과 대처에 대한 도서관계의 고민이 필요하다.

Abstract

This study investigates ethical dilemmas of teacher-librarians in their professional practice. Within the framework of “Librarians’ Statement of Ethics” by Korean Library Association, the study used the survey and semi-structured interview with teacher-librarians. 259 teacher-librarians responded the survey and 5 teacher-librarians participated the interview. The survey was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to find how often teacher-librarians experience ethical dilemmas. The semi-structured interview was transcribed and analyzed to draw the individual cases of teacher-librarians’ ethical dilemmas. The results indicate that teacher-librarians experience ethical dilemmas in relation to information access and intellectual freedom most often. It was difficult for teacher-librarians to relate their professional duties with their expertise and that they were not clear on how to avoid copyright issues and how to deal with the balance between users and copyright holders. This study had implications that individual dilemma cases are so context-dependent that teacher-librarians had to make decisions individually. They tried hard to find the balance between protecting students from harmful resources and library ethics. Researchers and practitioners need focus more on finding where the balance is and how teacher-librarians deal with their ethical dilemmas.

구정화(한남대학교문헌정보학과) ; 조용완(대구가톨릭대학교) pp.181-208 https://doi.org/10.4275/KSLIS.2021.55.1.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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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최근 북미지역의 공공도서관 신축과 리모델링을 한 사례들 중에서 우수 건축 및 디자인상을 수상하였거나 우수 사례로 소개된 건축물을 대상으로 건축 경향을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국내 공공도서관의 신축과 리모델링 과정을 위한 시사점들을 도출하여 향후 개관될 공공도서관 건축의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총 90곳의 우수 도서관들의 주요 건축적 특징에 대한 내용분석을 통해 여섯 개의 건축 경향을 도출하고 각 건축 경향별로 구체적인 사례들을 검토하였다. 끝으로 본 연구는 도출된 주요 건축경향이 국내 공공도서관 신축 혹은 리모델링 과정에서 시사하는 점들을 제시하고 관련 후속연구를 위해 몇가지 사항들을 제언하였다.

Abstract

The research aims to analyze the architectural trends of the public library buildings that have recently won the AIA/ALA Library Building Awards, ALA/IIDA Library Interior Design Awards or have introduced as excellent examples among the cases of new construction or remodeling of public libraries in North America. The research seeks to find the implications and guidelines for new constructions or remodeling of Korean public libraries by analyzing the main features of recently awarded library constructions, and to suggest the directions of public library constructions (or remodeling) to be opened in the future. The research found the six significant emergent themes by the content analysis and explained what each theme means with the examples of the libraries. On the basis of the findings, the research suggests the directions of public library designs and constructions in the future, and further follow-up research topics.

이용재(부산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문헌정보학과) ; 김지은(부산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문헌정보학과) pp.209-230 https://doi.org/10.4275/KSLIS.2021.5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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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국내 도서관경영 연구의 최근 동향을 분석하고 향후 과제를 제시하는 것이다. 이 연구는 2014년에 수행된 선행연구를 이은 후속연구이다. 이를 위해 한국연구재단 등재 4종의 학회지에 2014년부터 2020년까지 게재된 문헌정보학 논문 중 도서관경영 분야 논문 323편을 분석하였다. 연구의 결과, 선행연구에서 도서관경영 논문 편수가 연간 36건으로 나타난 것에 비해, 연간 46건으로 조사되어 양적인 증가를 보였다. 세부영역별 연구동향 분석에서, ‘경영일반’, ‘인사관리’, ‘측정과 평가’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가 이어진 반면, 선행연구에서 조사된 것처럼 ‘도서관마케팅’, ‘조직관리’, ‘예산관리’ 분야 연구가 여전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Abstract

This study aims at analyzing research trends of library management and suggesting future tasks of this area in Korea. This is a study following the previous study which was done in 2014. For this purpose, this study analyzed 323 papers of library management area among the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papers which have been published from 2014 to 2020 at the four academic journals of the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As a result, it was found that 46 papers in library management had been produced annually. The amount of papers in library management has increased, compared to 36 papers annually published which were checked at the previous study. The analysis on the research trends of sub-fields of library management showed that high research performance has been done at the sub-fields like ‘general management’, ‘human resource management’, ‘measurement and evaluation’. However, there has still been less performance in the sub-fields like ‘marketing’, ‘organization management’, ‘budget management’, which was also shown at the previous study.

배경재(동덕여자대학교) ; 정다희(동덕여자대학교) pp.231-249 https://doi.org/10.4275/KSLIS.2021.5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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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국내에서 코로나 19가 확진된 이후 국내 공공도서관의 재난상황 대응을 위한 실제적인 매뉴얼 개발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공공시설로서 도서관은 코로나 19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사회적 기관이다. 따라서 합리적이고 일관성 있는 재난 대응 매뉴얼을 개발하여 도서관 현장에서 재난 상황 대응에 대한 근거로 삼을 가이드라인으로 활용해야 한다. 본 연구는 국내외 재난상황 대응을 위한 공공도서관 매뉴얼의 현황을 조사하여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또한 주요 재난을 경험한 해외 도서관의 대응 임무를 분석하여 현재 국내 상황에 반영할 사항을 도출하였다. 연구 결과, 재난대응에 대한 사회적 기관으로서 도서관의 역할의 확장 가능성을 제고하여야 하며, 재난에 대한 지역사회 경험을 아카이브로 구현할 필요가 있다는 점, 도서관의 언택트 시스템과 오픈형 스페이스를 강화하여야 점이 제언되었다.

Abstract

The need for the development of practical manuals for responding to disasters in public libraries has emerged after COVID-19 was confirmed in Korea in January 2020. The library is a social organization directed affected by COVID-19. Therefore, a reasonable and consistent disaster response manual should be developed and used as a guideline for responding to disasters at the library sites. This study aims to derive implications by examining the current situation of public library manuals for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Furthermore, the responses of overseas libraries experiencing major disasters were analyzed and issued to reflect the current domestic situation. As a result of the study, it was suggested that the library’s role as a social organization for disaster response should be enhanced, and that disaster experience needs to be implemented, as guidelines, toolkits, and archive.

김수정(이화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국립장애인도서관) ; 차미경(이화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251-283 https://doi.org/10.4275/KSLIS.2021.55.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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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국립중앙도서관은 국가대표도서관으로 국가지식문화유산의 수집․제공․보존관리 등의 국가도서관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본 연구는 국가도서관인 국립중앙도서관의 지속적 성장과 발전을 위한 합리적 경영개선 도구로서 성과지표 개발을 목표로 하였다. 성과지표는 도서관 환경변화에 대응한 조직의 전략과 성과측정 연계에 유용한 균형성과표(Balanced Scorecard, BSC)를 기반으로 하였다. ① 자원, 접근, 인프라 관점, ② 이용 관점, ③ 효율성 관점, ④ 잠재력과 성장 관점, 19개 핵심성공요인, 71개 지표로 국립중앙도서관 성과지표를 개발하였다. 또한 국립중앙도서관 직급과 직무에 따른 성과지표 인식의 차이를 분석하였다.

Abstract

As a national library, the National Library of Korea is responsible for collection, provision, and preservation of national knowledge, information, and cultural heritage. This study aims to develop performance indicators as a rational tool to improve management of the National Library of Korea for its continuous growth and development. The performance indicators are based on the BSC(Balanced Scorecard), which is useful for linking the organization’s strategies in response to changes in the library environment with performance measurement. As a result, 4 BSC-based perspectives (① Resources, Access, Infrastructure Perspective, ② Usage Perspective, ③ Efficiency Perspective, ④ Potential and Growth Perspective), 19 key success factors, and 71 performance indicators were developed for the National Library of Korea. Also, differences in perception of performance indicators by ranks and job duties at the National Library of Korea were analyzed.

윤희윤(대구대학교문헌정보학과) ; 장덕현(부산대학교) pp.285-303 https://doi.org/10.4275/KSLIS.2021.55.1.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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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공공도서관 소장자료의 효율적 관리와 새로운 서비스 공간 확보를 위하여 공동보존서고 건립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공동보존서고는 단위 공공도서관의 보존공간 확충에 드는 비용을 절감하고, 도서관들이 오랜 기간 소장해온 저이용 자료 등을 이관함으로써 공간의 효율과 서비스의 집중도를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결과적으로 도서관들은 보존 프로그램을 통합 운영하고 도서관별 필요 공간을 확보함으로써 시설, 정보자원, 인력의 공동 활용 및 효율성 제고를 기대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지역의 대표도서관들을 중심으로 자료수장공간의 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공동보존서고 운영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 연구에서는 그 일환으로 서울특별시를 중심으로 지역대표도서관이 주도하는 공동보존서고 건립 방안을 제안해 보았다. 이를 위해 서울시 공공도서관 소장장서의 향후 규모를 예측하고, 이를 근거로 적절한 공동보존서고의 규모와 시설안을 제안하였다.

Abstract

Efforts to establish a joint preservation facility for library collection are being discussed by some of regional representative libraries recently. In order for the efficient management and preservation of public library materials and to secure the space necessary for applying new services, there is a high demand for a cooperative shared storage for public libraries. The construction of a cooperative shared storage for public libraries is to minimize the cost of expanding the preservation space for each public library and to provide a pleasant service environment by separating the low-use materials stored in the library. Accordingly, discussions on the construction of a cooperative shared storage for public libraries are being initiated by some representative libraries. This study, in this regard, tried to propose a plan to build a cooperative shared storage for public libraries by a Seoul Metropolitan Library. To this end, it surveyed the estimate size of the collections of public libraries in Seoul and, based on this, proposed the size and strategies for the facility.

남재우(건국대학교 문헌정보학과) ; 최원태(건국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305-321 https://doi.org/10.4275/KSLIS.2021.55.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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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영리기업에 주로 적용되는 VIP 마케팅 전략을 참고하여 공공도서관의 우수이용자에 대한 우대서비스를 제안하였다. 서비스 개발을 위해 20대 대학생 210명을 대상으로 ‘도서대출 권수 확대’, ‘전용 라운지 제공’, ‘신착도서 목록 전송’, ‘기념품 제공’, ‘특별회원증 발급’, ‘문화프로그램 참여 우대’, ‘대출정지 면제 쿠폰 제공’, ‘지역사회 문화공간 할인권 제공’에 대해 기대하고 있는 신뢰성과 공감성, 전반적 유용성을 측정하였다. 분석 결과 ‘특별회원증 발급’, ‘전용 라운지 제공’, ‘도서 대출 권수 증가’는 3개 측정항목에 공통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있었으므로 이들을 우대서비스의 핵심 서비스로 제안하였다. 또한 ‘문화프로그램 참여 우대’, ‘대출정지 면제 쿠폰 제공’은 3개 측정항목에 공통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지는 않으나 유의미한 요인이므로 부가서비스로 제안하였다. 이 연구는 향후 공공도서관이 우수이용자를 대상으로 우대서비스를 시도할 때 참고할 수 있는 실용적인 연구가 되고자 하였다.

Abstract

VIP marketing strategy is mainly applied to commercial companies. This study proposed a plan to provide preferential services to excellent users of public libraries by referring to VIP marketing strategies. For this purpose, we surveyed 210 university students in their 20s and measured their Reliability, Empathy, overall usefulness for preferential service. As a result, ‘Issue special membership card’, ‘provide exclusive lounge’, ‘additional book loan’ services had common effects on three measurement items. Through these research results, this practical study can be used as a reference when public libraries implement preferential services in the future.

조재인(인천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323-341 https://doi.org/10.4275/KSLIS.2021.55.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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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항만과 공항, 다도해, 도시재생 등의 이슈를 가진 인천 지역을 중심으로 인문, 역사, 항공/항만, 지역개발 분야 등에서 다양한 연구 성과들이 발표되고 있다. 본 연구는 인천 지역을 둘러싼 연구의 규모와 주제 범위, 연구자 분포를 계량정보적 방법을 사용해 탐색하였다. 구체적으로 한국학술지인용색인에 등재된 500여건의 인천 관련 연구 논문에서 저자를 추출하여, 공저 관계 네트워크 분석을 수행함으로써 핵심 연구 주체와 기관 간 협력 행태를 파악하고 키워드간의 관계에 대한 가중 네트워크(PFNET) 분석을 수행함으로써 지적 구조를 이해하였다. 분석 결과, 인하대학교와 인천대학교가 높은 전역중심성을, 인천발전연구원이 높은 지역중심성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적구조는 11개의 주제 군집으로 구성되었으며, 인천의 인문사회이슈, 항만, 항공 분야가 대표적인 연구 주제 군집으로 분석되었다.

Abstract

Various research are being published in the areas of humanities, history, aviation/ports, and regional development, centering on the Incheon area which has issues such as large-scale ports and airports, archipelago, and urban regeneration. This study explored the scope of the subject and the distribution of researchers using a informetric analysis focusing on the studies of Incheon. Specifically, this study extracted authors from about 500 Incheon-related research papers listed in the Korean journal’s citation index and analyzed the co-author relationship network to understand the cooperative behavior between authors’ institutions. In addition, by extracting keywords from the articles and performing a weighted network (PFNET) analysi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keywords, the intellectual structure was analyzed. As a result, it was found that Inha University and Incheon National University showed a high TBC, and Incheon Development Institute showed the high NNC. Meanwhile, the intellectual structure of Incheon-related research was found to be composed of 11 thematic clusters, and the social issues of Incheon, ports, and aviation were analyzed as representative clusters.

이수상(부산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343-364 https://doi.org/10.4275/KSLIS.2021.55.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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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현재 클라우드 기반 도서관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는 국내 도서관들을 사례로 각 시스템의 도입, 전환, 그리고 운영의 과정으로 구분된 사용경험에 나타난 주요 특성과 현안을 조사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새로운 시스템들은 기존 시스템의 운영에 따른 문제의 대안으로 도입하게 되었으며, 비용 효율적인 이유로 현재의 제품을 선정하였다고 한다. 둘째, 전환과정의 주요 현안은 데이터의 전환작업, 기존 서비스 기능의 구현, 도서관 내외부 시스템의 연동문제 등이었다. 셋째, 운영과정에서 파악된 주요 장점은 비용절감, 간편한 설치와 자동적인 관리 및 유지보수, 그리고 모바일 기기들에서의 편리한 사용이었다. 주요 단점은 도서관 특성을 반영한 맞춤화의 어려움, 네트워크의 안정성 요구였다. 정보기술 담당사서의 없어진 역할은 시스템 정기점검 및 유지보수 지원 업무이며, 새롭게 생긴 역할은 다양하게 제시되었다. 도입 시스템에 대한 사서와 이용자의 반응은 대체로 불만보다는 만족한다는 의견이었다.

Abstract

In this study, as examples of domestic libraries currently using the cloud-based library system, the main characteristics and issues that appeared in the experience of use divided into the processes of introduction, conversion, and operation of each system were investigated, and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it is said that new systems were introduced as alternatives to problems caused by the operation of the existing system, and the current products were selected because they were cost-effective. Second, the main issues in the conversion process were data migration work, implementation of existing service functions, and linking problems of internal and external systems in the library. Third, the main advantages identified in the operation process were cost reduction, simple installation and automatic management and maintenance, and convenient use in mobile devices. The main drawbacks were the difficulty of customizing that reflects the characteristics of the library, and the need for stability of the network. The disappeared role of the information technology librarian is the regular system inspection and maintenance support, and various new roles have been suggested. The responses of librarians and users to the new system were generally satisfied rather than dissatisfied.

양기덕(경북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문헌정보학과) ; 김선욱(경북대학교 일반대학원 문헌정보학과) ; 이혜경(경북대학교 일반대학원 문헌정보학과) pp.365-392 https://doi.org/10.4275/KSLIS.2021.55.1.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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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최근의 국내 문헌정보학 분야의 연구성과 현황과 경향을 파악하기 위하여 지난 18년간의(2002-2020) 국내(KCI) 6,301편의 학술논문데이터, 인용 수 26,474건과 국제(WoS) 86,727편의 학술논문데이터, 인용 수 1,196,961건을 수집하여 연구의 생산성과 영향력, 공동연구 경향과 연구주제분야 등을 비교 분석하였다. 그 결과, 국제와 국내 모두 저자의 생산성이 높으나 영향력은 상대적으로 낮았으며, 이러한 차이는 국제에서 더 극명하게 나타났으며, 일부 최상위 저자와 기관, 학술지에 생산성과 영향력이 편향되어있었다. 공동연구는 국제와 국내 모두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었는데, 이러한 현상은 현대의 문헌정보학 연구가 과거보다 간 학문적이며 연구범위가 다각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키워드 분석을 통해 국제가 국내보다 훨씬 다양한 주제로의 연구가 진행중임이 나타났으며, 인기 있는 연구주제가 반드시 영향력이 높은 것은 아님이 밝혀졌다.

Abstract

In order to assess the state of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LIS) research in Korea, the study analyzed bibliometric data of papers published in past 18 years in Korea Citation Index (KCI) and Social Science Citation Index (SSCI) journals. The analysis of study data, which consisted of 6,301 KCI journal papers with 26,474 citations and 86,727 SSCI journal papers with 1,196,961 citations from 2002 to 2020, involved comparison of research productivity and impact, collaboration trends, and key areas of research between domestic and international LIS scholars with normalizations by units of analysis for size differences. Even with size normalization, the study found a marked difference in citation patterns between domestic and international LIS research. Korean LIS authors were twice as productive as international LIS authors but a little over a half as impactful. The results also showed a much higher level of skewness in international research, where a fraction of top authors, institutions, and journals received a lion’s share of citations. The trend of increasing co-authorship was much more pronounced among international publication, where the recent popularity of larger collaboration groups suggests multi-disciplinary and increasingly complex nature of modern LIS research in the world stage. The keyword analysis revealed a much more diverse subject area in international than domestic LIS research with a recent shift towards technology, such as big data, blockchain, and altmetrics. Keywords in SSCI journals also exhibited a less connection between popularity and impact than KCI keywords, where popular keywords did not necessarily correspond to impactful keywords.

정은경(이화여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문헌정보학과) pp.393-413 https://doi.org/10.4275/KSLIS.2021.55.1.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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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정보기술과 인문학적 연구 문제의 결합을 통해 새롭고 혁신적인 지식을 창출하는 디지털인문학은 대표적인 다학제적 융합 학문 분야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디지털인문학 분야의 지적구조를 규명하기 Digital Humanities 학술대회 최근 2년간(2019, 2020)의 논문 441건을 대상으로 저자사항과 키워드 동시출현 네트워크 분석을 수행하였다. 저자와 키워드 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유럽, 북미 지역, 동아시권의 일본 중국의 저자의 활발한 활동을 찾아볼 수 있다. 공저자 네트워크를 통해서는 11개의 분절된 네트워크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는 폐쇄적인 공저활동의 결과로 볼 수 있다. 키워드 분석을 통해서는 16개의 세부 주제 영역을 규명할 수 있으며, 이는 기계학습, 교육학, 메타데이터, 토픽모델링, 문체, 문화유산, 네트워크, 디지털아카이브, 자연언어처리, 디지털도서관, 트위터, 드라마, 빅데이터, 신경망 네트워크, 가상현실, 윤리으로 구성된다. 이러한 군집 구성은 디지털 정보기술이 주된 세부 주제 영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출현빈도가 높은 키워드들은 인문학 기반 키워드, 디지털 정보기술 기반 키워드, 융합 키워드으로 구분될 수 있으며, 디지털인문학의 성장과 발전 과정의 역동성을 찾아볼 수 있다.

Abstract

Digital humanities, which creates new and innovative knowledge through the combination of digital information technology and humanities research problems, can be seen as a representative multidisciplinary field of study. To investigate the intellectual structure of the digital humanities field, a network analysis of authors and keywords co-word was performed on a total of 441 papers in the last two years (2019, 2020) at the Digital Humanities Conference. As the results of the author and keyword analysis show, we can find out the active activities of Europe, North America, and Japanese and Chinese authors in East Asia. Through the co-author network, 11 dis-connected sub-networks are identified, which can be seen as a result of closed co-authoring activities. Through keyword analysis, 16 sub-subject areas are identified, which are machine learning, pedagogy, metadata, topic modeling, stylometry, cultural heritage, network, digital archive, natural language processing, digital library, twitter, drama, big data, neural network, virtual reality, and ethics. This results imply that a diver variety of digital information technologies are playing a major role in the digital humanities. In addition, keywords with high frequency can be classified into humanities-based keywords, digital information technology-based keywords, and convergence keywords. The dynamics of the growth and development of digital humanities can represented in these combinations of keywords.

동정문(상명대학교 문헌정보학과) ; 오의경(상명대학교 인문사회과학대학 문헌정보학과) pp.415-437 https://doi.org/10.4275/KSLIS.2021.55.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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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도서관서비스 품질이 유학생의 도서관 지속적 이용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고 도서관불안이 두 변인들 사이에서 매개역할을 수행하는지 알아보는데 목적을 둔다. 이를 위하여 S대학에 재학 중인 중국인 유학생 213명을 대상으로 도서관서비스 품질, 도서관 지속적 이용의도, 도서관불안을 측정하였고, 구조방정식 모형분석으로 변수 간의 관계를 밝혀 가설을 검증하였다. 연구결과, 도서관서비스 품질은 도서관 지속 이용의도에 영향을 미치며, 도서관불안은 두 변인의 매개역할을 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유학생의 도서관 이용 개선에 관하여 논의하였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mpirically analyze the impact of library service quality on the continuous use of libraries by international students and to verify that library anxiety plays a mediator role between the two variables - ‘library service quality’ and ‘continuous use intention’. To conduct this study, library service quality, continuous use intention, and library anxiety of 213 Chinese international students was measured and the hypothesis through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was verified. The result of the study suggests that library service quality has an impact on continuous use intention and that library anxiety mediates the two variables. Based on the research result, the development of library service for international students was discussed.

박옥남(상명대학교 인문사회과학대학 문헌정보학과) pp.439-467 https://doi.org/10.4275/KSLIS.2021.55.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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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le the body of cases on startup has grown substantially, there has been a lack of a one-stop gateway of entrepreneurship. The study attempts to build a subject gateway for startup information services based on case studies, users' needs analysis, and literature reviews. The results show that users have difficulty in selecting useful information since the excess of information and the search for the desired information as it is scattered across a wide range of sources. The study designed a subject gateway by a navigation system that enables flexible browsing within the entire gateway through the ontology modeling. The study also presented an example of startup records to display how startup information can be explored. This study is expected to contribute to the understanding of the current status related to business startup services. The business startup digital gateways based on empirical data analysis will contribute to extending library service for startup.

Abstract

While the body of cases on startup has grown substantially, there has been a lack of a one-stop gateway of entrepreneurship. The study attempts to build a subject gateway for startup information services based on case studies, users' needs analysis, and literature reviews. The results show that users have difficulty in selecting useful information since the excess of information and the search for the desired information as it is scattered across a wide range of sources. The study designed a subject gateway by a navigation system that enables flexible browsing within the entire gateway through the ontology modeling. The study also presented an example of startup records to display how startup information can be explored. This study is expected to contribute to the understanding of the current status related to business startup services. The business startup digital gateways based on empirical data analysis will contribute to extending library service for startup.

권현정(연세대학교 문헌정보학과 대학원) ; 이지연(연세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469-492 https://doi.org/10.4275/KSLIS.2021.55.1.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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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이용자들이 도보 상황에서 모바일 지도 앱을 활용하는 행태와 길 찾기 과업에서 참고한 정보요소를 분석하여 지도 앱이 길 찾기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지도 앱이 제공해야 할 정보요소로는 ‘1층에 있는 상점 이름 정보’, ‘여러 갈래의 길이 있는 경우 현재 위치 정보 및 나아가야 할 방향성 정보’, ‘골목길 정보’가 있었다. 지도 앱이 정보의 시각적인 표현 부분에서 신경 써야 할 점은 ‘역 출구나 버스 정류장 등의 랜드마크적인 요소’, ‘횡단보도나 육교의 색깔’, ‘인도와 차도의 구분’, ‘지하철 역 내 진입 정보’ 등이 있었다. 또한 지도 앱이 직관적인 상호작용을 제공하기 위하여 ‘목적지를 향한 방향성 정보’, ‘지도 화면의 회전 가능 정보’, ‘큰 길 우선 안내에 관한 정보’를 명확하게 제시할 필요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Abstract

This study aims to find an optimal method for the mobile map application to provide directions by analyzing users’ behavior in wayfinding and the information referenced in the direction-finding tasks. The mobile application provided information such as ‘the name of the store on the first floor,’ ‘current location and directions to proceed if there are multi-branching roads,’ and ‘alleyways.’ In the visual representation of information, the application should pay attention to ‘landmark elements such as subway station exits and bus stops,’ ‘the color of crosswalks and overpasses,’ ‘division between sidewalks and driveways,’ and ‘entry to the subway stations.’ For the mobile map application to provide intuitive interaction, it is necessary to specify ‘the direction toward the destination,’ ‘the possible rotation of the map screen,’ and ‘the big roads’ preference guidance.’

김주섭(전북대학교 문헌정보학과) ; 전예린(전북대학교 문헌정보학과 대학원) ; 김선태(전북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493-519 https://doi.org/10.4275/KSLIS.2021.55.1.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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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연구자에게 끊김 없는 학술정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식별자를 중심으로 한 종합링킹체제를 구현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해당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KISTI 소속의 5개 센터 및 1개 사무국 소속 17명의 연구자와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인터뷰 내용은 학술정보서비스 DB의 식별자 구축 및 관리 현황에 대한 것으로 면담 결과, 국내 논문 DB의 경우 KOI 등의 식별자에 대한 식별률은 높았지만 해외논문의 경우, DOI를 제외하고 ORCID 등 글로벌 식별자에 대한 식별률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본 논문에서는 식별자를 중심으로 한 종합링킹체제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종합링킹체제 공동활용협의회를 제안하였다. 공동활용협의회는 국내 학술정보유통기관을 중심으로 구성될 것이며 구성된 협의회에서는 해외 식별자를 수집하여 식별자 연계를 통한 새로운 서비스가 발굴되고 구현될 것으로 기대한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pose a plan to implement the comprehensive linking system centered on identifiers in order to provide seamless academic information services to researchers. To achieve this goal,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17 researchers from five centers and one secretariat belonging to KISTI. The contents of the interview are about the establishment and management status of the identifier of the academic information service DB. As a result of the interview, it was found that the identification rate for identifiers such as KOI was high in the case of domestic articles DB, but the identification rate for global identifiers such as ORCID was low in the case of foreign articles DB except for DOI. To solve this problem, this study proposes the council for joint use of a comprehensive linking system to build the comprehensive linking system model centered on identifiers. The joint use council will be organized around domestic academic information distribution institutions, and the council is expected to discover and implement new services through ID linkage by collecting foreign identifiers.

이승민(중앙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문헌정보학과) pp.521-540 https://doi.org/10.4275/KSLIS.2021.55.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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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개인적, 사회적으로 축적되는 디지털 자본의 형성 요인을 디지털 접근과 디지털 역량으로 구분하고, 디지털 자본의 형성에 공공도서관의 이용이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공공도서관의 프로그램 참여와 정보서비스의 이용, 디지털 장서의 이용은 개인적, 사회적 차원에서의 디지털 자본 형성과 축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공공도서관의 디지털 장서 이용은 디지털 콘텐츠의 생성이나 온라인 네트워크 기반의 협업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따라서 공공도서관이 사회적 자본으로서의 디지털 자본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전통적인 지식정보의 제공 역할뿐만 아니라 디지털 기반 협력체계로서의 역할 또한 수행해야 한다.

Abstract

This research categorizes the factors of digital capital accumulated both in personal and social level into digital access and digital competence, and empirically analyzes how the use of public libraries effects on the formation of digital capital. As a result, it was found that participation in public library programs, the use of information services, and the utilization of digital collections had positive effect on the formation and accumulation of digital capital at the personal and social level. In contrast, it was analyzed that the use of digital collections in public libraries did not significantly affect the creation of digital contents or reciprocal collaboration based on online networks. Therefore, in order for public libraries to fully support the formation of digital capital, they should not only provide knowledge and information which is a traditional role of public libraries, but also play a role as a digital-based cooperative system.

송지애(신흥중학교 사서교사, 대진대학교 교육대학원 사서교육) pp.541-565 https://doi.org/10.4275/KSLIS.2021.55.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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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비대면 온라인 원격수업 기반의 효과적인 에듀테크 플랫폼을 설계하고, 독서 중심의 공감독서 프로그램과 연계 운영을 통해 청소년의 공감역량 효과를 규명하는 데 목적을 갖고 있다. 이를 위하여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원격수업의 에듀테크 구성요소를 기초로 교육 환경조성, 수업모형을 도출하고, 공감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정교화 한 후 현장 적용을 위해 경기도 소재 S중학교 1학년 4개 반 107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학기동안 연구를 수행하였다. 연구 결과, 원격기반 수업모형을 적용한 공감독서 프로그램은 인지적 공감과 정서적 공감에서 집단간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전체 총점에서 두 집단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원격기반의 공감독서교육과 실증적인 분석을 통해 청소년의 공감역량 효과와 의의를 검증하였으며, 코로나19로 인한 학생들의 학습격차 해소를 위한 방안으로 공감독서 프로그램의 발전 방향을 제안하였다.

Abstract

The study is aimed at designing an effective edutech platform based on online remote classes, and clarifying the effect of empathy competence of youths through the operation linked with the empathic reading program focusing on reading. To this end, after constructing the environment for education and drawing a class model based on components of edutech for remote classes on the basis of previous studies and elaborating the empathic reading education program, this study has been conducted for one semester for 107 students in 4 classes in their 1st grade at S middle school, Gyeonggi-do in order to apply them to fields. As a result of the study, the empathy reading program that a remote class model was applied has shown a meaningful difference among groups in cognitive empathy and emotional empathy, and it was found that there was a statistically meaningful difference between the two groups in total scores. Besides, the effect and meaning of adolescents’ empathy competence have been verified through the remote empathy reading education and the empirical analysis, and the direction to develop the empathy reading program has been suggested for a solution to settle differences in students’ learning due to COVID-19.

이윤정(이화여자대학교대학원문헌정보학과) ; 정연경(이화여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문헌정보학과) pp.567-591 https://doi.org/10.4275/KSLIS.2021.55.1.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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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의 23개 기록관리학 대학원과 국내 25개 기록관리학 대학원의 교육과정과 교과목을 조사하고 기록관리 지식범주를 중심으로 비교․분석하였다. 국내와 국외의 평균 과목수는 비슷하나 국외는 대학마다 필수과목을 설정하였고 국내는 필수과목을 거의 설정하지 않았다. 북미는 모든 지식범주가 개별 교과목으로 개설되었지만, 영국과 호주는 아웃리치, 지도, 옹호와 전문직 지식범주에서 개별 교과목이 개설되지 않았다. 한국은 아웃리치, 지도, 옹호와 전문직 지식, 정보기술 지식범주에서 개별 교과목이 별도로 개설되지 않은 반면, 역사학과 행정학 관련 과목이 세분화되어 있었다. 우리나라는 기록관리 교과목 개편을 위해 가이드라인과 인증기준을 제정하여 기록전문가가 배워야 할 지식범주를 설정하는 것이 시급하며, 디지털 기록을 전문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정보기술 지식범주의 확충이 필요하다.

Abstract

This study examined the curriculum of 23 graduate schools of archival sciences in the United States, Canada, the United Kingdom, and Australia and 25 graduate schools of archival sciences in Korea, and compared core knowledge categories. The average number of courses in Korea and other countries was similar, but each university in other countries set required courses, and few in Korea. As a result of comparison by knowledge category, all knowledge categories in North America were opened as individual courses, while the UK and Australia did not open knowledge categories of outreach, instruction, advocacy, and knowledge categories of professionalism separately. In Korea, the category of outreach, instruction, advocacy, the knowledge category of professionalism, and the knowledge category of information technology have not been established separately, while courses related to history and administration are subdivided. In order to reform the archival science education in Korea, the knowledge categories for archival professionals should be prepared and the guidelines and certification standards for the education should be established.

장우권(전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593-618 https://doi.org/10.4275/KSLIS.2021.55.1.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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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광주학생독립운동과 독서회의 활동에서 생산된 자료수집과 자료해제를 통한 내용과 서지를 조사하여 독서회의 아카이브 형성과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제시하는데 있다. 이 연구는 문헌조사와 독립운동 관련 기관과 조직 등을 방문, 자료조사, 면담 등을 활용하여 이루어졌다. 연구의 결과는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의의, 3차례 발생, 참여학교와 학생 수, 독서회조직과 활동, 독립운동 참여형태, 광주학생독립운동 기록정보, 기록정보자원의 특징, 기록정보자원관리 현황, 기록정보자원의 수집체계와 아카이빙, 기대효과와 활용방안을 제시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contents and bibliography through data collection and data release produced in the Gwangju Student Independence Movement and the activities of the Reading Association, and to propose an efficient management plan for the formation of the Reading Association archive. This study was conducted using literature research and visits to institutions and organizations related to the independence movement, data research, and interviews. The results of the study were presented the significance of the Gwangju Student Independence Movement, three occurrences, the number of participating schools and students, the organization and activities of the reading society, the type of participation in the Independence Movement, the record information of the Gwangju Student Independence Movement, the characteristics of the records information resources, the current status of the management of records and information resources, a collection system and archiving of records and information resources, and the expected effect and utilization plan were presented.

송승섭(명지대학교 인문대학 문헌정보학과 및 교육대학원 사서교육) pp.619-644 https://doi.org/10.4275/KSLIS.2021.55.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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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이 연구는 우리나라 초대 국립도서관장 이재욱의 저작 목록과 관련 자료를 수집․정리하고, 이를 통해 그가 도서관계에 미친 업적을 찾아내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기존에 수집된 이재욱의 저작 목록과 새로 수집한 목록의 원문을 찾아 비교함으로써 전체 목록의 수정과 보완, 추가 작업이 이루어졌다. 그 결과, 이재욱의 저작은 단행본, 도서관 전문지, 교양 잡지, 각종 신문 등을 통해 발표한 190건의 목록으로 완성되었다. 다음, 당대 관련 사료와 함께 목록의 내용을 분석한 결과, 이재욱의 업적은 다음과 같다. 첫째, 그는 다양한 고전연구를 통하여 우리나라의 책과 글에서 문헌학과 서지학적 가치를 찾아냈다. 둘째, 그는 일제강점기 근대 도서관의 이론과 실제를 우리나라에 이식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셋째, 각종 매체에 발표한 칼럼과 에세이를 통해 우리나라 전역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했다. 넷째, 미 군정청이 요구한 국립도서관의 법제 도서 이관 문제를 해결하고, 조선도서관학교를 설립하는 등 선구적 리더십으로 초기 국립도서관의 위상과 기초를 만드는데 기여했다. 다섯째, 조선도서관협회장으로서 도서관 사업 강습회, 독서주간 제정 및 실시, 대외 교류 등 우리나라 도서관계가 해야 할 핵심사업을 추진했다.

Abstract

This study is to collect and organize the writings and related materials of Lee Jae Wook, the first director of Korea National Library, and, therefore, find out his achievements in the library system. By comparing existing and newly collected lists of Lee’s writings, the total lists had been revised and complemented. As a result, the lists were finalized with 190 writings which were published on books, library journals, cultural magazines and various newspapers. In consequence of analyzing the writing-lists with historical records, Lee’s accomplishments are as follows: First, he find philological and bibliographical value in Korean books and writings by studying classic literature. Second, he played an important role in grafting theory and practice of modern library into Korea in Japanese colonial era. Third, he made an effort to diffuse reading culture all around Korea through column and essays he published. Fourth, he contributed to make status and fundamental of early National Library with pioneering leadership by solving a problem of transferring National Library’s legislation books that U.S. Military Government Office requested and founding Chosun Library School. Fifth, he implemented the core business of environment of Korean Library such as library class, establishment and implementation of Reading Week, foreign cooperation and etc., as a president of Chosun Library Association.

한국문헌정보학회지